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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확대 속 K-뷰티 '브랜드 보호' 경고등… 국회 정책 세미나서 대응책 논의 전자상거래를 통한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가품 및 모방 등 지식재산권 침해와 국가별 규제와 인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및 민관 협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코딧(CODIT, 대표 정지은)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실에서 국회 K-뷰티포럼과 함께 「전자상거래 기반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상표권 보호 과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 K-뷰티포럼 대표의원을 맡고있는 김원이 국회의원과 오세희 국회의원이 참석했 2026-02-12 09:30:02 -
[컨콜] 카카오, 구글 안드로이드와 직접 개발 시작…온디바이스 AI 고도화 카카오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고도화를 위해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맺기로 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2일 2025년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카카오가 집중하고자 하는 디바이스 측면에서 차세대 AI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서 글로벌 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했다"면서 "지난해 카나나인 카카오톡으로 시작한 온 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구글 안드로이드와의 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드로이드 개발팀과 직접 협업하고 있는 만 2026-02-12 09:26:12 -
대한전선,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新공법 확보…시공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전날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해저케이블 시공 관련 신공법인 '유연입상설치시스템'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약 4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기술을 대한전선이 최종 이전받기로 한 것이다. 특히 해상풍력단지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시공 기술을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핵심 기술인 '유연입상설치시스템'은 포설선으로 운반한 해저케이블을 해상풍력발전기 하부로 2026-02-12 09:12:13 -
지리자동차그룹, 1월 판매량 27만167대…"올해 345만대 목표" 지리자동차그룹은 지난 1월 전 세계에서 총 27만167대의 승용차를 판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1월 전체 판매량 중 신에너지차(NEV) 판매 비중은 12만4252대로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다. 중국 시장을 제외한 해외 시장 판매량은 6만50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1% 급증했다. 해외 시장 내 신에너지차 판매량 역시 전월 대비 76% 증가한 3만2117대를 기록했다. 브랜드별 1월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 그중 지커는 전년 동기 대비 99.7% 증가한 2만3852대를 판매했다. 프리미엄 전기 슈팅 2026-02-12 09:07:46 -
제일기획,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으로 '취약성' 제시 제일기획이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취약성(Vulnerability)'을 제시했다. 약점을 감추는 대신 드러내는 태도가 오히려 신뢰와 차별화의 원천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제일기획 산하 전략 인사이트 조직 요즘연구소는 최근 '마이너리티 리포트-취약할 권리'를 발간하고 Z세대 분석을 토대로 취약성을 새로운 마케팅 화두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경제적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성장한 Z세대에게 취약성은 일시적 위기가 아니라 일종의 '기본값'에 가깝다고 진 2026-02-12 09:02:27 -
브랜디드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변화…AI 시대, 브랜드가 고민해야 할 것 디지털 콘텐츠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주요 접점으로 자리 잡았다. 영상과 이미지, 숏폼 콘텐츠 등 형식이 다양해지면서 제작 방식 역시 변화해왔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환경은 기술 변화와 함께 꾸준히 달라지고 있다. 마인드앤디테일 한윤정 대표는 생성형 AI를 콘텐츠 제작의 하나의 도구로 바라보며, 기술 도입보다 중요한 것은 브랜드의 설득 구조라고 강조한다. “브랜디드 콘텐츠는 결국 설득이라고 생각한다. 브랜드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소비자에게 어떻게 전달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2026-02-12 09:00:00 -
LS엠트론, 사출 솔루션 체험 공간 '글로벌 테크센터' 문 열어 LS엠트론이 고객 맞춤형 사출 솔루션 체험 공간인 '글로벌 테크센터'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테크센터는 사출 공장 운영자가 실제 공장 환경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사출성형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 기술 공간이다. 센터에 상주하는 전문 엔지니어의 지원을 받아 자사 공장 레이아웃과 공정 흐름에 최적화된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출기 모델과 주변 설비 구성을 사전에 검증하고 최적화해 설비 도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생산성은 개선할 수 있 2026-02-12 08:59:15 -
삼표산업,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공장 스마트화 맞손 삼표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몰탈 생산 공장의 스마트화에 속도를 낸다. 삼표산업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몰탈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데이터와 AI 기반의 공정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산업은 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업해 정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기술 도입의 리스크를 줄이고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피지컬 2026-02-12 08:56:51 -
