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희, 토지임대부 주택 확대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발의
    전현희, 토지임대부 주택 확대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발의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토지임대부 주택 확대와 청년·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에서 집은 더 이상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다. 청년에게는 미래이고, 신혼부부에게는 결혼과 출산의 문제이며, 무주택 서민에게는 평생의 숙제"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발의된 개정안은 토지임대부 주택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토지임대부 주택은 공공이 토지를 보유하고 건물은 국 2026-09-21 17:02
  • 김민석·추미애, 경기도 재정 신경전…왜곡 vs 설명 의무 중요
    김민석·추미애, '경기도 재정' 신경전…"왜곡" vs "설명 의무 중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1일 경기도 현장 최고위원회의·예산협의회에서 충돌하며 신경전을 이어갔다. 추 지사가 "경기도가 민생 예산을 삭감한다는 것은 실제 상황과 다른 왜곡된 공격"이라고 주장하자 김 대표는 "당과 경기도의 상황에 대한 이해와 설명 의무가 잘 정리되는 게 중요한 시점"이라고 맞받았다. 추 지사는 이날 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경기도의 열악한 재정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경기도를 둘러싼 2026-09-21 16:28
  • 김민석, 기본소득당 만나 교섭단체 완화·개헌 논의하자
    김민석, 기본소득당 만나 "교섭단체 완화·개헌 논의하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표와 만나 교섭단체 요건 완화·개헌 등 정치개혁 현안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사의를 표명한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결정을 이해한다"며 양당이 연합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뤄진 오 대표와의 면담에서 기본소득당을 '정치개혁의 파트너'라고 언급하며 "다양한 정치개혁 현안들을 의논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이 민주당과 정치 철학을 공유 2026-09-21 16:27
  • 국민의힘, 강훈식 사의 표명에 靑 쇄신·국정 기조 전환 동반돼야
    국민의힘, 강훈식 사의 표명에 "靑 쇄신·국정 기조 전환 동반돼야" 국민의힘이 21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청와대·내각 전면 쇄신과 국정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강 실장의 사의 표명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세만큼은 높이 살만하다. 그런데 이번 사태가 비서실장 한 사람 책임으로 끝날 일이냐"고 따져 물었다. 장 대표는 인사 개입 의혹의 중심에 있는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겨냥해 "정말로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청와대를 좌지우지한다는 '경기·성남 라인' 아니 2026-09-21 15:21
  • 당정, 추석 농심 달래기…내년 상반기 농지법 추가 개정안 발표
    당정, '추석 농심' 달래기…"내년 상반기 농지법 추가 개정안 발표" 정부와 여당이 추석 연휴를 앞둔 21일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향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어 내년 상반기까지 농지법 추가 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민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자 추석을 앞두고 농민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불법 전용 농지 양성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과 농지법 개정의 병행 추진 계획을 밝혔다. 당정은 지난달 시행된 개정 농지법과 관련해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을 취합 2026-09-21 14:59
  • 강훈식 사의 표명에…정점식 한성숙도 사퇴해야
    강훈식 사의 표명에…정점식 "한성숙도 사퇴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을 두고 "당연한 처신"이라며 한성숙 국무총리의 사퇴도 촉구했다. 그러면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 실장은 장관급 인사를 총괄하는 청와대 인사위원장으로서 이번 인사 검증 실패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인선에서 장관 후보자를 제 2026-09-21 14:59
  • 與, 국민의힘 장외투쟁 추진에 무책임 극치
    與, 국민의힘 장외투쟁 추진에 "무책임 극치"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제1야당이 국회에서 해법을 찾긴커녕 거리로 나갈 궁리부터 하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라며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알리기 위한 장외투쟁을 추진하는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생 개선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당부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기자회견의 취지대로 초심과 겸손으로 민생과 현장에 집중하겠다"며 "야권도 민생 개선을 위한 선의의 경쟁자가 돼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9-21 10:41
  • 개혁신당 비대위원에 임주영·하헌휘…사무총장 전성균
    개혁신당 비대위원에 임주영·하헌휘…사무총장 전성균 이기인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임주영·하헌휘 비상대책위원을 선임했다. 당 사무총장에는 전성균 사무부총장을 임명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비대위가 쇄신을 통해 당의 생존·재도약을 이끌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주영 비대위원은 현장 감각을 갖춘 차세대 리더십으로 현장 밀착형 조직 쇄신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임 위원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의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등 경기 남부 지역의 민심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09-21 10:33
  • 당정, 농지법 추가 개정 추진…농업 현장 의견 반영해 현실화
    당정, 농지법 추가 개정 추진…"농업 현장 의견 반영해 현실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올해 연말까지 불법 전용농지 양성화·처분 유예 등을 담은 특별법을 제정하고, 내년 상반기 농지법 개정안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농지 전수조사를 골자로 하는 농지법 개정안이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농민 반발이 거세지자 추석을 앞두고 '농심 달래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와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2026-09-21 09:55
