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파마리서치, 3분기 매출 1715억원…전년比 27%↑ 파마리서치가 올해 3분기 화장품과 의료기기 수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화장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하며 해외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 파마리서치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5억원, 영업이익 62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6.5%를 기록했다. 3분기 전체 매출에서 해외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8%로 확대됐다. 품목별로는 화장품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3분기 화장품 매출은 6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 2026-11-06 15:31:37
  • 한국콜마, 3분기 영업익 819억원…전년比 40.5%↑ 한국콜마가 올해 3분기 화장품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국내 법인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한 8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21.3% 늘어난 8282억원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2% 증가한 517억원이다. 실적 개선은 국내 화장품 사업이 이끌었다. 한국콜마 국내 법인의 3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한 4337억원, 영업이익은 42% 늘어난 629억원을 기록했다. 2026-11-06 15:30:57
  • 한국타이어, 3분기 영업익 5988억…전년比 2.2%↑ 한국타이어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4650억원, 영업이익 598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0%, 2.2% 증가한 수치다. 타이어 부문 매출(2조8083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판매량 증가, 환율 효과 등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2.6% 줄어든 5059억원을 나타냈다.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원재료비, 물류비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확대했으나, 고부가가치 2026-11-06 15:01:55
  • 신세계, 백화점부문 수장에 이석구…신세계디에프 대표 겸직 신세계가 백화점 부문 수장에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기존 기획전략본부를 백화점 부문으로 개편하고 사장급 인사를 전면에 배치해 감사와 경영관리 기능을 관리하려는 조치다. 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의 경영관리 체계 재정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 백화점부문은 이석구 사장을 신임 부문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장은 기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면서 백화점부문장을 겸직한다. 기존 백화점 부문 기획전략본부장이었던 김선호 부사장은 2026-11-06 14:27:50
  • 한진 원클릭 7주년…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 한진의 소상공인 맞춤형 물류 플랫폼 '원클릭'이 비수도권 고객을 중심으로 이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전체 가입 고객사의 52.1%, 물동량의 58%가 비수도권에서 발생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전국 배송을 지원하고 있다. 한진은 원클릭 출시 7주년을 맞아 지난달 기준 누적 가입 고객사가 10만5845곳, 누적 배송 물동량은 5123만 상자에 달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10월 출시한 원클릭은 초기 창업자와 소규모 판매자를 위한 비대면 택배 계약 플랫폼이다. 한 건만 발송해도 별도의 서류 계약 없이 이용할 수 2026-11-06 13:37:26
  •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프로젝트 다운 자켓' 팝업스토어 운영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화이트라벨의 '프로젝트 다운 자켓'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더현대 서울과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더현대 서울 팝업은 오는 11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팝업은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프로젝트 다운 자켓은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덕 다운을 솜털 90%, 깃털 10% 비율로 사용했다. 경량 원단을 적용했으며, 후드를 탈부착해 스탠드넥과 후드형 두 가지 형태로 입을 수 있다. 원단 안쪽으로는 어두운 시접이 2026-11-06 13:36:33
  • 무신사, 패션·뷰티 소공인 70개사 지원…판로 개척 돕는다 무신사가 패션·뷰티 소공인 70개사의 제품 개발과 판매를 지원한 데 이어 우수 업체 7개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의 민간협업형(Track1)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패션 50개사와 뷰티 20개사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은 제품 개발부터 국내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까지 3단계로 진행됐다. 패션 분야에서는 무신사 스튜디오 동대문점을 거점으로 상품 기획과 샘플 제작, 촬영을 지원했다. 무신 2026-11-06 13:25:52
  • 중진공, 미래인재 양성 비전 선포...'제조 AI 교육센터' 개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6일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중소벤처기업의 미래 인재 양성을 이끌 비전 선포식을 열고 '제조 인공지능(AI) 교육센터'를 개소했다. 1982년 개원 이후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이끌어 온 중진공 연수원은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AI 분야 인재 양성을 강화한다. 제조 현장의 경쟁력 기반이 숙련과 경험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옮겨 가는 가운데, 중진공 연수원은 그동안 축적한 인재 양성 역량을 AI 분야에 집중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 2026-11-06 12:52:27
  • 기아, 전남광주서 PBV 실증 확대…미래차 전환 속도 기아가 전남광주 지역에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중심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기아는 6일 오토랜드 광주에서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PBV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실증과 사업화 협력을 통해 지역 미래차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PBV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DRT) 전용 차량 개발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PBV 셔틀 서비스 실증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한 PV5 WAV 기반 2026-11-06 12:07:01
