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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필리핀 BPI은행, 첫 아세안 환경채 발행 필리핀 아얄라 기업 계열 상업은행인 필리핀 아일랜드 은행((BPI)이 4일, 용도를 친환경 사업에 한정한 '그린본드(환경채권)'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액은 3억 달러(약 318억 엔). 필리핀에서 아세안 그린본드 기준에 따른 달러 표시 환경채가 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환기간은 5년으로, 10일에 발행한다. 채권가격은 99.641 달러이며, 표면 이자율은 연 2.50%이다. 조달자금은 동 사의 환경개선사업에 충당한다. 동 사는 8월 30일에도 아세안 기준에 따른 1억 스위스 프랑(약 107억 4500만 2019-09-05 15:54 -
[NNA] 中 제지기업 빈다, 말레이시아에 지역총괄거점 착공 중국의 제지업체인 빈다 인터내셔널(維達国際)은 말레이시아 슬랑오르 주 클랑에 동남아시아 지역총괄거점을 건립한다. 기존 생산거점 2곳과 창고 3곳을 통합해 새로운 핵심거점으로 삼으려는 전략이다. 3일에 개최된 착공식에는 빈다의 리차오왕(李朝旺) 회장과 슬랑오르 주의 투자유치기관인 인베스트 슬랑오르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말레이시아 투자개발청(MIDA)의 아즈만 마흐무드 최고경영책임자(CEO)의 연설이 대독되었다. 아즈만 CEO는 "빈다의 신 거점 개설은 관련 산업 전체의 발전을 촉진시킨다 2019-09-05 15:35 -
[NNA] 롯데지주, 일본 버거킹 매각 한국 롯데그룹의 롯데 지주는 햄버거 체인점 버거킹을 일본에서 운영하는 버거킹 재팬 홀딩스의 주식 전량을 매각했다. 매각 상대는 한국 버거킹의 최대 주주인 홍콩계 사모펀드(PEF) 어피너티에쿼티 파트너스(AEP)이며, 매각규모는 약 100억 원(약 8억 7634만 엔). 롯데는 2010년 200억원의 부채를 떠안는 조건으로 버거킹 재팬 홀딩스를 100 엔에 인수했다. 다만 인수 후 지난해까지 100억 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AEP는 2022년까지 50억 엔을 투입해 점포수를 현재의 3배인 약 300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 2019-09-05 15:08 -
[NNA] 캄보디아 남부에 생태관광 대형 오락시설 건립 캄보디아 부동산 개발사 챠무른 손밧 컨스트럭션은 남부 캄포트 주에 생태관광을 테마로 한 대형 오락 시설 'KC 어드벤처 리조트'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투자액은 2000만 달러(약 21억 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크메르 타임즈(인터넷 판)가 4일 이같이 전했다. 동 사의 아크레선더 이벤그로엔 최고경영책임자(CEO)에 의하면, 동 시설은 캄포트 주 츄크 지역에 건립되며, 6개월 전에 착공했다. 1기 공사는 5년 이내에 완공될 전망이며, 최종적으로는 부지면적 1000ha가 넘는 대규모 시설로 건 2019-09-05 14:31 -
[NNA] 印 정부, 수산업에 5년간 2500억 루피 투입 인도 정부는 자국 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향후 3~5년간 2500억 루피(약 3680억 엔)를 투자할 방침이다. 비즈니스 라인(인터넷 판)이 3일 이같이 전했다. 이번 투자는 인도 정부가 2016년에 수립한 수산업 육성 프로그램 '블루 레볼루션'의 일환이다. 축산·낙농·수산부의 라지니 시바르 어협국 사무차장은 이번에 투입된 자금은 항만 인프라 개발을 비롯해 양식장 및 검역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보조금 확대, 가공시설 및 저온 물류망(콜드 체인) 정비에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바 2019-09-05 14:11 -
[NNA]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준고속 철도사업, 中보다 日이 우선...교통부 장관 인도네시아 부디 교통부 장관은 수도 자카르타-동부 자바 주 수라바야 구간 철도 준고속화 사업에 대해, "우선 일본에 기회를 부여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중국철도(CRCC)의 대표가 2일, 동 사업투자에 대해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이보다 앞서 협력을 약속한 일본을 존중하는 자세를 명확히 했다. 1~2주내에 일본정부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4일자 인베스터 데일리가 이같이 전했다. 부디 장관은 "일본 정부는 융자에 대해서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일 2019-09-05 13:52 -
