• 유엔 안보리 긴급 회의···미국 지속적인 침략·폭력 더는 묵과 못해
    유엔 안보리 긴급 회의···미국 "지속적인 침략·폭력 더는 묵과 못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8일(현지시간)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따른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아랍 대표국인 바레인을 비롯해 프랑스, 러시아, 중국, 콜롬비아 등 5개국의 요청으로 소집됐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대도시의 민간인 밀집 지역을 의도적으로 공격으로 한 학교에서만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라바니 대사는 "무고한 민간인 희생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이 2026-03-01 10:52
  • [속보] 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공식 확인
    [속보] 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공식 확인 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확인 2026-03-01 10:35
  • 다카이치, NSC 심야 긴급 소집···이란 핵 개발 행동 멈춰야
    다카이치, NSC 심야 긴급 소집···"이란 핵 개발 행동 멈춰야" 일본 정부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28일 심야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이란에 체류 중인 약 200명의 일본인 안전 확보 대책 등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전날 저녁 이시카와현 지사 선거 지원 유세를 마친 뒤 밤 10시께 총리 관저로 돌아와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등과 함께 NSC 회의를 열었다. 기하라 장관은 NSC 회의 후 새벽 기자회견을 열고 2026-03-01 10:33
  • 美 정보 당국 이란 완전한 정권 교체 쉽지 않을 것
    美 정보 당국 "이란 완전한 정권 교체 쉽지 않을 것" 미국 정보 당국이 이란 최고 지도자 사망 후에도 이란의 완전한 체제 전복을 이루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정보 당국은 최근 몇 주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격 후 이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점검한 결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이란 정권의 완전한 교체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전했다. 특히 하메네이의 후임으로는 강경파가 집권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내부 강경파에 대항할 만한 이란 안 2026-03-01 10:11
  • [속보] 이스라엘, 이틀째 이란 공급 개시···테헤란서 폭발음
    [속보] 이스라엘, 이틀째 이란 공급 개시···테헤란서 폭발음 이스라엘, 이틀째 이란 공급 개시···테헤란서 폭발음 2026-03-01 09:55
  • 유엔 사무총장 협상 재개해야…미·이스라엘, 이란 동시 규탄
    유엔 사무총장 "협상 재개해야"…미·이스라엘, 이란 동시 규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및 이란의 주변국을 상대로 한 보복 공격을 규탄하고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AP통신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통해 "군사 작전으로 인해 아무도 통제할 수 없는 연쇄 반응을 일어날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뿐 아니라 이란이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변국에 벌인 공격 등을 함께 규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 2026-03-01 09:11
  • 37년 철권통치의 마침표···하메네이는 누구인가
    37년 철권통치의 마침표···하메네이는 누구인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28일(현지시간) 대대적인 공습에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86)는 37년간 이란을 철권 통치해온 인물이다. 1939년 이란 북동부의 마슈하드에서 태어난 하메네이는 시아파 이슬람 성직자 가문의 후손이다. 고위 성직자를 뜻하는 '아야톨라',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의 직계후손임을 가리키는 '세예드' 등 호칭이 따라붙는다. 하메네이는 1958년 시아파 성지인 이란 서부 도시 곰으로 이주해 루홀라 호메이니에게 신학을 배우며 함께 정치활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2026-03-01 09:02
  • 백악관 트럼프, 마러라고 상황실서 이란 공습 지휘
    백악관 "트럼프, 마러라고 상황실서 이란 공습 지휘" 미국 백악관이 이란 공습이 단행된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여한 상황실 사진을 공개했다. 백악관이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에 마련된 임시 상황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타격 상황을 보고받는 모습이 담겼다. 'USA'가 새겨진 흰색 모자를 쓴 트럼프 대통령 옆에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도 함께 앉아 브리핑을 청취하는 모습이었다. 트럼프 대통령 뒷편에는 이란 공습 상황을 담은 2026-03-01 08:51
  • 주유엔 이란대사 미·이스라엘 공격, 반인도적 범죄
    주유엔 이란대사 "미·이스라엘 공격, 반인도적 범죄" 이란이 자국에 대한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을 단순한 침략 행위가 아니라 전쟁 범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 대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대도시의 민간인 밀집 지역을 의도적으로 공격해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라바니 대사는 "무고한 민간인 희생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면서 "이는 단순한 침략 행위가 아니라 전쟁범죄이자 반인도적 범죄"라고 강 2026-03-01 08:24
  • 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이란 국민 위한 나라 되찾을 기회
    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이란 국민 위한 나라 되찾을 기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공식화했다. 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펼친 대이란 군사공격 과정에서 사망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이란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깡패 무리에게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전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 2026-03-01 08:08