영풍·MBK, 고려아연에 '주주 충실의무·액면분할' 제안 영풍·MBK 파트너스가 고려아연에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정관에 반영하고 발행주식의 액면분할 추진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을 공식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영풍·MBK 파트너스에 따르면 이번 주주제안의 핵심은 고려아연의 왜곡된 기업 거버넌스로 인해 훼손된 주주가치를 회복하고,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재정비하는데 있다. 단기적인 경영권 분쟁이나 인사 교체가 아니라, 구조적인 거버넌스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정상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영 2026-02-12 08:51:39 -
삼성전자, KBIS 2026서 美 특화 가전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올란도에서 열리는 'KBIS 2026'을 통해 북미 시장에 특화된 가전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KBIS는 글로벌 6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층 고도화된 인공지능(A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가전 '데이코' 라인업 등 북미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전시한다. CES 혁신상을 10회 수상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2026년형 신제 2026-02-12 08:47:38 -
현대차, 현대인증중고차 고객 프로모션…최대 100만원 혜택 현대자동차는 이달부터 현대인증중고차 이용 고객 대상으로 더드림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지속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드림 쿠폰은 현대인증중고차에서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시 사용 가능하며 적용 가능한 차종은 매달 변경될 예정으로 현대인증중고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해당 쿠폰을 활용해 차량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최종 견적가를 높여 현대인증중고차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운행기간 1~4년, 주행거리 5천~10만㎞를 동시에 충족하는 현대차와 제 2026-02-12 08:45:59 -
박정원 두산 회장 "AI 대전환기, 기회 잘 살려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다르면 박 회장은 전날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발전용 가스터빈 공장과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제작라인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동행한 경영진에게 "AI 대전환기를 맞아 에너지 사업 분야에 큰 기회의 장이 열렸다"며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2026-02-12 08:42:52 -
대한항공,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 성공…우주산업 경쟁력 확보 속도 대한항공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 2026-02-12 08:40:15 -
삼성전자,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에 최첨단 모니터 지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에 고성능 모니터를 공급하며 공정한 판정과 안정적인 현장 중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쇼트트랙은 0.001초 차이로 순위가 갈리는 종목으로, 선수 간 미세한 접촉이나 스케이트 날의 위치 등 찰나의 장면이 승부를 좌우한다. 이에 따라 비디오 판독 장비에는 일반 상업용 제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신뢰성이 요구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제품으로 선정된 자사 모니터를 쇼트트랙 경기장 '필드 오브 플레이(Field of 2026-02-12 08:37:16 -
LG화학, 휴롬과 친환경 ABS로 착즙기 만든다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 및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은 지난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과 'PCR ABS(고부가 합성수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민 휴롬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휴롬은 전세계 88개국에 수출을 하는 글로벌 주방가전 전문 기업이다. LG화학이 기계적 재활용 기반의 PCR ABS 소재를 공급하면 휴 2026-02-12 08:35:21 -
삼성D, 수명 2배 길어진 'QD-OLED 펜타 탠덤' 론칭 삼성디스플레이가 5중 적층 구조의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 펜타 탠덤(QD-OLED Penta Tandem™)'을 상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QD-OLED는 빛에 반응하는 퀀텀닷을 이용하여 가시광선 중 에너지가 가장 강한 청색 O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패널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청색 OLED의 적층 구조를 기존 4층에서 5층으로 기술 개발에 성공해 최근 신규 기술 브랜드 론칭과 상표 등록까지 마쳤다. 적층 수가 늘어나면 광 효율이 높아져 같은 전력으로 더 높은 밝기를 달성하거나 더 적은 전력 2026-02-12 08:35:19 -
현대글로비스, AI로 자동차 운반선 적재계획 수립…"소요시간 절반 감소" 현대글로비스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선박 적재계획' 수립 기술을 자사 자동차운반선에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적재계획이란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선박에 화물을 어떻게 배치할지 사전에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의 AI 기반 적재계획 수립 알고리즘에 선박에 실을 차량의 종류와 수량, 선적∙양하지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기항 순서와 화물의 중량, 높이를 고려해 최적화 된 선적 위치를 자동으로 도출한다. 일반적으로 출항한 자동차운반선 한 척에는 다양한 2026-02-12 08:33:58 -
NHN, 4분기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흑자 전환 엔에이치엔(NHN)이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핵심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과 수익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NHN은 12일 작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6857억원, 영업이익은 120.5% 늘어난 55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2025년 매출은 게임·결제·기술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확장에 힘 2026-02-12 08: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