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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형소법 개정안 30일 본회의서 처리…野 필버로 발목 잡으면 안 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29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오늘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처리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서 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피해자 보호를 두텁게 하고, 검찰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경찰의 권한이 커진 것이 아니다. 수사를 책임지고 종결시 2026-07-29 09:29 -
송영길, 조정식 '李 연임 주권자 선택' 발언에 "與 내부도 동의 어려워"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송영길 후보가 조정식 국회의장의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은 주권자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발언에 대해 "부적절하다. 여당 내부에서도 동의가 어렵다"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29일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조 의장의 발언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도 확실하게 얘기했다. 현직 대통령은 헌법 128조 2항에 따라 헌법 개정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규정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5.18 전문 수록, 비상계엄 발동 2026-07-29 08:45 -
檢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野 회의 도중 퇴장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28일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오는 29일 전체회의 논의를 거쳐 30일 개최될 본회의에서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회의 도중 반발하며 퇴장했다. 법안심사 1소위원장을 맡은 김승원 민주당 간사는 이날 국회에서 심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70년 만에 형소법 개정안이 의결됐다"며 "수사는 더 책임있게 하면서 피해자 보호는 더 두텁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소 여부를 더욱 공정하게 행사하도 2026-07-28 23:49 -
정청래·김민석, 혁신당과 합당 두고 온도차…"연대해야" vs "논의 먼저"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가 한 차례 중단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 정 후보는 "혁신당과 연대해 민주당의 세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고, 김 후보는 "차근차근 논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 정 후보는 28일 세종시에서 진행된 당원 간담회에서 "혁신당과 합당을 통해 연대해야 한다. 민주당의 세력을 더 키워 총선을 승리한 후 대선에서는 (국민의힘과) 1 대 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 2026-07-28 17:27 -
'당 기강 잡기' 나선 장동혁…"의원 평가에 당원 의견 반영해야" 6·3 지방선거 이후 참정권 침해 현안에 대응하며 전국을 순회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로 돌아오자마자 연일 '당 기강 잡기'에 나서고 있다. 28일에는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새 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당 태스크포스(TF)도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가 그동안 구상해 온 당 쇄신안에 대한 방향성과 추진 방법 등도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날에는 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진종오 등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 2026-07-28 16:31 -
조경태, 징계 개시에 "명백한 표적 징계...장동혁 징계해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중앙윤리위원회가 자신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에 대해 "명백한 표적 징계이자 정치 보복"이라며 장동혁 대표를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내란세력과 결별한 민주국가의 정당인지, 아니면 여전히 내란에 눈을 감는 정당인지 가늠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당연한 책무를 다했을 뿐"이라며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낙선시켜달라고 더불어민 2026-07-28 15:47 -
신천지 개입 계파 갈등 與, 전당대회 투표 시작…송영길·정청래 충청·김민석은 PK 공략 더불어민주당 내 신천지 개입 의혹이 불거지며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당권에 도전하고 있는 송영길 의원과 정청래 전 대표가 권리당원 투표 첫 날인 28일 충청권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이들과 달리 경남 권역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세 후보 모두 초반 기선을 제압해 승기를 잡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송 의원은 이날 오전 충주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었고, 오후에는 청주와 대전에서 타운홀 미팅을 연다. 이후 2030 청년들과 대전에서 치맥 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 의원 2026-07-28 15:01 -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에 필리버스터 예고...첫 야권 공조 가능성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하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정권이 보완수사 폐지 법안을 본회의에 올리면 왜 보완수사 폐지로 국민이 고통받게 되는지를 국민들께 말씀드리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겠다"고 적었다. 국민의힘도 보완수사권 폐지에 맞서 필리버스터를 신청할 계획이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2026-07-28 14:22 -
장동혁 "잘 싸울 사람 공천해야…평가에 당원 의사도 반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출직 공직자 후보는 국민을 대신해 정부·여당과 잘 싸울 수 있는 사람을 공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선출직 공직자 평가 혁신 태스크포스(TF)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공천에만 매달려 계파 정치나 당내 싸움에만 몰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가진 전문성과 능력을 국민과 당원들을 위해 쏟아붓는 사람을 공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TF가 현역 의원들을 평가하는 기준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는 2026-07-28 12:15 -