  • 중기부·한유원, TOPS 소상공인 30개사 최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소상공인 30개사를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중기부가 한유원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TOPS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의 소기업 성장을 온라인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사업으로 스타 소상공인 발굴을 위해 시행됐다. TOPS 프로그램은 3단계에 걸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선별하고 지원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TOPS 프로그램은 올해 4월 소상공인 3500개사를 대상으로 1단계 지원을 시작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2026-11-06 11:55:54
  • 코웨이, 3분기 영업익 2608억원…해외 매출 26% 증가 코웨이가 해외법인의 판매 확대와 국내 렌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특히 해외 매출이 26% 이상 증가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코웨이는 6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1조4261억원과 영업이익 26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7%와 7.3% 증가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75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얼음정수기와 침대·안마의자 등 주력 제품 판매가 이어진 가운데 음식물처리기와 벽걸이 에어컨 등 신규 가전도 매출 확대에 2026-11-06 11:07:39
  • 하이트진로그룹, '정도경영' 선포…계열사 내부거래 통제 강화 하이트진로그룹이 계열사 간 내부거래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에 나선다. 하이트진로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하이트진로 사옥에서 ‘정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해 정도경영 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했다. 선언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이해관계자 존중, 위법·부당행위 예방 및 책임, 경영진의 솔선수범 등 5대 실천원칙이 담겼다 2026-11-06 10:36:21
  •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익 34.5% 증가…백화점·마트 실적 개선 견인 롯데쇼핑이 올해 3분기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30% 이상 늘렸다. 백화점은 역대 3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마트도 영업이익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다만 롯데하이마트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이커머스 사업의 적자가 이어지는 등 사업부별 실적은 엇갈렸다. 롯데쇼핑은 6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3조6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756억원으로 34.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487억원 적자에서 올해 1424억원 흑자로 2026-11-06 10:27:13
  • 현대로템, 협력사와 상생 강화…1500억 금융지원 현대로템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체계를 다지며 동반성장 행보에 속도를 낸다. 현대로템은 이날까지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에서 ‘2026 현대로템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2005년부터 이어져 온 파트너스 데이는 주요 협력업체와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방안을 교류하는 자리다. 이번에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별 상생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앞서 현대로템은 전 사업 부문에서 각각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해 부문별 상생 2026-11-06 09:07:11
  • [시승기] "뒷좌석이 영화관"…새 단장한 BMW 7시리즈 타보니 새 단장한 더 뉴 BMW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은 운전의 재미와 뒷좌석의 안락함을 동시에 구현한 차량이다. 대형 세단에 걸맞은 편안한 승차감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갖춰 탑승객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 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만난 BMW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40 xDrive'는 5m를 훌쩍 넘는 차체가 눈길을 끌었다. 전면부의 커다란 키드니 그릴과 날렵하게 다듬어진 헤드라이트는 대형 세단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운전석에 앉아 워커힐 호텔을 출발해 경기 가평군 청평 프렌치 2026-11-06 09:00:00
  • 진에어, 2026년 임협 잠정 합의…임금 2% 인상 진에어 노사가 2026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진에어는 지난 4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노사 양측 교섭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잠정 합의안 주요 내용은 △일반직·기술종합직·항공정비직 임금 총액 기준 2% 범위 내 인상 △객실승무직 기본급, 비행수당 2% 인상 △운항승무직 기본급 2%, 착륙료 인상 등이다. 앞서 진에어 노사는 2019년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 체결을 시작으로 꾸준히 신뢰를 쌓아왔다. 2024년에는 통합과 상생을 위한 노사 협력 선언식을 통해 2026-11-06 08:48:47
  • 에어프레미아, 12월 닝보 신규 취항…中 노선 확대 에어프레미아가 중국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2월 6일 인천-닝보 노선에 취항한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이를 계기로 중국 노선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노선은 첫 중국 정기노선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전 10시 출발해 닝보에 오전 11시 30분 도착하고, 닝보에서는 오후 1시 출발해 오후 4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중국 저장성에 있는 닝보는 제조업과 무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주요 산업도시다. 특히 닝보·저우산 2026-11-06 08:41:34
  • [현장] "기내에서 흰 연기가"…파라타항공 항공훈련센터 가보니 "긴급 상황. 현재 27열에서 흰색 연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5일 유한대학교-파라타항공 항공훈련센터 화재진압훈련 시설. 항공기 좌석 위 수하물 보관함(오버헤드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연기가 피어올랐다. 객실승무원 4명은 한 조를 이뤄 화재 발생 지점을 확인한 뒤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한 승무원이 다급히 소화 장비를 가져와 발화 지점에 서 있는 승무원에게 전달했다. 또 다른 승무원은 조종실과 연결된 전화로 화재 발생 위치와 진압 상황을 기장에게 수시로 전달했다. 화재 원인은 승 2026-11-06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