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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렉서스, 작년도 인도 판매 19%↑ 토요타자동차의 인도 자회사인 토요타 키를로스카 모터(TKM)에서 고급차 ‘렉서스’를 판매하는 렉서스 인디아는 2024/25년도(2024년 4월~2025년 3월) 판매대수가 전년도 대비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직전 2025년 1~3월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올 3월은 전년 동월 대비 61%나 증가해 월간판매대수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SUV ‘NX’와 ‘RX’의 판매가 호조이며, 이들 두 차종의 판매대수는 전년 동월보다 63% 증가했다. 최근 발표한 SUV ‘LX’도 예약판매가 성황 2025-04-15 10:17 -
[NNA] 獨 실 제조사, 베트남에 염색공장 개설 독일의 실 제조사 수드볼레 그룹은 베트남 중남부 닌투언성에 염색공장을 개설했다. 중부 럼동성에 있는 그룹의 방적공장에서 생산된 울사 등을 염색한다. 온라인 미디어 ‘인베스터’ 등이 9일 보도했다. 공장은 현지법인이 닌투언성 투안박의 공업단지에 2100만 달러(약 30억 8000만 엔)를 투입해 건설됐다. 부지면적은 3헥타르, 생산능력은 연간 2000톤. 향후 연간 4000톤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지법인 관계자에 따르면, 공장은 최첨단 염색기술을 도입했다. 기존 대비 물 사용량을 30%, 전력 소비량을 20% 각 2025-04-15 10:04 -
[NNA] 상호관세 전쟁 속 홍콩은 '쇼핑천국'으로? 홍콩의 부동산 중개회사 센터라인 그룹(中原集団)의 시윙칭(施永青) 회장은 트럼프 미 정권의 ‘상호관세’의 영향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은 자유무역항 정책을 견지, 독자적인 활로를 모색해 나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 정상급 쇼핑 천국이 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시 회장은 자신이 창간한 무료신문 ‘am730’에 연재중인 칼럼에, 홍콩정부 폴 찬(陳茂波) 재정장관이 앞서 “홍콩은 자유무역을 견지하고, 화물・자금・정보의 자유롭고 원활한 교역을 보증한다&rdquo 2025-04-15 09:36 -
[NNA] 中 해운회사 90%, 화물 감소 우려… 미중 보복관세로 중국의 싱크탱크 상하이국제해운연구센터(上海国際航運研究中心)는 8일 발표한 올 1분기 해운업계 경기 보고서를 통해 해운사의 약 90%가 ‘올해 화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중 간 보복관세의 영향으로 항만의 수출입 화물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미국 트럼프 정권의 높은 세율의 ‘상호관세’ 도입에 대해 중국도 상응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서프라이 체인의 혼란이 해운회사 업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하이국제해운연구센터가 해운 2025-04-15 09:00 -
[NNA] 日 프린시펄, 5.7억 바트로 태국 병원 인수 태국에서 호텔, 병원 등을 운영하는 프린시펄 캐피탈은 자회사를 통해 서부 깐짜나부리주의 사립병원을 인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인수액은 5억 7750만 바트(약 24억 엔). 동 병원 운영을 맡게되는 신규 회사를 설립한다. 인수하는 곳은 탄나칸 병원으로, 병상 수는 74상. 인수거래는 6월에 완료될 전망이다. 프린시펄 캐피탈은 8일자로 신규 회사 프린시펄 헬스케어 깐짜나부리(PKRI)를 설립했다. 등록자본금은 3억 바트. 자회사인 병원개발 운영사인 프린시펄 헬스케이 산하회사가 된다. 2025-04-14 14:23 -
[NNA] 블루보틀 커피 싱가포르 오픈… 동남아 최초 JR동일본 그룹에서 패션빌딩을 운영하는 루미네는 9일, 싱가포르에 운영하고 있는 ‘루미네 싱가포르’ 내에 커피체인 ‘블루보틀’ 카페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블루보틀이 동남아시아에 출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심부 상업시설 ‘래플스 시티 쇼핑센터’의 루미네 싱가포르 내에 3일 본격 오픈했다. 3일에는 개점 전부터 대기하는 행렬이 생기는 등 많은 사람이 몰렸으며, 영업개시 후에도 최대 1시간 대기해야 할 정도였다. 싱가포르 거주자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인근국 2025-04-14 12:51 -
