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택 한미약품 의약혁신센터장,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구혁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왼쪽 첫 번째과 한미사이언스 한지연 IP팀 팀장왼쪽 두번째 한미약품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왼쪽 세 번째 박영우 신제품 CMC팀 팀장왼쪽 다섯 번째이 6월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미약품
구혁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왼쪽 첫 번째)과 한미사이언스 한지연 IP팀 팀장(왼쪽 두번째), 임호택 한미약품 의약혁신센터장(왼쪽 세 번째), 박영우 신제품 CMC팀 팀장(왼쪽 다섯 번째)이 6월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은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열린 통합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도로 산업 현장에서 기술 혁신에 기여한 공학자에게 수여된다.

임호텍 의약혁신센터장은 약 20년간 제약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복합신약과 개량신약 개발을 통해 환자의 치료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에소메졸 등 주요 복합·개량신약 개발을 이끈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 신약과 개량·복합신약을 중심으로 R&D 역량을 강화해 왔다. 아모잘탄 제품군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고혈압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 처방 매출 1454억 원을 달성했다. 비만치료제 에페글라나타이드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이다. 

또한 에소메졸디알, 에소메졸플러스 등 에소메졸 제품군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약효 지속성과 효과 발현 특성을 개선하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관련 시장에서 처방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은 "복약 부담을 낮추면서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이 제제연구의 본질"이라며 "환자 중심의 연R&D 혁신을 이어가며 국민 건강 증진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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