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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장 결론 못 내렸다…'4표 문턱'에 최종 후보 선정 불발 차기 수협은행장 선임이 일단 불발됐다.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놓고 표결했지만 최종 후보 추천에 필요한 4표를 확보한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회의를 열고 차기 은행장 후보 선정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행추위는 정부 측 추천위원 3명과 수협중앙회 측 추천위원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최종 후보로 추천되려면 재적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정부와 수 2026-09-22 15:18:58 -
반등 한 달 만에 다시 꺾인 골드뱅킹…2조원대서 1조7000억대로 고공 행진하던 금 투자 열기가 주춤하고 있다. 올해 초 2조원을 넘어섰던 은행권 골드뱅킹 잔액이 1조7000억원대로 줄어든 데 이어 한 시중은행의 골드바 판매액도 연초보다 60% 넘게 감소했다. 금값 조정에 따른 평가액 감소뿐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보유한 금의 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골드뱅킹을 취급하는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관련 잔액은 지난 18일 기준 1조7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 처음 1조원을 넘어선 뒤 가파르게 증가해 올해 1월에는 2조4434억 2026-09-22 15:11:59 -
[특징주] 셀리드, 최대주주 변경 수반 100억 유증에 '上' 셀리드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7분 기준 셀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2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드는 전날 휴니버스글로벌을 대상으로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479만6163주로, 발행가액은 주당 2085원이다. 증자대금 납입일은 오는 11월9일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휴니버스글로벌이 셀리드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셀리 2026-09-22 15:03:15 -
간병보험 합산한도 법제화…보험사 판매 경쟁 제동 걸리나 내년 보험업계의 주요 판매 상품인 간병인보험의 보장금액 합산한도가 제도화된다. 정부의 간병비 지원도 시행될 예정이어서 보험사들의 상품·판매 전략에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보험상품의 보장금액 한도를 설정하는 내용의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실제 지출한 비용보다 지나치게 많은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험상품별 보장금액 한도를 설정하는 가이드라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2026-09-22 15:01:52 -
이억원 금융위원장 "피지컬 AI 확산, 금융 역할 중요…적극 지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기업의 도전이 기술개발을 넘어 사업화와 성장으로 이어지고 지역 제조현장이 '피지컬 인공지능(AI)'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2일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열린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 축사에서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과감한 투자를 뒷받침하는 금융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 경쟁력과 생산 인프라를 2026-09-22 15:01:01 -
[갈 곳 없는 세입자] 전세난에 집 사려니…은행도 '대출 셧다운' 전세 매물 부족과 전셋값 상승을 견디지 못해 내 집 마련으로 눈을 돌리려는 세입자들이 은행 대출이라는 또 다른 장벽에 부딪히고 있다. 은행권의 연간 가계대출 여력이 9월 중순에 이미 소진된 데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까지 오르면서다. 전세를 구하지 못해도 집을 살 자금을 빌리기 어려워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기존 주택에 머물거나 월세로 밀려나는 상황이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지난 17일 기준 정책성 대출을 2026-09-22 14:52:24 -
[속보] 코스피, 7100선 터치 후 하락 반전…7000피도 하루 만에 장중 하회 코스피가 상승폭을 줄이다 하락 반전하며 7000선을 내줬다. 22일 오후 2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02포인트(0.21%) 내린 6992.7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축소한 뒤 하락 전환했다. 전날 7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넘어섰지만 하루 만에 장중 7000선을 다시 밑돌고 있다. 2026-09-22 14:29:54 -
김학균 센터장 "지금은 연준 아닌 백악관의 시간…중동전쟁 끝나면 금리 내려올 수 있어"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금리 상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시장금리가 먼저 오른 뒤 연준이 이를 사후적으로 추인한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장기금리 상승에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쟁이 종료되면 유가와 장기금리가 함께 안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국내 증시에서는 개인투자자의 자금 이탈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외국인 수급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센터장은 22일 서울 2026-09-22 14:28:55 -
진코스텍 코스닥 이전상장 출사표…김임준 대표 "글로벌 하이드로겔 ODM 기업 도약" "하이드로겔은 단순히 설비를 갖춘다고 동일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 제형 기술과 오랜 양산 경험이 함께 필요한 분야입니다." 김임준 진코스텍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이전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코넥스에서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약 15년간 축적한 하이드로겔 제형 기술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고객을 확보해 프리미엄 하이드로겔 ODM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2010년 설립된 진코스 2026-09-22 14:27:58 -
