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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부산 APEX 서면 이전 개점…디지털 자산관리 거점 구축 신영증권은 부산 APEX 서면을 이전 개점하고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축해 고객 편의성과 상담 품질을 높인 디지털 자산관리 거점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APEX 서면은 본사 디지털전략부와 실시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영업점에서 접수한 고객 의견은 전용 핫라인을 통해 본사 디지털전략부와 공유되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직원용 태블릿 플랫폼 개선에 활용된다. 영업점 내 미디어에서는 디지털 금융 교육 콘텐츠를 상시 제공해 고객들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무 전반에는 페이퍼 2026-08-03 17:12 -
예탁금 3000만원 상향 후 거래 급감…레버리지 ETF 거래량 53%↓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기본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상향한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거래량이 5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과열을 막기 위한 규제가 시행 직후 단기 매매를 위축시키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의 거래량은 1억1241만8178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2억4192만7900주)보다 53.5% 감소한 규모다. 대표 상품의 거래량 감소폭도 컸다. ' 2026-08-03 17:03 -
[머니人터뷰] "로봇 파는 시대 끝났다"…최홍섭 마음AI 대표, 피지컬 AI '서비스' 승부수 인공지능(AI)이 생성형 AI를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새로운 AI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AI 모델부터 반도체, 데이터, 로봇, 응용 서비스까지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재편되는 추세다. 아주경제는 글로벌 AI 경쟁 속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AI 밸류체인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 상장사들을 만나 사업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피지컬 AI는 로봇을 판매하는 사업으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현장 데이터를 쌓는 기업이 시장을 2026-08-03 15:58 -
[공시학개론] 흔들리는 주가에 자사주 사는 경영진…'책임경영' 신호 급등락이 반복된 최근 증시에서 주요 기업 경영진이 잇달아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에 나섰습니다. 주가 변동성이 커지자 경영진이 직접 회사 주식을 사들이며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전달한 것입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지난달 30일 삼성전자 보통주 3045주를 주당 23만원에 장내 매입했습니다. 총 매입 규모는 7억35만원으로, 보유 주식은 기존 12만1235주에서 12만4280주로 늘었습니다. 같은 날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했습니다. 이 2026-08-03 15:38 -
[특징주] 위닉스·파세코, 폭염 지속에 냉방가전株 동반 강세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냉방가전 관련주인 위닉스와 파세코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 기준 위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75원(18.13%) 오른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세코는 860원(13.01%) 오른 7470원에 거래 중이다. 위닉스는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270원을 기록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냉방가전과 제습기 판매 확대 기대가 반영된 영향 2026-08-03 14:26 -
[특징주] SK가스, 2분기 '어닝쇼크'에 10%대 급락 SK가스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장 초반 10% 넘게 하락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4분 기준 SK가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10.29%)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어닝쇼크'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장 초반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SK가스는 지난달 31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130억원, 영업손실 4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0%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2.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1207억원, 2026-08-03 10:15 -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환율, 1430원대 등락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1433.5원이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15% 내린 99.77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재개 방침을 밝히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3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브렌트유는 장 초반 7% 넘게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배럴당 83.79달러로 4.71% 내렸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026-08-03 09:50 -
[특징주] F&F, 시장 예상 하회한 2분기 실적에 20% 급락 F&F가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장 초반 2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기준 F&F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600원(19.38%) 내린 6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F&F는 지난달 31일 장 마감 후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96억원, 영업이익 86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2.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30억원으로 16.5%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605억원, 24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15.6% 증가했 2026-08-03 09:28 -
