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조 시장 열리지만…까다로운 안구건조증 신약개발
    22조 시장 열리지만…까다로운 안구건조증 신약개발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신약 개발은 여전히 '난공불락'으로 꼽힌다. 발병 원인이 다양해 임상에서 약효를 입증하기 어려운 탓에 글로벌 제약사들도 잇따라 고배를 마셨다. 그럼에도 근본적인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큰 만큼 국내 제약사들은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은 올해 85억 5000만달러(약 12조5719억원)에서 2034년 150억 9000만달러(약 22조1883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유비스트 2026-07-26 17:32
  • 생활 하수서 불법 마약류 31종 검출… 용산서 클럽 마약 8종도 나와
    생활 하수서 불법 마약류 31종 검출… 용산서 '클럽 마약' 8종도 나와 지난해 전국 하수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케타민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분석 대상 물질을 기존 최대 22종에서 243종으로 대폭 늘리면서 그동안 포착되지 않았던 신종 마약과 이른바 '클럽 마약' 사용 실태도 드러났다. 식약처는 24일 '2025년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17개 시·도 내 하수처리장 34곳과 함께 서울·인천·광주·전남 지역 상위배수분구, 서울 용산구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채취한 하수를 분석한 결과다. 2026-07-24 18:02
  •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영업익 2000억원 돌파... 성장 지속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영업익 2000억원 돌파... 성장 지속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다만 상반기 영업이익과 매출은 모두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2분기 매출 3922억원, 86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3.6% 감소한 수치로, 주요 제품 공급일정 변경 및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등에 따른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067억원으로 72.1% 늘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 2026-07-24 16:41
  • HK이노엔, SNS 마케팅 2관왕 쾌거… 콘텐츠로 진입장벽 낮춰
    HK이노엔, SNS 마케팅 '2관왕' 쾌거… "콘텐츠로 진입장벽 낮춰" HK이노엔이 소셜미디어 마케팅 성과를 인정받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동시에 상을 휩쓸었다. HK이노엔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채널이노엔'과 인스타그램이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소셜아이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SNS 시상식이다. 비즈니스 마케팅 전문가 및 크리에이터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 2026-07-24 10:35
  • 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2막 연다… 피부과 전문의 자문단 출범
    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2막 연다… 피부과 전문의 자문단 출범 동국제약이 피부과 전문의 자문단과 협업해 의과학 기반 더마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에 속도를 낸다. 기존 '센텔리안24'로 다져온 더마코스메틱 사업을 병·의원 전문 채널 중심의 고기능성 스킨케어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피부과 전문의 자문단과 함께 병·의원 기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마데카랩스(Madecassol Labs)'를 개발 중이며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마데카랩스'는 피부 장벽 강화, 민감 피부 2026-07-24 09:46
  • 유한양행,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 자사주 4253억원 소각
    유한양행,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 자사주 4253억원 소각 유한양행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유한양행은 전날 이사회에서 4253억원에 상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소각 물량은 총 606만4420주다. 이는 전체 주식의 7.5%에 달한다. 유한양행은 자사주 소각 목적이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해부터 3년간 평균 주주환원율을 30% 이상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2027년까지 자사주 1%를 소각, 주당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증액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7-24 09:35
  • K톡신, 美시장 침투에 고환율 효과까지… 하반기 성수기 앞두고 기대감↑
    K톡신, 美시장 침투에 고환율 효과까지… 하반기 성수기 앞두고 기대감↑ 고환율과 미국 시장 확대라는 '이중 호재'가 맞물리면서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의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용·성형 수요가 늘어나는 하반기로 접어들수록 수출 증가세가 가팔라지는 계절적 특성까지 더해져 성장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수출액은 2억3388만 달러(약 34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했다. 상반기부터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만큼 하반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더해지면 사상 첫 연간 수출 1조원 2026-07-23 18:02
  •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흡수합병… 사업지주회사 전환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흡수합병… '사업지주회사' 전환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하며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10월 1일이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이후에도 기존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이번 결정은 지주회사 체제 도입 이후 10여 년간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과 투자를 병행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6-07-23 17:58
  • 먹는 위고비 등 다이어트 허위광고 기승에… 식약처, 부당업체 26곳 적발
    '먹는 위고비' 등 다이어트 허위광고 기승에… 식약처, 부당업체 26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연상시키는 표현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과장한 온라인 식품 광고 업체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일반식품을 의약품처럼 포장해 판매한 규모만 100억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23일 여름철 온라인 다이어트 식품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26개 업체와 제품 30개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먹는 위고비', 'GLP-1', '올레샷' 등 표현을 사용해 체중 감량 효 2026-07-23 16:57