[NNA] 베트남 빈 그룹, 최근 활발한 M&A 베트남 대기업 베트남 투자그룹(빈 그룹) 계열의 슈퍼마켓 '빈 마트'가 최근 현지 동종업체인 퀸즈랜드 마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액은 밝히지 않았다. 베트남 뉴스(VNS) 인터넷 판이 4일 이같이 전했다. 퀸즈랜드 마트는 로터스 푸드가 2014년에 창설했으며, 호치민 시 2구와 7구에 8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었다. 주로 고급 아파트 주거자들을 상대로 영업을 해 왔다. 이번 인수로 빈 마트의 베트남 내 점포망은 120개점까지 확대됐다. 빈 그룹은 최근 타 업체 인수를 통해 소매사업 확장에 나 2019-09-05 12:50 -
[NNA] 홍콩의 타이판, 중국본토에서 퇴출?... 시위 지지 영향 중국의 유통업체들이 홍콩의 대형 제과·제빵업체인 타이판 브레드 앤 케잌(Taipan Bread & Cakes, 大班麺包西餅)의 상품 취급을 중지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홍콩에서 연일 계속되고 있는 시위활동을 지지한 이 업체의 임원 궈융웨이(郭勇維)씨에 대해 정부와 경찰을 우롱했다면서 강하게 비난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 등이 이같이 전했다. 타이판은 중국 본토의 쇼핑몰 사이트 'T몰(天猫)', 징둥(京东, JD.com) 등에서 퇴출된 것으로 보인다. 현 2019-09-05 12:27 -
[NNA] 日 토요타車, 中 시장 8월 판매 3.8%↓ 12.9만대 일본 자동차 제조사 토요타 자동차의 중국 법인인 토요타 자동차(중국)투자가 4일, 중국(홍콩과 마카오 포함)시장의 8월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한 12만 920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력 세단인 '코롤라'의 신구 모델 변경이 이 시기에 이루어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합작사별로 보면, 디이 자동차 그룹(FAW)과 합작사인 이치토요타(一汽丰田)가 16.6% 감소한 5만 400대, 광저우자동차그룹(广州汽车集团)과 합작사인 광치토요타(广汽丰田)는 11.3% 증가한 5만 9000 2019-09-05 11:22 -
[NNA] 필리핀 관세국, 페기물 반입 감시반 신설 필리핀 재무부 산하 관세국(BOC)은 유해 물질이나 폐기물이 해외에서 반입되는지를 감시하기 위해 특별단속반으로 환경보호 규정준수 부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도밍게스 재무부 장관은 "특별단속반은 관계부처와 함께 상시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쳐, 위험하고 유해한 폐기물이 반입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관세국 게레로 장관은 지난달, 다른 나라로부터 필리핀에 폐기물이 반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특별단속반을 설치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게레로 장관은 여타 아세안 가맹 2019-09-04 18:05 -
[NNA] 타이완, 공항 착륙비 면제... 한국, 일본 등 주변국에 타이완 교통부는 일본, 한국 등 주변 국가・지역의 항공편에 대해, 이르면 10월부터 타이완 타오위안(桃園) 국제공항과 타이페이 쑹산(台北松山) 공항을 제외한 역내 공항의 착륙비를 기간 한정으로 전액 면제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혜택을 통해 타이완 관광객을 늘려,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고통받는 타이완 관광업계를 지원함과 동시에 타이완 중남부와 동부지역의 관광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중앙통신사 등이 이같이 전했다. 대상은 일본과 한국, '신남향 정책'(동남아시아 및 인도 등과 2019-09-04 17:52 -
[NNA] 日 에히메 닛산, 해외 첫 진출... 정비 및 판금 도장 부문 일본의 에히메 닛산(愛媛日産) 자동차는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다음달부터 자동차 정비와 판금・도장(BP) 사업에 나선다. 현지 기업과의 합작사업이며, 에히메 닛산 자동차 최초의 해외사업이다. 현지 법인 '에나틱 오토모티브'를 2월에 설립했다. 자본금은 약 1억 3000만 엔으로, 에히메 닛산이 70%, 현지 기업 NA 어소시에이츠가 30%를 출자한다. NA 어소시에이츠의 네이 아웅 최고경영책임자(CEO)는 택시 배차 서비스 오웨이의 창업자이다. 합작사는 양곤 서부 라인타야 군구의 약 1만 2000㎡의 2019-09-04 17:07 -
