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치형 두나무 회장, ESG 경영으로 사회 및 환경 문제 해결나서
    송치형 두나무 회장, 'ESG 경영'으로 사회 및 환경 문제 해결나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은 ESG 경영을 통한 사회 및 환경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두나무는 대체불가토큰(이하 NFT)를 활용해 ESG 경영 모델을 개발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사회 발전과 환경 보호에 이바지하고 있어 업계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두나무가 주력하는 ESG 활동 영역은 생물 및 산림보호다. 두나무는 환경재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과 손잡고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인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 2025-03-12
    • 10:37:07
  • 개인신판 1위 달성한 현대카드, 애플페이 비중은 낮아
    개인신판 1위 달성한 현대카드, 애플페이 비중은 낮아
    지난 2023년까지 결제액 기준 업계 3위에 머물렀던 현대카드가 1·2위였던 신한카드, 삼성카드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현대카드가 애플페이를 도입하면서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는 계열사 간 구매전용 결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가 단기간 내 결제 점유율을 높이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그 과정에서 내실 있는 수익 모델 구축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지난해 신용판매액은 166조2687억
    • 2025-03-12
    • 09:00:0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휴전 추진 합의에…비트코인 8만3000달러 반등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휴전 추진' 합의에…비트코인 8만3000달러 반등
    지=아주경제 DB] 7만 달러대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 가격이 8만3000달러 수준까지 반등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휴전 가능성이 커지고, 저점이라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매수세로 돌아선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한국시간) 현재 8만313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4.60%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3.41% 오른 1944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오전 급락하면서 한때 7
    • 2025-03-12
    • 08:28:13
  • 책무구조도 1호는 될 수 없어...은행권, 금융사고 날까 조마조마
    "책무구조도 1호는 될 수 없어"...은행권, 금융사고 날까 조마조마
    은행장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책무구조도가 올해부터 시행된 가운데 아직 이를 적용한 사례가 나오지 않아 은행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자칫 ‘책무구조도 1호’ 사례가 되면 금융당국이 본보기로 더 높은 처벌 수위를 고려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주요 시중은행은 총 321억원에 달하는 금융사고를 공시했다. 은행들은 10억원 미만인 금융사고를 자체 공시하는데 두 달여 만에 횡령, 배임, 사기 등으로 320억9561만원금이 사라진 것이다. 총 사고 건수는 5건으로
    • 2025-03-11
    • 18:05:00
  • [내부통제 칼바람] 금감원, 은행 내부통제 바짝 죈다…금융사고엔 무관용 원칙
    [내부통제 칼바람] 금감원, 은행 내부통제 바짝 죈다…금융사고엔 무관용 원칙
    금융사고별 임원의 책임 범위를 명문화한 ‘책무구조도’ 도입 첫해인 올해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을 대상으로 고강도 검사에 나선다. 금융지주·은행의 내부통제 고삐를 바짝 조이고, 건전성과 위기관리 역량도 깊이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금융지주·은행 대상 정기검사와 수시검사 횟수도 각각 10회, 81회로 확대한다. 금감원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에서 열린 업무설명회를 통해 올해 내부통제, 지배구조, 조직문화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고강도 관
    • 2025-03-11
    • 18:00:00
  • 수초만에 동나는 대출상품...규제 풀어도 대출받기 어렵네
    수초만에 동나는 대출상품...규제 풀어도 대출받기 어렵네
    은행들이 대출 규제를 풀었다지만 금융 소비자들이 실제로 대출을 받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금리 인하 기조에 더해 3월 이사철까지 겹치면서 대출 수요가 급증하자 은행들이 '일별 관리'를 시작하는 등 규제 완화 속에 또 다른 미세 대출 관리에 나서고 있어서다. 오는 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전까지 대출 접수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은행들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A은행 비대면 주담대 상품인 '주택담보대출'은 매일 신
    • 2025-03-11
    • 18:00:00
  • 미뤄졌던 車보험 비교·추천 2.0…이르면 다음주 공개
    미뤄졌던 '車보험 비교·추천 2.0'…이르면 다음주 공개
    차일피일 미뤄졌던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2.0'(서비스 2.0)이 이르면 다음 주 공개된다. 규제 적용 예외(샌드박스) 기간을 고려할 때 업권 수수료 논쟁으로 출시 시점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결론이 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보 이용 수수료 협상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을 두고 반쪽짜리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순 비교 서비스 2.0 출시를 목표로 그간 발목을 잡았던 정보 조회 수수료에 대해 막판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q
    • 2025-03-11
    • 16:59:03
  • OK금융그룹, 스포츠 후원 영역 확대···럭비 이어 당구도
    OK금융그룹, 스포츠 후원 영역 확대···럭비 이어 당구도
    OK금융그룹이 스포츠 후원 영역을 럭비에 이어 '당구'까지 넓힌다. 11일 OK저축은행은 세계캐롬당구연맹 국제대회(세계당구대회) 스폰서십을 SOOP(구 아프리카TV)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당구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의 세계캐롬당구연맹이 주관하는 당구대회다. 해당 당구대회의 마케팅 권한을 현재 SOOP에서 보유하고 있다. 이에 SOOP에서 생중계하는 2025년 전 대회에서 OK저축은행 회사 명이 노출될 예정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관람하고 있는 고객분께 회