  • 장동혁 김승원 사퇴로 끝날 일 아냐…김현지 국감 출석해야
    장동혁 "김승원 사퇴로 끝날 일 아냐…김현지 국감 출석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잇단 사퇴를 두고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니다"며 김 전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수사 착수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도 제기하며 국정감사 출석을 압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 전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남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 대 2026-09-21 09:32
  • 김민석 개헌, 이제 국민의힘이 답해야
    김민석 "개헌, 이제 국민의힘이 답해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이제 국민의힘이 답해야 한다"며 개헌 추진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나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의 '연임 불가'에 대한 말씀이 나오면 제게 '최고의 공적'이라고 얘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연임 문제가 정리됐으면 개헌을) 논의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이미 나오기 시 2026-09-21 09:18
  • 與, 개헌추진단으로 띄운 개헌 청사진…野 강경 모드 변수
    與, '개헌추진단'으로 띄운 개헌 청사진…野 '강경 모드' 변수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개헌추진단을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 안에 개헌안을 발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민석 대표는 야당의 전향적인 협조를 촉구했지만 국민의힘은 보이콧으로 맞설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개헌추진단 출범식을 통해 개헌을 향한 구체적인 계획안을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개헌 완수 의지를 밝힌 만큼 집권여당인 민주당 역시 본격적인 논의 절차에 착수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이 연임 의사가 없다고 선언해 개헌을 2026-09-20 17:00
  • 한동훈, 與 공세 맞불 김승원 의혹 알고도 임명 강행한 민주당도 공범
    한동훈, 與 공세 맞불 "김승원 의혹 알고도 임명 강행한 민주당도 공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0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김 전 후보자의 의혹을 알고도 임명을 강행하려 한 더불어민주당도 공범"이라며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들을 꾸준히 제기한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원서 논란과 관련해 김 전 후보자의 입장문 외 별도 의견이 없다'는 자세를 취한 민주당을 비판했다. 한 의원은 "민주당은 공범이다. 탄원서의 내용 상당 부분도 진실로 확인 2026-09-20 15:17
  • 유시민 李, 멸칭 사용 논란 제대로 진단 못 해…직접 털고 가야
    유시민 "李, '멸칭 사용 논란' 제대로 진단 못 해…직접 털고 가야" 유시민 작가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진보 진영 내 멸칭 사용 논란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있는 그대로 진단을 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유 작가는 이날 유튜브에 공개된 '탁현민의 더뷰티플'에서 멸칭 사용을 '신발 속 돌멩이'에 비유하며 "조그만 돌멩이가 발바닥에 들어가면 굉장히 불편하다. 그걸 꺼내고 가야 하는데 이 대통령은 '그냥 불편하다'고만 생각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이같은 성향 2026-09-20 15:14
  • 한동훈, 김승원 사퇴 후 김민석 정조준…제보 받고도 뭉갰나
    한동훈, 김승원 사퇴 후 김민석 정조준…"제보 받고도 뭉갰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0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 대표가 '김승원 대국민 사과'가 아니라 개헌, 민주당 연속 집권 얘기를 앞세웠다"며 "전날 김 전 후보자의 성추행·음주운전 탄원서 보도가 '아사무사'했으니 개헌 얘기로 '아사무사'하게 넘길 수 있다고 헛된 기대를 하는 것 같다. 국민께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2026-09-20 13:26
  • 與 김승원 탄원서 청와대 제출 전 중앙당 제보, 아는 바 없다
    與 "김승원 탄원서 청와대 제출 전 중앙당 제보, 아는 바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사의를 표명한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탄원서가 중앙당에 신고됐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 관련 언급을 자제하는 모양새다. 이와 함께 최근 김 전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서도 날 선 반응을 내놨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간담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후보자의 탄원서가 청와대 전달 전 중앙당에 제보됐다'는 질문에 "아는 바가 없다. 김 전 2026-09-20 13:09
  • 조국 李 말처럼 연대·협력 통해 멸칭·갈라치기 정치 중단해야
    조국 "李 말처럼 연대·협력 통해 멸칭·갈라치기 정치 중단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장처럼 '멸칭 정치'와 '갈라치기 정치'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9일 이 대통령께서 논란이 된 자신을 언급한 게시글의 공유를 취소한 경위에 대해 해명했다"며 "이 대통령께서 이번 기회에 본인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엑스(X·옛 트위터)에 본인의 기자회견 관련 응원 글을 공유하 2026-09-20 11:46
  • 국민의힘 김승원 사퇴로 끝날 일 아냐…탄원서 접수 경위 밝혀야
    국민의힘 "김승원 사퇴로 끝날 일 아냐…탄원서 접수 경위 밝혀야" 국민의힘이 20일 정부와 여당을 향해 사퇴한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전직 보좌진이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탄원서의 접수·전달 경위 등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탄원서의 접수 여부, 전달 경로, 검증 라인 공유 시점을 즉각 공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탄원서를 받았는지, 받았다면 언제 어떤 경로로 검증 라인에 공유했는지 밝히지 않는 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튿날까지 임명을 저울질한 이유는 설명되지 않 2026-09-20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