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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證 "SK이노베이션, 전쟁 수혜·배터리 보상금 반영…목표가↑" 유진투자증권은 31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가운데 윤활유 시황 강세와 배터리 사업 체질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7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을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일회성 요인이 다수 반영돼 향후 감익은 불가피하지만 북미 합작법인 블루오벌SK(BOSK) 합작법인 종료에 따른 고정비 절감과 윤활유 2026-07-31 08:33 -
[아주증시포커스] 급락장 못 견딘 개미들…코스피, 사흘째 약세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급락장 못 견딘 개미들…코스피, 사흘째 약세 -삼성전자 2분기 호실적에도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1.23%, 2.70% 하락하며 국내 증시는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실적 기대감에 급등했지만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마감했으며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4199억원을 순매도. -투자자예탁금은 6월 초 고점 대비 21.55% 감소한 109조5930억원,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한 달여 만에 14.59% 줄어 개인 투자심리 위축이 뚜렷해짐. -최근 증권사들은 AI 반 2026-07-31 07:30 -
외국인, 6월 국내주식 49조원 팔았다…6개월 연속 순매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 6월 국내 상장주식을 49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6개월 연속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채권 시장에서는 3개월 연속 순투자를 유지했다. 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2026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49조3360억원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50조9790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1조643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는 올해 들어 6개월째 이어졌다. 올해 누적 기준 외국인은 상장주식 163조5630억원을 순매 2026-07-31 06:00 -
급락장 못 견딘 개미들…코스피, 사흘째 약세 '검은 목요일'은 피했지만 투자심리는 끝내 살아나지 못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호실적에도 국내 증시는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고, 이틀 연속 급락장을 버티지 못한 개인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며 시장을 떠나는 모습이다.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과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감소하면서 개인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3포인트(0.33%) 2026-07-30 18:22 -
"투자한도·과다거래 부담금"…단일종목 레버리지 추가 규제 즉시 추진 증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금융당국이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을 추진한다. 투자자가 보유 자산 대부분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제한하는 총량 관리 방식을 도입해 과도한 쏠림 현상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3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추가조치 과제별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전날 관계부처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발표한 추가 보완대책의 세부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추가 대책의 핵심은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이다. 금융당국 2026-07-30 18:15 -
[AJU+MONEY] 연말정산 받고 ETF도 사고…연금저축에 눈뜬 2030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윤모씨(28)는 최근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개설했다. 매달 일정 금액을 넣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기 위해서다. ETF로 장기투자를 하면서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을 움직였다. 윤씨는 “월급이 많지는 않지만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긴 사회초년생 때부터 꾸준히 자산을 쌓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며 “일반 계좌에서도 ETF를 살 수 있지만 연금저축은 세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선택했다”고 말했다. 연 2026-07-30 17:36 -
삼전닉스 급락에…'안전자산' 채권혼합 ETF도 연금 손실 직격탄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 여파가 퇴직연금 계좌까지 미쳤다.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혼합형 ETF를 활용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비중을 높인 투자자들이 7월 들어 20% 넘는 손실을 기록하며 퇴직연금의 안전자산 분류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25.87%),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25.44%),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25.00%),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 2026-07-30 17:34 -
[마감시황] 코스피, 1%대 하락…외인·기관 '사자'에도 5590선 마감 '검은 목요일'은 피했지만 투자심리는 끝내 살아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1조3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개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코스피는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에 출발한 뒤 등락을 반복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결국 하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329억원, 665억 2026-07-30 17:07 -
