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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證 "피에스케이, 실적 기반 높은 수익 기대…목표가 ↑" 하나증권은 5일 피에스케이에 대해 반도체 투자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16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메모리 및 파운드리 업체들의 투자는 올해보다 2027년에 본격화된다. 2027년에는 국내외 메모리 3사의 신규 팹(Fab·반도체 생산 전문 공장)이 오픈되고, 창신메모리(CXMT)는 공모자금을 기반으로 의욕적인 증설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 2026-06-05 08:55:25 -
키움證 "파크시스템스, 수주잔고 급증에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목표주가 18%↑" 키움증권은 5일 파크시스템스에 대해 빠르게 증가하는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5만5000원으로 18.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산업 내 기존 양산 장비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졌지만, 업황과 무관하게 파크시스템스의 견조한 성장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파크시스템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2026-06-05 08:54:28 -
8억 피싱사기 잡은 빗썸, 경찰청 감사장 받아 빗썸이 가상자산 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빗썸은 올해 3월부터 경찰청 통합대응단이 제공한 악성 앱 설치자 정보를 회원 정보와 즉각 연결해 ‘주의 대상’으로 등록하는 선제적 공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빗썸은 이상거래가 탐지된 66명을 경찰에 실시간 통보함으로써 약 8억원 상당의 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특히 악성 앱 감염 후 기관 사칭 범죄자에게 속아 1억5000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매수·출금하려던 2026-06-05 08:43:48 -
[마켓 프리뷰] 美 기술주 숨고르기…국내 증시는 '젠슨 황' 주목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의 조정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이라는 두 변수 속에서 개별 종목 중심의 장세를 펼칠 전망이다. 간밤 미국 기술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를 보인 가운데 시장은 황 CEO의 국내 기업인 회동과 인공지능(AI) 협력 논의에 주목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1.73%, 0.41% 상승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09% 하락했다. 헬스케어와 금융주 2026-06-05 08:35:4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스트래티지 매각에…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부진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일부 매각 소식에 가상자산 시장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대에서 반등하지 못하면서 솔라나와 리플 등 주요 알트코인 낙폭도 커졌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87% 내린 6만3653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전날부터 이어진 6만3000달러대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약세를 이어갔다. 대다수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솔라나는 전날보다 5.14% 하 2026-06-05 08:28:12 -
[아주증시포커스] 도요타 제친 키옥시아, 애플 압도한 엔비디아…반도체가 재편한 '韓·美·日' 시총지도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도요타 제친 키옥시아, 애플 압도한 엔비디아…반도체가 재편한 '韓·美·日' 시총지도 -AI 수혜가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면서 한국 증시에서도 반도체 기업의 위상은 한층 높아져. 삼성전자는 과거 스마트폰 중심의 IT 기업으로 평가받았지만 AI 시대 개막 이후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의 핵심 수혜주로 부상. -SK하이닉스의 변화는 더욱 극적. 엔비디아의 핵심 HBM 공급사로 자리 잡으며 AI 시대 최대 수혜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어. 과거 D램 업황에 따라 실적이 2026-06-05 07:28:54 -
노란봉투법 첫 기각 뒤집혔다…중노위, 중흥건설·중흥토건 사용자성 일부 인정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지방노동위원회에서 기각됐던 원청 사용자성 판단이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에서 뒤집혔다. 중노위는 중흥건설·중흥토건이 산업안전 관련 의제에 대해서는 하청 노조와 교섭해야 할 사용자 지위에 있다고 판단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이 중흥토건·중흥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재심 사건에서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기각 결정을 취소하고 원청의 공고 의무를 인정했다. 이번 사 2026-06-04 21:40:01 -
IPARK현대산업개발, 세라젬과 MOU 체결…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세라젬과 손잡고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한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에 나선다. IPAPK현대산업개발이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지에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 노원구에서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에 웰니스 기반 주거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아이파크 주거 상품 전반으로 협 2026-06-04 19:38:57 -
도요타 제친 키옥시아, 애플 압도한 엔비디아…반도체가 재편한 '韓·美·日' 시총지도 인공지능(AI) 열풍이 미국과 한국, 일본 증시의 시가총액 지형도를 바꿔놓고 있다. 과거에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플랫폼, 자동차 기업들이 시가총액 순위 상단을 차지했다면 이제는 AI 반도체와 메모리 기업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미국에서는 엔비디아가 애플을 제치고 세계 최대 기업으로 올라섰고,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증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메모리 업체 키옥시아홀딩스가 도요타자동차를 위협하며 시가총액 상위권에 오르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2026-06-04 18:12:56 -