  • [부고] 성석제(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
    [부고] 성석제(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 ▲윤병임(향년 91세)씨 별세, 성석제(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 = 충북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1빈소(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776 개신동), 발인 25일 토요일 오전 6시 30분, 043 269 6969. 2026-07-23 16:21
  • [종합]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매출·영업익 모두 잡았다... 3분기엔 노조 파업이 변수
    [종합]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매출·영업익 모두 잡았다... 3분기엔 노조 파업이 변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생산시설 풀가동과 환율 효과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다만 하반기에는 노조 리스크 등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 매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2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0%대를 유지했다. 이번 실적은 1~4공장의 풀가동과 우호적인 환율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일부 배치 생산 2026-07-23 15:49
  • 한미그룹, 제8회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 후원
    한미그룹, 제8회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 후원 한미그룹이 '제8회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를 후원한다. 창작메뉴 부문 신설 등을 지원하며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의 직무 역량 강화와 사회 진출 확대에 힘을 보탠다. 한미그룹은 청음복지관이 주관하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의 전문 역량을 발굴하고 취업 및 사회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커피 제조가 가능한 청각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대회 포스터의 QR코 2026-07-23 15:36
  • HLB이노베이션, 혈액암 CAR-T 임상 투여 용량 확대
    HLB이노베이션, 혈액암 CAR-T 임상 투여 용량 확대 HLB이노베이션이 차세대 혈액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후보물질 'SynKIR-310'의 미국 임상 1상(CELESTIAL-301)에서 초기 용량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를 거쳐 더 높은 용량 구간의 안전성과 치료 가능성 검증에 나선다. CAR-T는 환자의 면역세포인 T세포를 채취한 뒤 유전자 변형을 통해 암세포를 인식할 수 있는 '키메릭 항원 수용체(CAR)'를 달아 다시 체내에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법이다.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SynKIR-310의 2026-07-23 11:18
  • 인바디, GLP-1 시대 대응 전략 웨비나 개최… 체성분 기반 정밀 관리 필요
    인바디, GLP-1 시대 대응 전략 웨비나 개최… "체성분 기반 정밀 관리 필요" 인바디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확산에 대응한 병원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닌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감량하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골격근량·체지방량·체수분·위상각 등 체성분 변화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 의료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바디는 23일 의료진 전용 플랫폼 메디스태프와 공동으로 '비만치료제 시대, 병원은 무엇으로 살아남을 것인가'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웨비나에서는 GLP-1 치료제 시장의 급변하는 환경 2026-07-23 11:16
  • 대웅제약 나보타 불법유통 막는다…AI 모니터링 강화
    대웅제약 "나보타 불법유통 막는다"…AI 모니터링 강화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불법 유통 차단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정품 유통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과 불법 유통 적발 시 거래를 영구 중단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정부의 제도적 지원도 촉구했다. 대웅제약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정품 유통 관리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불법 유통이 적발될 경우 즉시 거래를 영구 중단하는 제도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포하고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계약서 2026-07-23 11:06
  •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매출 1조3209억원·영업이익 5864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매출 1조3209억원·영업이익 5864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분기 1조30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 매출 1조 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23%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의 풀가동 효과와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5공장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 전임에도 40%대를 유지하며 높은 수익성을 입증했 2026-07-23 08:07
  • [속보]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영업익 5864억원… 전년比 22.9%↑
    [속보]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영업익 5864억원… 전년比 22.9%↑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2%, 22.9% 증가한 수치다. 2026-07-23 07:47
  • 쎌바이오텍 듀오락,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3년 연속 1위 달성
    쎌바이오텍 듀오락,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3년 연속 1위 달성 쎌바이오텍의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이 13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기록했다. 자체 개발 균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K-유산균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듀오락이 13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식품 등의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총수출액은 7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쎌바이오텍은 291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건강기능식품 산업 전반이 2026-07-22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