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14위→8위' LS, '8위→11위' 카카오…구자은 웃고, 김범수 울었다 1~7위 대기업그룹 시가총액 순위는 변동이 없었지만, 8위 이하에서는 순위가 요동쳤다. 구자은 회장의 LS그룹 순위가 껑충 뛴 반면 김범수 창업자의 카카오는 순위 하락폭이 가장 컸다. 효성그룹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LS와 효성은 AI발(發)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 수혜를 톡톡히 봤다. 21일 아주경제가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의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 LS그룹 시총은 지난해 9월 18일 20조7400억원에서 올해 9월 18일 57조8000억원으로 37조700억원(178.8%) 증가했다. 이에 따라 그룹 시총 순위도 14위에서 8위로 여섯 2026-09-21 18:00:00
  • 미중 정상회담 D-3...'AI증류' 해법에 반도체·소부장 활짝 미·중 정상회담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가열되고 있다. 11년 만에 열리는 최대 외교 이벤트의 관심사는 인공지능(AI) 산업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AI 기술 탈취에 대한 압박을 시사한 가운데 미·중 반도체 공급망에 깊게 관여한 한국의 반도체·소부장주가 중장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5%(113.49포인트) 오른 7007.7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7000 2026-09-21 18:00:00
  • "가계대출 조여라" 주문에…카드론 잔액 석 달째 감소 국내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석 달 연속 감소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 카드론 취급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의 8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6852억원으로 전월보다 1105억원(0.26%) 감소했다. 카드론 잔액은 역대 최대였던 5월 말 43조2534억원을 기록한 뒤 6월 42조9093억원, 7월 42조7957억원으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카드론을 포함한 가계대출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하라는 금융당국의 주문에 따라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카드론 대 2026-09-21 17:09:29
  • 중국자본시장연구회 "韓, 미·중 대립에서 반도체 경쟁력 유지해야 생존"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반도체 기술력을 G2 관계 재정립의 핵심 무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중국의 경기부양책 효과로 하반기 중국 경제가 되살아날 것이란 전망도 제시됐다. 중국자본시장연구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중국을 바라본 18년, 다시 중국의 미래를 묻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자본시장연구회 창립 18주년과 제200차 세미나를 기념해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이 어떤 전략을 세 2026-09-21 17:05:23
  • LH, 방학역 도심복합 첫 철거 착수… 민간 정비보다 8년 빠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봉구 방학역 복합지구 철거에 착수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 추진된 지 5년 만에 나온 첫 철거 사례로, 민간 재건축·재개발보다 8년 이상 빠른 속도라는 설명이다. LH는 도심복합사업지구 중 가장 속도가 빠른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인 21일 첫 철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서 LH 등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주택공급 사업이다.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줄여 2026-09-21 17:00:00
  • 부영그룹,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추석 위문품 전달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추석을 앞두고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21일 부영그룹은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부영그룹과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는 수도방위사령부를 비롯해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등 총 6곳으로 늘었다. 협약식을 앞두고는 추석을 앞둔 장병들을 2026-09-21 16:58:30
  • 은행이 받은 '고금리 청구서' 가계로…주담대·카드론 상승 압력 저금리 시기에 발행한 은행채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은행권의 차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고금리의 청구서는 가계에도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외 채권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카드론 등 2금융권 대출금리에도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어서다. 금융회사의 조달비용 증가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 서민·취약차주의 이자 부담은 한층 무거워질 전망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이날 기준 5년 주기형&midd 2026-09-21 16:42:50
  • 상상인저축은행 내달 지분처리…KBI그룹 "인수 의지 강해" 상상인이 자회사 상상인저축은행의 매각 예정일을 다음 달 12일로 정하고 계약금 110억7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상인은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처분예정일자를 10월 12일로 변경했다. 처분금액은 기존과 같은 1107억원이다. 이번 매각과 관련한 계약금은 처분금액의 10%인 110억7000만원이며 잔금은 996억3000만원이다. 상상인은 매각 이후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9.99%(135만9999주)를 보유하게 된다. 매각이 예정대로 이뤄지면 상상인이 보유하는 상상인저축은행 지분은 9.99%(135 2026-09-21 16:40:27
  • 금호건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첫 삽… 오는 2028년 완공 목표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신규 공장에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시설에 공급되는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21일 금호건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은 광주사업장 3캠퍼스 일원 지상 1층 연면적 2만3588㎡ 규모로 조성된다. 축구장 약 3.3배 크기로 HVAC 메인공장을 비롯해 사무공간과 연구&m 2026-09-21 16:24:46