    • 2025-03-11
    • 14:56:57
  • 사망보험금 죽기 전에 받는다…금융당국, 유동화 추진
    사망보험금 죽기 전에 받는다…금융당국, 유동화 추진
    이르면 올해 3분기부터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종신보험 계약자는 사망보험금 일부를 죽기 전에 연금 또는 서비스 형태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노인빈곤 문제 완화, 종신보험 시장 활성화 등 효과가 기대된다. 금융당국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험개혁회의를 열고 ‘노후 지원 보험 5종 세트’ 중 하나인 사망보험금 유동화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의 핵심은 피보험자가 죽은 뒤 받을 사망보험금 중 일부를 사망 전에 연금 또는 서비스 형태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 2025-03-11
    • 14:32:48
  • 송치형 두나무 회장, ESG 실천 강조 눈길…창업자, 좋은 가치 제안 제시해야
    송치형 두나무 회장, ESG 실천 강조 '눈길'…"창업자, 좋은 가치 제안 제시해야"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나무'를 ESG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선정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두나무만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 노하우와 나무로 대표되는 자연을 연계한 방식의 '두나무식 ESG' 경영은 송치형 두나무 회장의 결단과 추진력에 기인한다. 송 회장은 "창업자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좋은 가치의 제안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예전부터 경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회장은 시간,
    • 2025-03-11
    • 10:45:50
  • 알리페이플러스, 제주도와 파트너십 강화…외국인 여행객 효율적 디지털 결제 가능
    알리페이플러스, 제주도와 파트너십 강화…외국인 여행객 효율적 디지털 결제 가능
    크로스보더 결제 및 디지털 서비스를 지원하는 앤트인터내셔널(Ant International)의 통합월렛 게이트웨이, 알리페이플러스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경험 향상을 위해 파트너쉽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협력 확대의 일환으로, 14개의 알리페이플러스 모바일 결제 파트너 앱 이용자들은 2025년 여름부터 제주 현지 버스에 도입된 신규 QR코드 결제 시스템으로 버스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외국인 여행객들의 효율적인 디지털 결제가 가능해진다. 알리페이플러스와 결제 파트너사들은 지난 6일 제
    • 2025-03-11
    • 10:14:21
  • 케이뱅크, 작년 당기순이익 1281억원…역대 최대 기록
    케이뱅크, 작년 당기순이익 1281억원…역대 최대 기록
    케이뱅크가 지난해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만 300만명 이상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비이자이익 부문을 80% 이상 확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총 12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128억원) 대비 10배 늘어난 수치로, 2022년 연간 실적(836억원)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케이뱅크는 가파른 고객 확대로 사상 최대 이익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케이뱅크 고객은 1274만명으로, 지난해에만 321만명이 유입됐다. 가상자산 호조로
    • 2025-03-11
    • 09:19:11
  • 트럼프는 폐기한다는데…국내선 디지털화폐 운영 본격화
    트럼프는 폐기한다는데…국내선 디지털화폐 운영 본격화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정책 방향이 디지털화폐(CBDC)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재편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가상자산 시장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기관용 CBDC 도입보단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5월부터 기관용 CBDC 신규 사업 모델에 관한 기술 검증을 추진하고 시중은행 등과 함께 CBDC 활용 방안을 새롭게 모색할 방침이다. CBDC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로 현
    • 2025-03-11
    • 09:00:0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트럼프發 악재에 8만 달러 선 붕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트럼프發 악재'에 8만 달러 선 붕괴
    비트코인이 미국발(發) 관세 전쟁 여파로 8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8만 달러 붕괴는 지난달 28일(7만9049달러) 이후 11일 만이다. 11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8만232달러)보다 1% 떨어진 7만96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하락한 이유는 최근 심화하고 있는 관세 전쟁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데 이어 다음 달 2일부터는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
    • 2025-03-11
    • 08:31:52
  • [아주초대석] 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서비스 질 향상 고민…銀문화에 AI 녹여야
    [아주초대석] 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서비스 질 향상 고민…銀문화에 AI 녹여야"
    최근 고도화하고 있는 인공지능(AI)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은행의 핵심 경쟁력을 가르는 요인 중 하나가 됐다. 전문적인 AI 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하며 조직 내 AI 전문가를 늘리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생성형 AI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에서 금융권으로 오게 된 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은 다른 분야 대비 아직 AI 활성화가 더딘 금융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 낼 여지가 많다고 말한다. 그는 2022년 신한은행 AI유닛의 ‘AI모델 셀장’으로 입행한 후 올해 AI연구소장이 됐다. 신한
    • 2025-03-10
    •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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