배재규, 금융위 패싱에도 소신…"단일종목 레버리지 자연사가 답"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금융당국의 '패싱' 논란 속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거듭 밝혔다. 직접 관련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대표임에도 투자 자제를 재차 당부한 데 이어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 방식으로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배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투자자들에게만 부탁해서는 안될 일이다.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시켜야 된다"며 "운용사 LP 그리고 약간의 제도상의 도 2026-07-30 16:56 -
반대매매 공포 현실화…증시 급락에 '청산의 시간' 오나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1162.19포인트 급락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지수 하락폭보다 반대매매와 마진콜 규모로 이동하고 있다. 급락으로 담보가치가 떨어진 계좌를 중심으로 강제청산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 변동성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반대매매 규모는 611억원으로 전날(139억원)보다 약 340% 급증했다.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도 같은 기간 1.3%에서 5.0%로 확대됐다. 위탁매매 미수금은 28일 1조2237억원, 29일 1조2000억원으로 집 2026-07-30 16:22 -
'닷컴버블' 이후 최악…코스닥 석 달 만에 반값‧상폐 위험 기업은 3배↑ 코스닥 시장이 2000년 닷컴버블 붕괴 이후 최악의 하락장을 맞으면서 상장폐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상장유지 요건이 강화된 가운데 주가 급락으로 시가총액 200억원을 밑도는 기업이 석 달 만에 3배 가까이 늘면서 상당수 기업이 상장폐지 위험권에 진입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0포인트(2.70%) 내린 644.78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4월 27일 기록한 연고점(1226.18)과 비교하면 석 달 만에 47.4% 급락했다. 이달에만 30% 넘게 하락하며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 2026-07-30 16:08 -
[속보] 코스피 69.68p(-1.23%) 내린 5593.56 마감 코스피 69.68p(-1.23%) 내린 5593.56 마감 코스닥 17.90p(-2.70%) 내린 644.78 마감 2026-07-30 15:36 -
[특징주] 롯데이노베이트, 2분기 호실적에 10%대 강세 롯데이노베이트가 2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10%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 기준 롯데이노베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1610원(10.04%) 오른 1만7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날 약세로 출발했으나 오전 10시10분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상승폭을 키웠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4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5%로 2026-07-30 14:45 -
[특징주]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에도 '잠잠'…주가는 0%대 강보합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지만 주가는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의 기대치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데다 향후 실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망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48%(1000원) 오른 2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4995억원으로 130% 늘었고 2026-07-30 14:33 -
[특징주] 건설株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에 강세…금호건설 '上' 광주 군공항 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는 소식에 건설주가 30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7분 기준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190원(30.00%) 오른 949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남화토건은 1820원(21.58%) 오른 462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 일성건설(10.55%), 동신건설(6.53%), 상지건설(5.94%) 등 건설 관련주 전반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광주 군공항 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 2026-07-30 14:14 -
더 테크놀로지, 정리매매 첫날 82% 급락…8월 10일 상장폐지 더 테크놀로지가 정리매매 첫날 80% 넘게 급락했다. 상장폐지를 앞두고 거래가 재개되면서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 테크놀로지는 오후 기준 전 거래일보다 935원(82.02%) 내린 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는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를 위해 거래정지가 해제되면서 재개됐다. 한국거래소는 기업의 계속성과 경영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더 테크놀로지가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이후 회사가 제기한 상장폐지 결정 2026-07-30 14:13 -
[핫타임] CJ CGV, 10%대 강세…자회사 투자 유치 기대감에 '껑충' CJ CGV가 30일 장중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자회사 CJ 4DPLEX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한 가운데 여름 성수기 극장가 흥행 기대감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3분 기준 CJ CGV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10.48%) 오른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49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555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5200원대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 강세는 CJ CGV 자회사인 CJ 4D플렉스가 국 2026-07-30 13:48 -
[특징주] 美 이란 공습 재개에 방산주 들썩…한화에어로 8%대 강세 미국이 엿새 만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국내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8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8.52%(6만9000원) 오른 8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IG넥스원은 4.35%(2만7000원) 상승한 64만7000원을 기록했다. SNT다이내믹스와 한국항공우주는 각각 7.76%, 1.96% 올랐고, 현대로템과 풍산도 각각 0.58%, 4.51% 상승했다. 방산주 강세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 2026-07-30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