신영증권, 발행주식 32% 자사주 소각 추진…주당배당 50% 확대 신영증권이 발행주식의 32.01%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하고 현금배당을 확대하는 등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오는 1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보유 중인 자기주식에 대한 소각 및 활용 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한다. 신영증권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총 842만2754주로 발행주식의 51.23% 규모다. 이 가운데 526만2283주(32.01%)를 상법상 기한 내 소각할 계획이다. 이날 종가(18만8400원) 기준 약 9990억원 규모다. 소각 대상 주식은 기존 우선주 물량이다. 신영증권은 2 2026-06-04 18:11:11 -
서울 공급 판도 바뀌나… 현대건설 선두 속 대우·롯데 추격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건설사별 공급 순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압구정을 휩쓴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맹추격 중이다. 4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 주요 일반분양 예정 물량 기준으로 현대건설이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 클래스트’와 동작구 흑석동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등을 앞세워 서울 공급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사 2026-06-04 17:00:00 -
[오늘의 픽] 원익IPS, 상한가…반도체 소부장으로 순환매 유입 원익IPS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도체 대형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가자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익IPS는 전 거래일 대비 2만9300원(29.93%) 오른 12만7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급등세를 이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이날 각각 2.50%, 2.63% 하락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 장비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6-04 16:53:12 -
STO 입법 공백 장기화…증권사 간 준비 격차 커진다 토큰증권 발행(STO) 등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을 향한 증권업계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규제 법제화가 지연되는 공백기를 틈타 증권사별 준비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6월을 기점으로 STO 관련 가이드라인과 결제단 인프라 규제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 등 플랫폼 구축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6월 초 치러진 지방선거 여파로 정치권의 가상자산 및 STO 관련 입법 논의는 현재 사실상 완전히 멈춰 선 상태다. 시장 진출 2026-06-04 16:52:08 -
국민성장펀드는 대박인데…혁신기업 투자 길 열었지만 BDC는 '대기 모드' 지난 3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가 본격 시행됐지만 시장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다. 일반 투자자에게 비상장 벤처·혁신기업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년간 준비한 제도지만 세제 혜택이 마련되지 않으면서 출범 두 달이 넘도록 출시 상품은 1건에 그쳤다. 업계는 올해 하반기 세제 개편 방향이 결정돼야 BDC 시장도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른 BDC 제도는 지난 3월 17일부터 시행됐으나 제도 시행 이후 상품은 지난 4월 22일 신한자 2026-06-04 16:37:57 -
상장보다 퇴출이 많다…존재감 잃어가는 코넥스 국내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가 개장 14년 차를 맞았지만 최근 몇 년간 신규 상장과 거래가 모두 감소세를 보이며 활력을 잃고 있다. 특히 신규 상장보다 상장폐지 기업이 더 많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중소기업 성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 기업은 지난 4월 상장한 에스테크엠 단 한 곳에 그쳤다. 신규 상장 기업 수는 2024년 6곳, 2025년 4곳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1곳에 불과 2026-06-04 16:35:32 -
14대 여신협회장에 이동철 前 KB국민카드 대표…10년만에 민간 출신 14대 여신금융협회 회장 후보로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가 단독 추천됐다. 이 후보는 이르면 오는 16일 열리는 총회에서 회원사 과반 찬성을 얻으면 차기 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업계에서는 카드·보험·디지털 사업을 두루 경험한 전문 경영인이 협회를 이끌게 됐다는 점에서 기대를 걸고 있다. 4일 여신금융협회는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등 후보 3명을 대상으로 2026-06-04 16:30:10 -
토목 공사비 4년 만에 42% 급등…커지는 발주 절벽 심화 토목건설 공사비가 올해 들어 빠르게 증가하면서 공사비지수가 집계 이후 최초로 140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안정되던 공사비가 올해 들어 다시 급등하면서, 예산 편성 당시 책정된 예정가격과 실제 시장 공사비 간 괴리가 벌어지고 있다. 역대급 SOC 예산을 쌓아두고도 건설사들이 채산성이 안 맞아 입찰을 기피하는 '발주 절벽'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토목건설 공사비지수는 전년 동월(133.39) 대비 6.48% 오른 142.04를 기록했다. 올해 1월(1 2026-06-04 16:30:00 -
선거 끝, 다시 돈의 시간…대기자금 어디로 향하나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금융시장 시선이 다시 금리와 증시, 부동산 등 경제 펀더멘털로 향하고 있다. 선거 기간 정치 일정에 가려졌던 시장 변수들이 전면에 부상하면서 시중에 쌓인 대기자금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4일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올 1분기 자산운용으로 유입된 자금은 114조4000억원으로 은행예금 유입액(21조1000억원)보다 5.4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자예탁금과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더한 증시 주변 자금으로 순유입된 규모도 31조8000억원으로 은행예금 순유입 규모보다 컸다 2026-06-04 16: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