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준 방일 최대 성과는 셔틀 외교 완전 복원…신뢰 단단히 구축
    김남준 "방일 최대 성과는 '셔틀 외교' 완전 복원…신뢰 단단히 구축" 청와대는 1박 2일간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순방의 최대 성과로 '셔틀 외교'의 완전한 복원을 꼽았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일본의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시일 내 양 정상이 양 국가를 오갔다”며 “양 정상 간의 신뢰가 단단히 구축된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일본 순방 중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환대를 언급했다. 김 대변인은 “총리가 마지막에 저희를 배웅해 2026-01-15 09:55
  • 트럼프 경호 협력에 감사…美 대사관, 경호처 초청 리셉션 개최
    "트럼프 경호 협력에 감사"…美 대사관, 경호처 초청 리셉션 개최 주한미국대사관이 지난해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했을 당시 경호 협력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대사관저 설립 후 최초로 대통령경호처를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경호처는 미국대사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대사관저에서 개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대사관이 경호처를 초청해 리셉션을 진행한 것은 1891년 대사관저 설립 이후 처음이며, 이번 행사에는 경호처 간부와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제임스 R. 헬러 미국대사관 대사대 2026-01-15 09:19
  • 李대통령, 서울 도착…외교 성과 가다듬고 국내 정국 구상
    李대통령, 서울 도착…외교 성과 가다듬고 국내 정국 구상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총리의 초청으로 1박 2일간의 방일 '셔틀외교' 일정을 마치고 14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과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이 대통령을 맞았다. 특히 새로 선출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청래 대표와 함께 공항을 찾았다. 한 원내대표는 고개를 숙이며 이 대통령에게 인사했고, 이 대통령도 웃으며 한 원내대표와 악수했다. 2026-01-14 20:22
  • 이재명 대통령, 방일 마치고 귀국길…한일 셔틀외교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 방일 마치고 귀국길…한일 셔틀외교 마무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나라현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5시 29분께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색 코트에 금색 넥타이 차림으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환송 인사들과 악수하며 대화를 나눈 뒤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미사와 야스시 외무성 간사이 담당 대사, 가나이 마사아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이 활주로에 2026-01-14 19:56
  • 李, 방일 마치고 귀국행…한·일 셔틀 외교 완전 정착
    李, 방일 마치고 귀국행…한·일 '셔틀 외교' 완전 정착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등 1박 2일간의 방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민생·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넘어 과거사 문제에도 진전을 이뤄냈다. 양국 정상은 이틀간 총 5차례 만나며 상호 신뢰도 다졌다. 정상회담 후 이어진 환담과 2026-01-14 18:31
  • 청와대 무인기 침투 파악하는 단계…냉정·차분하게 대처해야
    청와대 "무인기 침투 파악하는 단계…냉정·차분하게 대처해야" 청와대가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한 북한의 강경 대응에 대해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일본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에 관한 질문에 "정부는 우선 어떤 외교 안보 사안이 생기더라도 차분하게, 담담하게, 의연하게 진중함과 격을 갖고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개개인으로는 여러 가지 희망적인 사고나 우리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해석하려 할 수 2026-01-14 16:52
  • 한·일 간 과거사 협력 물꼬…CPTPP·공급망도 논의
    한·일 간 과거사 협력 물꼬…CPTPP·공급망도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셔틀 외교'로 이뤄진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은 양국 간 확고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민생·경제·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과거사 문제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우리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공급망 협력도 논의됐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일본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가장 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하면 양 정상이 구축한 2026-01-14 15:36
  • 이재명 재일동포 희생으로 한·일 관계 진전…국적 차별받지 않게 개선
    이재명 "재일동포 희생으로 한·일 관계 진전…국적 차별받지 않게 개선"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간사이 지역에 사는 동포들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희생을 격려하고, 모국에 방문할 때 국적으로 차별받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 나라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간사이 동포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일본은 지리적으로 우리와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곳인데, 안타깝게도 한·일 간에 불행한 과거 때문에 수천 년의 이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참으 2026-01-14 13:57
  • 李, 다카이치와 호류지 시찰…악령 관련 농담도 주고받아
    李, 다카이치와 '호류지' 시찰…악령 관련 농담도 주고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나라현에 있는 호류지(법륭사)에서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호류지에 도착해 마중나온 다카이치 총리와 가볍게 악수를 한 뒤 사찰을 관람했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양 정상은 사찰로 입장해 주지 스님의 설명을 듣고, 악령과 관련한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이후 오층 목탑 앞에서 함께 기념촬고 시찰을 마쳤다. 이 대통령은 다 2026-01-14 12:21