[NNA] 클라크국제공항, 자유항 구역에 의약물류거점 조성 필리핀 클라크국제공항공사(CIAC)는 메트로 마닐라 북방 팜팡가주 클라크 자유항 구역에 의약품 물류・배송거점을 정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통상산업부 산하 기업체 필리핀 파마 프로큐어먼트(PPPI)와 공동 개발한다. 지난 7일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자유항 구역 내 공항 주변 국유지 ‘클라크 어비에이션 캐피탈(CAC)’에 건설한다. 클라크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항공수송력이 있는 의약품 물류 허브 입지로 썅방이 적합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신속하게 협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투자계획과 2025-04-14 12:33 -
[NNA] 미얀마 군정, '만달레이 지진'으로 통일 조 민 툰 미얀마 군사정부 대변인은 지난달 28일 미얀마 중부를 습격한 규모 7.7의 대지진을 ‘만달레이 지진’으로 명명한다고 밝혔다. 군 계열 미디어 NP뉴스가 8일 보도했다. 동 대변인은 “이번 지진에 대해 보도, 언급 시 명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달레이 지진’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각 언론사의 표기 통일을 요청했다. 이번 대지진으로 36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2025-04-14 12:12 -
[NNA] 캄보디아 대기업 2사, 맞손 캄보디아의 재벌기업인 칩몽 그룹과 로얄 그룹은 지난 7일, 사업제휴를 취지로 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시너지 효과 창출로 양 그룹 및 캄보디아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해각서 조인식에는 피읍 히억 칩몽 그룹 창업자와 끗멩 로얄 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도 참석했다. 캄보디아 인베스트먼트 리뷰가 8일 전한 바에 따르면, 양해각서는 사업의 시너지 효과 촉진, 인프라 투자 촉진, 고용창출 등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 시너지 효과 촉진을 위해 각 그룹 2025-04-14 11:44 -
[NNA] 에어아시아, 내달 발리-애들레이드 노선 취항 저비용 항공사(LCC)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는 발리섬 덴파사르와 호주 애들레이드를 연결하는 노선에 6월 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발리-호주 노선은 이번으로 4번째다. 애들레이드행 취항은 6월 25일. 월, 수, 금, 일요일에 출발한다. 덴파사르행도 같은 날 운항을 개시하며, 월, 화, 목, 토요일 운항된다.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는 지난달 22일에도 덴파사르-다윈 노선에 취항했다. 호주 노선은 이 밖에 퍼스, 케언스 노선이 운항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호주에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관광객 수 2025-04-14 11:25 -
[NNA] 베트남 철도기술 2030~45년 국산화 목표 베트남 정부는 국가중요철도사업지도위원회 1차 회의에서 2030~45년 철도기술의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는 팜 민 찐 총리(동 위원회 위원장)의 결론을 정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공산당은 지금까지 대량, 신속, 저렴한 가격, 안전, 친환경 운송 수단으로 철도를 발전시킨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남북고속철도와 북부 철도 라오까이선(라오까이성-하노이시-하이퐁시), 북부 랑선성-하노이시, 하이퐁시-꽝닌성 할롱시-몽까이시 등 대형철도 정비사업이 논의되고 있는 등 국내적 2025-04-14 11:11 -
[NNA] 홍콩 트램, 내달 12일부터 요금 인상 홍콩정부 행정수반 존 리(李家超) 행정장관과 행정회의(행정장관의 자문기관으로 사실상의 국무회의에 해당)는 홍콩섬 북부를 달리는 2층 노면전차 트램을 운행하는 홍콩전차의 운임 인상 신청을 승인했다. 내달 12일부터 새로운 운임이 적용된다. 대인(12세 이상)은 3HK달러(약 57엔)에서 10% 인상돼 3.3HK달러가 된다. 3~11세 어린이는 1.5HK달러에서 1.6HK달러로, 65세 이상 고령자는 1.3HK달러에서 1.5HK달러로 각각 인상된다. 1개월 정기 요금은 260HK달러 그대로 유지된다. 정부는 운임개정 심사를 통해 운영비용 상승과 서 2025-04-14 10:22 -