한병도·신장식 "검찰 개혁 완수" 공감대…민생 위한 범여권 논의도 예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가 검찰 개혁 완수와 민생 개혁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재확인했다. 특히 양당은 민생 과제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범여권이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과 신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12·3 비상계엄 극복과 빛의 혁명을 통해 국민주권 정부를 세운 동지로서 양당 간 더 넓은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 대행은 "민주당과 혁신당은 생사고락을 같이한 전우이자 사회 대개혁을 이끌 동반자"라 2026-07-28 11:52 -
野, 원내대책회의서 '권영진 징계' 충돌…정점식 "당헌 지켜달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 개시 결정을 두고 원내대책회의에서 공방이 펼쳐졌다. 상임위원회별 후반기 간사 선임 이후 당내 현안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충돌한 것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회의 발언은 당헌에 따라 해달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조은희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권 의원이 원내대표실에서 보인 언행은 분명 잘못이었다"면서도 "징계가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잘못했으니 사과해도 2026-07-28 11:28 -
與 "국민의힘 선관위 특검법 의지 의문…30일 본회의 처리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민의힘이 선관위 특검법을 빠르게 통과시키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신속한 수사의 필요성을 인지했다면 특검과 관련한 무리한 요구를 통해 미룰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어 "특검이 구성되면 이번 지방선거 등에서 나타난 많은 의혹들이 수사대상이 될 것인데, 여러 쟁점들을 내세우며 2026-07-28 10:32 -
한병도 "국민의힘, 검찰개혁 정치공세…검경개혁 병행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국민의힘은 검찰개혁을 흐리려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그만두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검경개혁을 병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총의를 모아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인하고,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대원칙을 분명하게 확인했다"며 "국민의힘은 검찰의 권한과 국민의 안전을 동일시하며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2026-07-28 10:03 -
정점식 "민주당, 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한심한 정당"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법원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재판을 당장 속개하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시기만 정해지지 않았을 뿐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434억원을 토해내야 할 운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날 1심에서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에 따른 것이다. 1심 판결 이후 민주당은 국민 2026-07-28 09:49 -
진종오, 징계 개시에 "사당화 위한 징계 단호히 맞설 것"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자신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에 필요한 것은 사당화를 위한 겁박스러운 징계 정치가 아니라 민심 회복"이라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수 재건의 민심을 향해 걸어간 것이 죄라면 그 죄는 기꺼이 받겠다"면서도 "근거 없는 사당화를 위한 징계라면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징계 정치로 민심을 2026-07-28 09:31 -
정점식, '권영진 징계 개시'에 "개인적으로 선처 바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의 징계 건에 대해 "선처를 바란다"면서도 "윤리위원회가 징계 개시 절차를 한 이후에는 평가를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권 의원이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개인적으로 받아들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최고위원회에서 권 의원에 대해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 것에 대해 2026-07-28 09:23 -
국민의힘 윤리위,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징계 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7일 조경태 의원과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비공개로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회의는 재적위원 5명 중 3명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당초 소수 인원 참석으로 이날 징계 개시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의결정족수를 채워 의결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6선으로 당내 최다선인 조경태 의원은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당 의원들에게 박덕흠 국회 2026-07-27 18:17 -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콩으로 메주 쑨대도 선관위 불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된 6·3 지방선거 관련 선거소청 구두 변론에 직접 참석해 발언했다. 그는 구두 변론에 앞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앙선관위를 향해 "(부정선거 관련 의혹에)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져야 한다"며 30분 이상 열변을 토했다. 장 대표는 이날 변론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께서 변론을 (생중계로) 지켜봤다면 크게 분노하고, 저 2026-07-27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