  • 李, 드럼 합주 다카이치에 나전칠기 드럼 스틱·홍삼·청국장 선물
    李, '드럼 합주' 다카이치에 나전칠기 드럼 스틱·홍삼·청국장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후 선물을 교환하며 양국의 우호를 다졌다. 청와대는 14일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전날 나라현에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사전에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드럼과 드럼 스틱을 선물했다. 이는 다카이치 총리가 고교 시절부터 록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해 왔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드럼 스틱에 한국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 장식을 더해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 또 이 대통령은 2026-01-14 11:23
  • 李 다카이치와 합주로 진솔한 마음 나눠…한·일도 더 가까워지길 기대
    李 "다카이치와 합주로 진솔한 마음 나눠…한·일도 더 가까워지길 기대"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깜짝이벤트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드럼 합주를 한 것에 대해 "음악을 통해 진솔한 마음을 나눴다"며 "양국도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각자의 박자 위에 공동의 화음을 더했던 다카이치 총리님과의 합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두드릴수록 소리는 하나로 모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럼 연주는 오래전부터 품어 온 로망이었기에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총리님 2026-01-14 09:46
  • 靑, 비상계엄 尹 사형 구형에 사법부, 법·원칙 맞게 판결할 것
    靑, 비상계엄 尹 사형 구형에 "사법부, 법·원칙 맞게 판결할 것" 청와대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된 것에 대해 "사법부가 법과 원칙, 국민 눈높이에 부합해 판결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3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사건 결심공판에서 구형을 밝힌 이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최종 의견서 윤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반국가 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 질서 파괴 사건"이라며 사형 2026-01-14 08:20
  • 韓-日, 새로운 60년 협력 다짐…환대·문화 교류로 신뢰 강화
    韓-日, '새로운 60년' 협력 다짐…환대·문화 교류로 신뢰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한·일 관계의 새로운 6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정상회담 이후 이어진 환담에서 상징적인 문화 교류가 이뤄지며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한층 부각됐다. 공동 언론 발표 이후 열린 환담에서는 일본 측이 준비한 깜짝 문화 이벤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 정상은 푸른색 유니폼을 함께 착용한 채 일본의 대표적인 악기 브랜드 ‘펄(Pearl)’ 드럼 앞에 나란히 앉아 즉석 드럼 합주를 선보였다. 2026-01-13 20:35
  • [속보]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원칙 일관…정부, 당 논의 적극 수렴
    [속보]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원칙 일관…정부, 당 논의 적극 수렴"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원칙 일관…정부, 당 논의 적극 수렴" 2026-01-13 17:14
  • 한·일,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
    한·일,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은 경제와 민생, 안보 등 분야는 물론 조세이 탄광 노동자의 유해를 함께 발굴하기로 하는 등 과거사 문제에도 협력의 진전을 이뤘다.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은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 두 정상은 과거사에 따른 이견보다는 미래 협력에 방점을 두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이 대통령의 방일에 대 2026-01-13 17:11
  • 李 한·일 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다카이치 지역 안정 위해 공조
    李 "한·일 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다카이치 "지역 안정 위해 공조"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나라현에서 만나 국제 정세와 관련한 양국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국 정상은 13일 오후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지향적인 관계로 발전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올해 첫 셔틀 외교가 자신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진행된 것을 환영하면서 "일·한 관계를 전진시키며 양국이 지역 안정을 위해 공조 역할을 다 해야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교 정 2026-01-13 15:25
  • 李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 환대 속 한·일 정상회담 시작
    李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 환대 속 한·일 정상회담 시작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간 한·일 정상회담이 시작됐다. 양 정상은 13일 오후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에서 소인수 회담을 열고 두 번째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이어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셔틀 외교 공고화를 비롯해 조세이 탄광 문제 등 과거사 협력, 인공지능(AI)과 인적 교류 등 경제·민생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mi 2026-01-13 14:27
  • 李 대통령 당에서 檢 개혁 숙의 이뤄져야…정부는 수렴
    李 대통령 "당에서 檢 개혁 숙의 이뤄져야…정부는 수렴"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검찰 개혁과 관련한 여권 일부와 시민사회에서 제기되는 우려에 대해 여당의 충분한 논의를 당부했다. 청와대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 개혁 및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뤄지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전날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을 입법예고했다. 공소청법에는 검사의 직무에서 '범죄 수사'와 '수사 개시'를 삭제 2026-01-13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