상장 앞둔 멜콘 "AI 반도체 붐으로 매출 확대 기대…마이크론·TSMC에도 납품" "반도체 회로가 2나노(nm·10억분의 1m), 1.5nm, 1nm까지 미세해질수록 온도와 습도, 오염물질을 제어하는 체제가 더 중요해집니다. 주요 반도체 기업이 차세대 노광 장비를 찾으면서 저희의 온·습도 제어장치 매출 확대도 기대됩니다" 김성일 멜콘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 후 비전을 이같이 밝혔다. 2003년 설립된 멜콘은 반도체 재료 위에 빛을 이용해 회로 무늬를 찍는 작업(포토공정) 중 에서 온도와 습도를 제어하는 2026-09-22 14:27:21 -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주유소 기름값도 리터당 100원 인하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같은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리터(ℓ)당 100원씩 인하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열린 제41회 국무회의에서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통행료 면제는 24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해당 기간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면 면제 대상이다. 23일 고속 2026-09-22 14:16:23 -
대보건설, 4년 연속 수주 1조원 돌파…9월에만 5200억원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4년 연속 연간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누적 수주액은 약 1조1200억원이다. 대보건설은 이달에만 총공사비 5200억원 규모의 대형 토목공사 2건을 수주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22일 밝혔다.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8일 계양~강화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낙찰자 지위를 부여받았다. 해당 공구는 김포 풍무동에서 검단신도시를 잇는 5.8㎞ 구간으로 총공사비는 4300억원이다. 2026-09-22 14:16:10 -
[食전食후] 코스피, 개미 2조원 '팔자'에 상승폭 축소…코스닥 하락 전환 코스피가 개인의 2조원에 가까운 대규모 순매도에 장 초반 2%대였던 상승폭을 1% 미만으로 좁혔다. 간밤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등과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7100선을 회복했지만 개인 매도 물량이 확대되면서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이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장 초반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14포인트(0.63%) 오른 7051.86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3.89포인트(2.20%) 오른 7161.61에 출발했다. 장 2026-09-22 14:10:30 -
교보생명, 광화문서 '지구하다 페스티벌'…1만여명 모여 교보생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학생과 일반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여했다. ‘지구를 함께 공유하고 나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공공기관과 친환경 기업, 환경단체 등이 참여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개막식에서 시민들과 자전거 발전기를 체험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2026-09-22 13:11:07 -
LH, 용인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방안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심사 방안을 공개했다. LH는 오는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심사위원 후보자군 확대와 공정경쟁 서약식 등을 포함한 심사 방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사업계획서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 등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 2026-09-22 12:59:23 -
해외 카드결제 취소 때 환차손, 내년부터 자동 보상 확대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한 뒤 거래를 취소할 때 발생하는 환차손에 대한 소비자 보상이 강화된다. 카드사가 원거래를 확인하지 못해 소비자가 직접 보상을 신청해야 했던 일부 거래도 자동으로 환차손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업계와 해외 카드결제 취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의 환차손을 줄이기 위해 환차손 자동보상 체계와 소비자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칙적으로 해외 카드결제 취소는 당초 결제 당시 적용된 환율을 기준으로 처리된다. 카드사는 해 2026-09-22 12:00:00 -
원자재 ETP 13조원 육박…금감원 "변동성 높은 레버리지 투자는 신중" 미·이 전쟁 등 국제분쟁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원자재 상장지수상품(ETP) 투자에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금감원에 따르면 원자재 ETP의 시가총액(11일 기준)은 12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9%(23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체 ETP 시총인 469조원의 2.6% 수준이다. 특히 원유 ETP 시총 증가액이 두드러진다. 지난 11일 기준 원유 ETP 시총은 2조6800억원으로, 전체 원자재 ETP 시총의 21.6%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말(1조8300억원) 대비 46.7%(8500억원) 2026-09-22 12:00:00 -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30일 판매 시작…투자금 최대 40% 소득공제 금융위원회는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이하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10영업일)까지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2차 펀드의 국민 대상 모집금액은 1차 펀드와 동일한 6000억원이며 기간 내 물량이 먼저 소진되면 판매를 종료한다.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에 가입한 이력이 있으면 2차 펀드 가입이 제한된다. 판매 개시 후 첫 5영업일은 서민 전용 물량으로, 모집금액의 50%인 3000억원이 배정됐다. 펀드 가입의 편의성을 위해 1차 판매 때와 달리 공공마이데이터 및 스크레이핑 제도를 활 2026-09-2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