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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비스, 공모 청약 경쟁률 2711.06대 1… 증거금 8조9634억원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2711.06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은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서 진행됐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부터 이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통합 경쟁률 2711.06대 1, 청약 증거금 약 8조9634억원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60만4403건이다. 앞서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이 진행됐다. 총 2411개 기관이 참가하여 112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 2026-02-24 17:01:37 -
HDC현대산업개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3월 분양 예정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리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74·84㎡ 40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9㎡ 156실 등 총 556가구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다.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전 세대 중형 타입을 제공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아이파크만의 독보적인 상품성과 디자인, 철 2026-02-24 16:22:25 -
공회전하는 디지털자산법…지분 규제 놓고 '동상이몽'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규제를 둘러싼 금융당국과 정치권, 업계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가 늦어지고 있다. 핵심 쟁점인 거래소 지분 제한을 놓고 정부와 업계 간 입장 차가 이어지자 여당 내에서도 법안 초안 재검토에 들어가며 입법 일정이 추가로 지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는 24일 자문단 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초안을 최종 논의했다. TF가 마련한 초안은 이미 민주당 정책위원회에 보고됐지만 정책위가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2026-02-24 16:08:32 -
[마감시황] "육천피 눈앞" 코스피, 역대 최고가 5969.64 마감…기관 2.4조 순매수 코스피가 미국발 관세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전날 뉴욕 3대 증시가 트럼프 정부의 관세 관련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발 사모신용에 대한 우려로 모두 하락했음에도 기관은 2조4000억원 가까이 코스피를 순매수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피는 5970선 코앞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동시에 설 연휴 이후 4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코스닥 양대 지수는 상승 출발 후 장초반 혼조세를 보였으나 이내 회복해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2026-02-24 16:03:15 -
천연가스 ETN 괴리율 변동성 확대…레버리지·인버스 동반 과열 최근 천연가스 관련 상장지수증권(ETN)의 괴리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하며 ETN 시장에서도 방향성 베팅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ETN 선물 구조를 고려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상장지수상품 중 ETN 시장에서 장중 한 때 괴리율 고평가 상위 10개 종목 중 절반 가량이 천연가스 관련 ETN 상품으로 나타났다. 지수 상승 시 수익이 두 배로 확대되는 레버리지 상품과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이 동시에 상위권에 오 2026-02-24 16:01:24 -
롯데카드 차기 CEO 인선 임박…유출 사태 이후 조직 수습 '시험대' 롯데카드가 25일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 지난해 8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조직 안정과 경영 정상화를 이끌 새 리더십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작년 11월 조좌진 대표가 이사회에 사의를 밝힌 지 약 100일 만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5일 회의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된 후보는 다음 달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전망이다. 유력 후보로는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정 전 부사 2026-02-24 15:37:54 -
[속보] 코스피, 123.55p(2.11%) 오른 5969.64 마감 코스피, 123.55p(2.11%) 오른 5969.64 마감 코스닥, 13.01p(1.13%) 오른 1165.00 마감 2026-02-24 15:33:34 -
연체 늘고 충당금 쌓이고…은행 수익성 '삼중 부담' 연체율 상승과 대규모 충당금 부담이 겹치며 은행권 실적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부실채권을 털어내도 새로 쌓이는 연체가 더 빠르게 늘어나면서 은행들의 건전성 관리가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의 지난해 NPL 매각 규모는 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은행들은 통상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채권을 부실채권(NPL)으로 분류하고 회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면 자산유동화전문회사에 매각해 연체율을 관리한다. 하지만 NPL을 적극 정리하고 있음에도 연체율은 좀처럼 낮아 2026-02-24 15:31:20 -
자동차보험 손해율 88.5%…새해에도 적자 늪 올해도 자동차보험 적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손해율이 손익분기점을 크게 웃돌면서 대형 손보사들의 수익성 부담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5개 주요 손보사의 올해 1월 말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8.5%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6.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사고보상금 합계를 보험료로 나눈 값으로, 업계는 사업비 등을 감안할 때 약 80%를 손익분기점으로 본다. 지난달 주 2026-02-24 15:12:12 -