[NNA] 비야디 나이지리아 진출, 아프리카 판로 확대 나서 중국 ‘신에너지차(NEV)’ 제조사 비야디(比亜迪)는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 진출했다. 아프리카 시장 판로확대에 나선다. SUV ‘아토 3’와 소형차 ‘돌핀’을 나이지리아 시장에 출시했다. 비야디는 2023년부터 나이지리아의 유력 딜러 CFAO 모빌리티와 협력 관계에 있다. ■ 스위스에도 진출 비야디는 스위스에도 진출했다. 세단 ‘씰’, SUV ‘씨라이언 7’, SUV ‘씰 U DM-i’를 출시했다. 연말까지 판매거점을 15곳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비야디는 2025-04-11 14:58 -
[NNA] 대만 파운드리 UMC, 3월 매출액 6개월 연속 증가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제조) 기업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퍼레이션(UMC, 聯華電子)은 올 3월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한 198억 5865만 대만달러(약 885억 5000만 엔)라고 8일 밝혔다. 6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9.2% 증가했다. 전월 대비 증가는 2개월 만이다.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578억 5896만 대만달러를 기록했다. 2025-04-11 13:54 -
[NNA] 태국 MRT 퍼플 라인, 남부 연장 53% 완료 태국대중교통공사(MRTA)는 수도 방콕과 근교 도시를 연결하는 도시고속철도(MRT) ‘퍼플 라인’ 남부연장사업 공사 진척률이 3월 말 기준 53.4%라고 밝혔다. 태국대중교통공사 회장이 지진에 따른 안전점검 실시 후 이 같이 밝혔다. 연장사업은 방콕 타오푼과 방콕 동부 사뭇프라칸 프라쁘라댕을 연결한다. 총 연장은 23.63km이며, 타오푼역과 크루나이역을 연결한다. 지하가 14.29km, 고가가 9.34km. 안전점검은 건설공사 제5계약 구간인 다오카농역과 프라쁘라댕의 크루나이역 구간의 고가철도의 선로, 각 역사, 차량 2025-04-11 13:43 -
[NNA] 싱가포르, 탄소배출권 협정 칠레와 체결 싱가포르와 칠레 양 정부는 신기후체제 ‘파리협정’ 제6조에 따른 탄소배출권에 관한 실시협정을 7일 체결했다. 싱가포르가 이와 같은 양국 간 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이번으로 5번째다. 싱가포르 통상산업부가 이날 발표했다. 양국은 비준 후 파리협정 제6조에 따른 탄소배출권 창출 및 이전에 관한 법적 구속력 있는 시스템을 공동으로 수립한 후 실시한다. 양국은 탄소배출권에 관한 프로젝트 인가와 실시된 프로젝트의 탄소배출량 감축 성과에 대응하기 위한 조정방법 등을 만들고,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간다. 2025-04-11 13:03 -
[NNA] 미얀마, 관광비자 접수 중단… 지진 영향 미얀마 입국관리인구부는 3일 관광 비자 신청 접수를 일시 중단했다. 지난달 28일 발생한 대지진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재개 시기는 향후 공표한다는 방침. 다만 상용 비자 신청은 평소대로 접수하고 있다. 군사정권 하에서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미얀마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크게 감소했다. 미얀마 당국은 전자사증(e-비자) 재개와 도착비자 대상확대 등 관광비자 신청 절차의 완화를 추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었다. 2025-04-11 12:38 -
[NNA] 시아누크빌 경제특구, 고용창출 3.2만명 캄보디아 시아누크빌경제특구(SSEZ)는 지금까지 3만 2000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동 경제특구 간부가 이 같이 밝혔다. 크메르 타임즈(온라인)가 보도했다. SSEZ의 간부는 고용창출 상황에 대해 동 경제특구가 고용과 지역경제 발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수입 증가, 생활수준 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SEZ는 중국 기업과 캄보디아 기업이 합작사업으로 2008년에 개설했다. 부지면적은 11.13헥타르. 현재는 중국,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 2025-04-11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