다올證 "한화에어로, 하반기 체계 납품 확대·수주 모멘텀 기대"…목표주가 214만원 다올투자증권은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하반기 체계 납품 확대와 대규모 해외 수주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04만원에서 214만원으로 4.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대규모 체계 납품이 없었음에도 부품과 탄약 납품이 실적을 뒷받침했고, 하반기에는 체계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계절적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K9 자주포와 천무뿐 아니라 중동 장갑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등 다양한 수주 파이프라인이 대기 2026-08-03 08:43 -
IBK證 "한국콜마, 선케어 성장세 지속…목표가 15만원" IBK투자증권은 3일 한국콜마에 대해 선케어와 기초케어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미국법인 실적 정상화와 HK이노엔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조경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고마진의 선케어와 기초케어 생산에 강점을 지닌 ODM 기업"이라며 "국내 법인의 선케어 및 기초 카테고리 수출 호조와 생산 카테고리 다변화에 힘입어 외형 성장과 영업레버리지 확대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는 2분기를 정 2026-08-03 08:23 -
중복상장 원칙금지 내달 3일 시행…예외시 '3%룰' 주주동의 얻어야 금융당국이 중복상장 제도개선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시행한다.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모회사 일반주주 동의를 의무화하는 방안과 주주동의 시 '3%룰'을 적용하는 핵심 내용은 그대로 유지됐다. 다만 모회사 이사회의 특별위원회 독립성은 한층 강화하는 등 의견수렴 과정에서 일부 보완이 이뤄졌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정례회의에서 한국거래소의 상장규정 및 공시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7일 공개한 규정 및 가이드라인 잠정안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마련됐으며 오는 2026-07-31 18:13 -
'퇴근길 ETF 거래' 제동…운용사들, 거래소 애프터마켓 불참 가닥 오는 9월 14일 한국거래소의 애프터마켓 도입을 앞두고 상장지수펀드(ETF)가 거래 대상에서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자산운용사들이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동성공급자(LP) 운용 부담을 이유로 거래 대상 신청에 참여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사장단은 지난 29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련 대응 회의에서 애프터마켓 ETF 거래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운용사들은 한국거래소가 진행하는 애 2026-07-31 17:46 -
약달러·외인 매수세에…환율 1420원대로 하락 원·달러 환율이 위험자산 선호 회복에 1420원대로 하락했다. 3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28.7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장 대비 19.40원 내린 1418.0원에 거래됐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 급락한 99.94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3.92포인트(1.19%) 오른 5만2208.06에 장을 종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2026-07-31 09:28 -
한투證 "삼성전자, 단기적 시장 심리보다 중장기 기업 가치 주목…목표주가 65만원" 한국투자증권은 31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사업의 구조적 변화와 주주환원 정책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65만원으로 10.2%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우려가 해소되는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견조한 실적과 현금 창출 능력,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시장 심리보다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다년 공급계약 2026-07-31 08:40 -
급락장 못 견딘 개미들…코스피, 사흘째 약세 '검은 목요일'은 피했지만 투자심리는 끝내 살아나지 못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호실적에도 국내 증시는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고, 이틀 연속 급락장을 버티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며 시장을 떠나는 모습이다.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과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감소하면서 개인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에 2026-07-30 18:22 -
삼전닉스 급락에…'안전자산' 채권혼합 ETF도 연금 손실 직격탄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 여파가 퇴직연금 계좌까지 미쳤다.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혼합형 ETF를 활용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비중을 높인 투자자들이 7월 들어 20% 넘는 손실을 기록하며 퇴직연금의 안전자산 분류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25.87%),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25.44%),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25.00%),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24.86%) 2026-07-30 17:34 -
[마감시황] 코스피, 1%대 하락…외인·기관 '사자'에도 5590선 마감 '검은 목요일'은 피했지만 투자심리는 끝내 살아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1조3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개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코스피는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에 출발한 뒤 등락을 반복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결국 하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329억원, 665억원을 순매수했다. 2026-07-30 17:07 -
배재규, 금융위 패싱에도 소신…"단일종목 레버리지 자연사가 답"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금융당국의 '패싱' 논란 속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거듭 밝혔다. 직접 관련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대표임에도 투자 자제를 재차 당부한 데 이어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 방식으로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배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투자자들에게만 부탁해서는 안될 일이다.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시켜야 된다"며 "운용사 LP 그리고 약간의 제도상의 도움만 있으면 가 2026-07-30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