  • 신한은행, 퇴직연금 ETF 당일매매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유 ETF를 매도한 당일 해당 매도대금으로 다른 ETF를 매수할 수 있는 ‘퇴직연금 ETF 당일매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은 ETF 매도 후 결제를 기다리지 않고 같은 날 다른 ETF를 매수할 수 있다. ETF 매도 체결 결과는 시스템 기준 최소 2분에서 최대 10분 안에 계좌 잔고에 반영된다. 신한은행은 ETF 매도 이후 별도 메뉴를 다시 찾지 않고 다음 상품 매수 단계로 바로 2026-09-21 16:23:18
  •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으로…野·업계 "제도 준비부터"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과세 시기를 포함한 제도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도적 기반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과세를 강행할 경우 시장 혼란은 물론 산업 자체가 위축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의힘과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닥사)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임이자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 힘 지도부를 비롯해 국내 5대 원화거래소 대표 등이 참석 2026-09-21 16:08:58
  • 상폐 문턱 높아지자 IR도 바빠졌다…상장사들 '기업가치 알리기' 분주 상장사들의 기업설명(IR) 업무가 공시와 거래소 대응에서 기관투자자·애널리스트 미팅, 주주 대응, 기업가치 설명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주가·시가총액 관리 부담이 커진 가운데 기업의 사업과 실적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투자자와 접점을 늘리려는 움직임도 나타나는 모습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장사 IR 담당자들은 실적 발표와 공시자료 작성뿐 아니라 기관투자자·애널리스트 미팅을 늘리고 주주 문의에 직접 대응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2026-09-21 16:08:19
  • 노량진·북아현·상계 1만가구 이주…인근 전셋집 찾기 비상 서울 노량진·북아현·상계 정비사업장에서 1만가구 넘는 이주가 진행되거나 예정돼 전세시장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이주가 겹치면서 전셋집을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서울 외곽이나 경기권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2026~2030년 정비사업 이주 예정 물량 현황’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이주 예정 물량은 24개 구역, 2만4844가구다. 노량진1·3구역과 북아현2구역, 상계 2026-09-21 16:05:41
  • 2%대 은행채 6조 내년 만기…은행권 '저금리 청구서' 온다 5대 은행이 저금리 시기에 발행한 2%대 은행채 6조원어치가 내년 만기를 맞는다. 이를 최근 시장금리 수준인 연 4%로 전액 차환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이자비용이 835억원 늘어난다. 미국의 추가 긴축 가능성으로 시장금리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권이 저금리 조달자금을 고금리 자금으로 교체해야 하는 ‘차환의 시간’에 들어섰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 채권정보를 본지가 집계한 결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이 지난해 발행한 2%대 고정금리 선순위 2026-09-21 16:04:36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77% 수도권에 집중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하고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를 전체 주택의 10% 수준인 250만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중산층까지 입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도 새롭게 도입한다. 공공임대 89만호·공공분양 24만호…장기임대 250만호로 확대 21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향후 5년간 2026-09-21 16:00:00
  • IBK기업은행, 초기 스타트업에 3000억원 지원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신보)과 손잡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혁신 스타트업에 3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21일 신보와 '초기 혁신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상품인 'IBK스텝업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IBK스텝업대출은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스타트업을 최초 지원부터 후속 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협약에 따라 보증서를 발급받은 초기 창업기업이다. 2026-09-21 15:52:24
  • 국가철도공단, 안전본부장 임권급 격상 추진… 11월 조직개편안 확정 국가철도공단이 안전본부장 직위를 임원급으로 격상하고 본사와 현장 조직의 의사결정 권한을 재정립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과 역세권 개발, 글로벌 사업 등 미래 성장 분야도 재편할 방침이다. 21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정진혁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오는 11월까지 조직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TF는 안전과 공정, 현장·소통과 혁신 등 4개 분야로 나눠 조직과 인력 운용 방안을 마련한다. 이는 국가철도공단 경영방침인 ' 2026-09-21 15:48:55
  • [마감시황] 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에 코스피 7000선 회복…삼성전자 5% 9월 들어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가 5% 가까이 급등한 가운데 기관이 1조5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3.49포인트(1.65%) 오른 7007.72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492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9790억원, 160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주 강세가 두드러졌 2026-09-21 15:3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