[NNA] 日 도시바 에너지 시스템, 네팔 수력발전 설비 수주 일본의 에너지 기업 도시바(東芝) 에너지 시스템이 3일, 네팔 국영 발전회사가 서부 타나후 지역에 건설하는 타나후 수력발전소의 발전설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완공 후 동 발전소의 발전용량은 현재 네팔의 전체 발전 설비 용량의 13%에 상당하는 14만kW. 2024년 가동 예정이다. 약 7만kW의 수차 및 수차 발전기 2세트를 타나후 발전소의 설계・조달・건설(EPC) 계약자인 중국전력건설로부터 수주했다. 설비의 제조는 도시바 에너지 시스템의 자회사 도시바 수전설비(항저우)가 맡는다. 수주액은 공개하지 않았 2019-09-04 16:31 -
[NNA] 日 히타치 建機, 동남아에 重機 오일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일본의 건설기계 제조사 히타치 켄키(日立建機)가 2일, 건설기계의 엔진오일 및 동작유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서비스 솔루션 '콘사이트 오일(ConSite OIL)'을 이달부터 동남아시아 시장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8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콘사이트 오일을 탑재한 기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사이트 오일은 히타치 켄키가 2014년부터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의 라이프 사이클 코스트 저감을 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솔 2019-09-04 15:21 -
[NNA] 日 기린, 플라즈마 유산균 음료 베트남 출시 일본의 기린 홀딩스(HD)가 3일 기린의 독자 소재인 '플라즈마 유산균'이 들어간 청량음료 브랜드 'iMUSE(이뮤즈)'를 베트남 시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가 해외에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린 홀딩스의 계열사인 인터푸드가 이달 5일부터 슈퍼, 편의점 등을 통해 'KIRIN iMUSE'를 판매한다. 페트병 형태이며, 용량은 280㎖. 플라즈마 유산균 1000억개분을 배합했으며, 레몬향이 가미된 요구르트 맛의 음료다. 플라즈마 유산균은 면역세포의 '사령탑'이라 2019-09-04 13:29 -
[NNA] 홍콩 학생집회와 총파업, 13일 정조준 홍콩의 대학생들이 중추절인 13일, 홍콩섬 센트럴(中環) 내지는 애드머럴티(金鐘)에서 송환법 개정안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2일에 열린 총파업을 집회 주최자도 13일까지 정부가 송환법 개정안의 완전철폐 등 5대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행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3일자 홍콩경제일보 등이 이같이 전했다. 홍콩중문대학의 학생회 간부는 5대 요구에 정부가 응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오는 13일에 센트럴 내지는 애드머럴티의 타마르 공원(添馬公園)에서 학생들이 참여한 집회를 개최할 계획 2019-09-04 12:39 -
[NNA] 日 마쓰다車, 8월은 20.7% 감소한 1.7만대 일본 자동차 제조사 마쓰다의 중국 법인인 '마쓰다(중국)기업관리'가 3일, 8월의 중국시장 신차 판매 대수(소매 기준)가 1만 772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0.7% 감소했다. 합작사별 판매대수는 디이 자동차 그룹(FAW)과 합작사인 이치(一汽)마쓰다가 7716대, 창안자동차그룹(長安汽車集団)과 합작사인 창안마쓰다가 1만 13대였다. 주요 모델별로는 세단 '마쓰다6 아텐자'가 3191대, '마쓰다3 악세라'가 7179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CX-4'가 4525대, 2019-09-04 11:33 -
[NNA] 타이완 TSMC, 채용자에 장려금으로 2개월치 급여 추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제조) 세계 최대 업체인 타이완의 TSMC(台湾積体電路製造)가 1일, 현재 실시하고 있는 채용활동으로 금년 말까지 엔지니어직으로 입사하는 채용자에 대해서 장려금으로 2개월치의 급여를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좋은 조건으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경제일보 등이 이같이 전했다. TSMC는 7 나노 미터 프로세스의 생산 확충과 차세대 5 나노 프로세스, 3 나노 프로세스의 양산체제를 갖추기 위해 올해안에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300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모집직종은 반도체 2019-09-03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