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재입찰 한다...대우건설 "조합이 법적 절차 무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를 이유로 유찰됐다. 이에 대우건설은 조합의 유찰 결정이 법적 절차를 무시한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성수4지구 조합은 1차 시공사 입찰 유찰을 이유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 공고를 냈다. 현장 설명회는 오는 19일, 입찰 마감일은 오는 4월 6일이다. 공사비와 입찰 보증금 등의 조건은 이전과 동일하다. 전날 마감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롯데 2026-02-10 15:24:54
  • 기업은행장 출근 잔혹사…노조는 왜 은행장 출근을 매번 막나 장민영 IBK기업은행 은행장이 임명된 지 19일이 지나도록 노조 측 반발에 막혀 집무실로 출근하지 못하고 있다. 국책은행 노조가 행장 출근을 저지한 것은 관례적으로 반복돼 왔으나 이번 기업은행 노조는 "금융당국과 시간외수당 해법을 찾아오라"며 장 행장 출근을 저지하고 있다. 출구 없는 대립에 금융권에서는 기업은행 업무공백 장기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분위기다. 장 행장은 10일 오전 8시 35분쯤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 도착했지만 건물 출입문을 가로막은 기업은행 노조원들과 5분간 대치하다 2026-02-10 15:19:10
  • 하필 제재심 앞두고...커지는 빗썸 '한숨'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과 관련한 금융당국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둔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까지 겹치면서 과태료와 이용자 보상 등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르면 이달 말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과 관련한 빗썸 제재심을 열고 과태료 규모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오지급 사고로 제재심 일정이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제재 절차는 계획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FIU 관계자는 “비트코 2026-02-10 15:05:00
  • 이찬진 원장 "부동산PF 부실 털어내라…정리지연되면 현장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를 강하게 주문했다. 부실자산 정리가 지연될 경우 현장점검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영업 실적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투자자 보호 노력을 핵심성과지표(KPI)에 반영해야 한다며 증권업계의 체질 전환을 촉구했다. 이 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증권회사 CEO 간담회’에서 증권사의 부동산 PF 부실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그간 금융감독원의 감축 독려에도 불구하고 2026-02-10 15:00:00
  • 설 연휴 15~18일 전국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국무회의 의결 설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전면 면제된다. 국민의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한 명절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전국 모든 고속도로에서 차량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10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됐다. 통행료 면제는 해당 기간 중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2월 14일에 진입해 15일에 진출하거나, 18일에 진입해 19일에 진출하는 경우도 면제 대상이다. 별도의 절차 없 2026-02-10 13:00:32
  • [특징주] 현대차그룹株,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실전 투입 기대에 동반 강세 현대차그룹 관련 종목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실전 투입 기대감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20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1.67%) 오른 4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오토에버는 5.28% 상승했고, 현대글로비스도 1.44%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신규 훈련 영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2-10 11:41:35
  • 13일부터 설 특별교통대책 가동...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부가 설 연휴 기간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교통혼잡 해소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에는 278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 평균 이동 인원은 834만명이며, 국민의 31.4%가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설 대책기간과 비교하면 총 이동인원은 13.3% 감소하나, 연휴기간이 2026-02-10 11:00:00
  • 신한라이프, 텔레마케팅 강화…'SOL T1' 도입 신한라이프가 텔레마케팅 영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중심 업무 혁신을 위해 시스템을 재구축 해 'SOL T1'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5년 1월부터 약 13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AI 서비스 확대와 사용자 중심의 UI/UX 적용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상담 중에도 즉시 보장 분석이 가능한 바로보장분석 시스템을 정비하고 콜백 및 부재중 전화 관리 기능을 고도화해 상담 연결 지연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크게 줄인 2026-02-10 10:51:32
  • 지난해 12월 공장·창고 거래 4년 만에 2조원대 회복 지난해 12월 대형 물류창고 ‘빅딜’에 힘입어 월간 거래규모가 4년만에 2조원대를 회복했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규모는 2조3575억원, 거래건수는 337건으로 집계됐다. 월간 거래규모 2조 원대 회복은 2021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11월(1조8987억 원·323건)과 비교해 거래규모는 24.1% 증가했고, 거래건수도 4.3% 늘었다. 이는 12월 '청라 로지스 2026-02-10 10:47:26