경찰, 이지스운용 관련 수사 본격화…힐하우스의 경영권 인수 제대로 이뤄질까? 경찰이 국내 최대 부동산 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 경영권 매각과정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전에서 탈락한 흥국생명이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며 경찰에 고소한 지 50여일 만이다. 인수 후보인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는 이지스운용 대주주와 이달 내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마무리한다는 입장이지만, 경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거래 성사 여부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금융당국 및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수사 2계)는 흥국생명이 제기한 이지스운용 매각 관련 자본시 2026-02-24 15:07:50 -
보험연구원장,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7대 원장으로 선임 보험연구원은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원장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김 원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RMI(Risk Management and Insurance) 전공 이학 석사와 보험 전공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글로벌경영대학 학장과 금융보험학과 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학계에서는 한국보험학회 회장과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정책 2026-02-24 15:05:43 -
영업구역 규제 '요지부동'에…지방 저축은행 형평성 논란 금융당국이 내놓은 ‘저축은행 건전 발전 방안’에서 업계 숙원인 영업구역 제한 완화가 또다시 제외됐다. 대형사에 투자·신용공여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조치가 담겼지만 수도권·비수도권 간 영업 격차의 핵심인 권역 규제는 손대지 않았다. 지방은행에 대한 영업 규제가 점차 완화되는 흐름 속에서 업권 간 형평성 논란도 커지고 있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축은행을 자산 5조원 이상(대형), 1조~5조원(중형), 1조원 미만(소형)으로 구분해 차등 관리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대형 저축 2026-02-24 15:05:06 -
금감원, 자산운용사 CEO 소집…"의결권 행사·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충실해야"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충실화를 주문하며 최고경영자(CEO)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금감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협회장과 18개 자산운용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의결권 행사 충실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산운용사가 투자자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수탁자로서 의결권 행사와 공시 등 수탁자책임 이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 설정액은 2023년 말 58조6000억원에 2026-02-24 15:00:00 -
검찰, 대신증권 압수수색… 前직원 코스닥 주가조작 혐의 검찰이 증권사 부장이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했단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대신증권에 부장으로 재직했던 직원이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이날 오전부터 중구 대신증권 본사와 해당 직원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해당 직원은 자본시장법,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지난해 상반기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말부터 지난 2026-02-24 14:40:14 -
신영증권,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신영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영증권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신영 K’ARTS 오디션 △신영컬처드림업 △신영뉴프론티어 △신영컬처챌린지 등 4개 장학사업의 성과를 결산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영증권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주요 관계자와 각 사업별 장학생 및 수상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영 K’ARTS 오디션은 지난해 신설된 장학사업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내 오디션 2026-02-24 14:33:48 -
경기 전월세 반년새 40% 증발에…'생존 매수' 내몰린 실수요자들 지난달 들어 경기 집합건물 매입에 나선 생애 첫 매수자 10명 중 6명은 3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 급등과 전세난에 밀린 임차인들의 최후 피난처였던 경기도마저 전월세 매물이 급감하고 임대료가 치솟으면서, 실수요 임차인들이 생애 첫 매수에 나서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24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에서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을 매입한 생애 첫 매수인 중 30대 이하 비중은 59.4%로, 지난해 4월(52.3%)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 2026-02-24 14:19:09 -
고배당기업, 배당 결의 후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해야 고배당기업은 앞으로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을 결의한 다음 날까지 직전 사업연도 배당소득·배당성향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주식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지난해 12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며 도입됐다. 이날 의결된 같은 법 시행령 개정안은 배당소득 과세특례 대상인 고배당기업의 공시 방법을 구체적으로 규정한다. 고배당기업은 매년 사업연도 결산이 종료된 후 2026-02-24 14:15:29 -
[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20만원 터치…'이십만전자' 시대 열렸다 삼성전자가 장중 20만원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900원(3.58%) 오른 19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였으나 이내 상승폭을 키우며 오후 1시경 장중 20만원을 터치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나란히 '이십만전자', '백만닉스'를 달성했다. 두 기업은 올해 들어 삼성전자 66%, SK하이닉스 54%의 상승률을 기 2026-02-24 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