  • 베트남 남부 복권 8조원 호황... 국가 재정 효자 vs 서민 사행심 조장
    베트남 남부 복권 '8조원' 호황... "국가 재정 효자" vs "서민 사행심 조장" 베트남에서 복권은 단순한 유희를 넘어 국가 재정과 사회복지를 떠받치는 거대한 공공 재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경제 활력이 높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복권 산업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며 국가 예산 확보의 핵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서민들의 사행심 조장과 판매원들의 열악한 처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매체들이 이날 껀터시에서 열린 남부 지역 복권 회의 내용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의 21개 복권 회사는 지 2026-02-28 10:53
  • 3월초 아부다비서 3자 종전협상 가닥...러·우 정상회담 성사되나
    3월초 아부다비서 3자 종전협상 가닥...러·우 정상회담 성사되나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전후 재건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3월 초 아부다비에서 러시아가 참여하는 3자 종전 협상을 추진한다. 우크라이나는 이를 계기로 러시아와의 정상회담 성사까지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로이터통신은 26일(현지시간)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자 회담을 열어 전후 재건 방안을 논의했으며 내달 초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러시아가 참여하는 3자 종전 협상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자 협상에서는 재건 합의의 핵심 세부 사항 2026-02-27 11:04
  • 맘다니, 트럼프와 깜짝회동...뉴욕 주택 1만2000채 공급 제안
    맘다니, 트럼프와 '깜짝회동'...뉴욕 주택 1만2000채 공급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백악관에서 두 번째로 마주 앉았다. 뉴욕 주택 공급 확대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회동은 정치적 대립각을 세워온 두 사람이 실용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맘다니 시장은 이날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예고 없이 깜짝 회동을 통해 뉴욕 주거 문제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컬럼비아대 외국인 학생 단속 등을 논의했다. 두 사람이 회동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첫 만남 이후 2026-02-27 11:02
  • 일본 오키나와현 해역서 규모 5.0 지진…국내 영향 없어
    일본 오키나와현 해역서 규모 5.0 지진…국내 영향 없어 일본 오키나와현 해역에서 규모 5.0 지진이 일어났다. 기상청은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를 인용해 27일 오전 8시 6분께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남서쪽 296km 해역에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25.30도, 동경 124.90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다만 기상청은 해당 지진에 대해 "국내엔 영향 없다"고 전했다. 2026-02-27 08:30
  • 베트남 재물신의 날 금값 하락 속 매진 행렬…미니 금·은 제품 인기
    베트남 '재물신의 날' 금값 하락 속 매진 행렬…미니 금·은 제품 인기 베트남의 전통적인 행운 기원일인 ‘재물신의 날(Ngay via Than Tai)’을 맞은 26일(현지시간) 금값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행운을 선점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며 소형 금 제품과 은괴 등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가격 하락과 함께 새해 복을 기원하는 심리가 소비를 주도한 모습이다. 청년신문 등 베트남 현지 매체를 종합하면 귀금속 거래업체 사이공쥬얼리(SJC)는 이날 오전 6시30분 영업을 시작하며 금괴 가격을 매수 1억8200만 동(약 1000만 원), 매도 1억8500만 동(약 1013만 원)로 공시했다. 전날 마감가보 2026-02-26 16:54
  • 트럼프 관세로 소득세 대체...세수 6배 격차에 현실성 논란
    트럼프 "관세로 소득세 대체"...세수 6배 격차에 현실성 논란 관세 수입으로 개인소득세 세수를 대체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상에 대해, 관세 규모가 소득세의 6분의 1 수준에 불과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평가가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국정연설에서 "관세가 연방 소득세를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전문가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세정책 전문가인 킴벌리 클로징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교수는 "관세가 소득세를 대체하는 것은 현실적인 가능성의 2026-02-26 16:28
  • 관세 환급 소송 최소 1800곳...250조원대 줄소송 현실화
    "관세 환급 소송 최소 1800곳"...250조원대 '줄소송' 현실화 미국 연방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및 '펜타닐 관세' 등을 무효화한 이후, 관세 환급을 요구하는 기업 소송이 최소 18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급 규모는 최대 1750억달러(약 25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대법원 판결로 무효가 된 관세를 돌려받기 위해 지금까지 최소 1800곳의 기업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집계됐다. WSJ은 자체 분석 결과라며 판결 이후에만 페덱스를 비롯한 수십 개 기업이 추가로 소송에 2026-02-26 15:49
  • 캐나다 60조 잠수함, 정치개입 없다...한국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캐나다 "60조 잠수함, 정치개입 없다"...한국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한국과 캐나다가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열고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체결했다. 캐나다는 최대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과 관련해 정치적 개입 없이 객관적으로 입찰을 진행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외교부가 공개한 공동성명에 따르면 양국은 이날 캐나다 오타와에서 제2차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 데이비드 맥귄티 국방장관이 참석했다. 맥귄티 장관은 2026-02-26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