  • [특징주] 신대양제지, 기후부 업무협약 체결에 급등 골판지 원지 제조·판매 기업 신대양제지가 기후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급등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2분 기준 신대양제지는 2070원(16.43%) 상승한 1만46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수도권지역 내 제지업체 6곳과 '재생에너지 도입 및 나무심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신대양제지는 이들 제지업체에 이름을 올리며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협약 사업장은 내년까지 공장지붕과 유휴부지 등 가 2026-02-10 10:45:43
  • 인크레더블버즈 거래정지 사태에 주주들 "경영진 책임 있는 대책 내놔야" 코스닥 상장사 인크레더블버즈가 불성실공시 벌점 누적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되자 소액주주들이 경영진 책임론을 제기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주주 행동주의 플랫폼 '액트(ACT)'를 중심으로 지분을 결집해 임신영 대표에게 구체적인 소명과 거래 재개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지난해 12월 회사가 추진한 710만여 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다. 2대 주주 엠제이홀딩컴퍼니는 "기존 주주 지분을 과도하게 희석하는 경영권 방 2026-02-10 10:44:59
  • [특징주] 뉴로핏, 美 워싱턴대와 공급계약 체결에 18%대 ↑ 뉴로핏이 미국 워싱턴대와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6분 현재 뉴로핏은 전장 대비 5050원(18.70%) 오른 3만2050원에 거래 중이다. 뉴로핏은 미국 워싱턴대와 '뉴로핏 아쿠아', '뉴로핏 스케일 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뉴로핏 아쿠아는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뉴로핏 스케일 펫은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다. 이번 제품 공급 계약은 지난해 10월 미국 법인 설립 이후 2026-02-10 10:22:29
  • [특징주] 한섬, 호실적에 13%대 상승세 한섬이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0분 기준 한섬은 2400원(13.15%) 상승한 2만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섬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0.1% 증가한 2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4% 증가한 4637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81.5% 늘어난 23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돌며 한섬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도 이날 기업 분석리포트를 통해 한섬에 대 2026-02-10 10:14:21
  • [특징주] 대우건설, 신규 수주 기대감에 27% 급등 대우건설이 원전 등 신규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장 대비 1560원(27.03%) 오른 733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737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증권가에서 원전 수주 기대감이 나오면서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하나증권, LS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12개 증권사는 일제히 대우건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전날 대우건설은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면서 올해 신규 수주 18조원, 매출 8조원을 목표로 제 2026-02-10 10:11:20
  • [특징주] 삼화페인트,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上' 삼화페인트가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부각되며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대주주였던 고(故) 김장연 삼화페인트공업 회장이 지난해 12월 급성패혈증으로 별세한 이후 자녀 측과 공동 창업주 일가 간 지배력 다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기준 삼화페인트는 가격 상승 제한폭(30.00%)까지 오른 1만23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김 회장이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후 삼화페인트의 지배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회사는 2026-02-10 09:53:54
  • 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파격 조건 제시…"공사비 460억 인하"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서 조합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사업조건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대우건설은 조합이 책정한 예정 공사비 1조3628억원보다 460억원 낮춘 1조3168억원으로 입찰했다. 사업비 조달금리도 CD(양도성 예금증서) 금리에서 0.5%를 차감한 'CD-0.5%'로 제안했다. 지난 4일 기준 CD금리 2.75%를 적용하면 실제 조달금리는 2.25%다. 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사실상 최저 수준의 금리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2026-02-10 09:51:05
  •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출사표...아크로 깃발 꽂는다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출사표를 내고 수주전에 참여한다. DL이앤씨는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모인 DL이앤씨 임직원들은 "아크로(ACRO)가 압구정5구역을 대한민국 1등 단지로 만들겠습니다" 등의 문구를 내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어 2시간 30분가량 출근하는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넸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을 2026-02-10 09:46:39
  • [특징주] 신세계, 호실적에 목표가 줄상향…장 초반 5%대 강세 신세계가 지난해 호실적을 바탕으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기준 신세계는 전일 대비 5.92%(2만1000원) 오른 3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는 전날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6조9295억원, 영업이익은 4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5%,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백화점 부문 매출은 2조6747억원으로 2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 2026-02-10 09: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