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신천지 집단적 가입 정황 확인…상당한 증언도 축적한 상태
    김민석 "'신천지' 집단적 가입 정황 확인…상당한 증언도 축적한 상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제기된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해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의미 있는 증언들도 축적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14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 07'에 출연해 해당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박선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 차원의 조사가 진행 후 TF의 보고가 진행됐다며 "조사 결과 (신천지의) 집단 가입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관련 증언도 취합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2026-10-14 08:40
  • 용인갑 재투표 결단 내렸지만…국민의힘 당원 직선제 삐끗
    용인갑 재투표 결단 내렸지만…국민의힘 당원 직선제 '삐끗'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주도한 조직위원장 당원 직선제가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투표에서 일부 책임당원이 자동응답(ARS) 투표 전화를 받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면서다. 장 대표는 '결선투표 재투표'를 결정했지만 일각에서는 철저한 진상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13일 회의를 열어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결선투표에 대한 재투표를 결정했다. 지난 8일 진행된 결선투표 과정에서 특정 통신사의 자체적인 광고 차단 기 2026-10-13 19:58
  • 與 독주 어디까지…野 민주당, 막가는 것 아닌가
    與 독주 어디까지…野 "민주당, 막가는 것 아닌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국정감사에서 배제하는 제척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의결된 것과 관련해 야당은 이틀째 격한 반응을 이어갔다. 일각에서는 입법 과정에서도 각종 방법으로 국민의힘의 저항을 무력화한 더불어민주당이 개별 국회의원의 국정감사권도 제한하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 의원 제척은 절차와 내용 면에서 위법한 의결"이라고 지적하 2026-10-13 18:04
  • [2026 국정감사] 與마저 등 돌려…여야, 경기도 국감서 추미애 맹폭
    [2026 국정감사] 與마저 등 돌려…여야, 경기도 국감서 추미애 '맹폭' 여야는 13일 경기도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도정을 비판했다. 특히 추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임에도 최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 등 이재명 대통령과 정면으로 대립각을 세웠던 만큼 친명(친이재명)계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날 선 질문을 쏟아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추 지사의 도정을 점검했다. 민주당은 경기도 재정 상황과 김 후보자 관련 질문을 이어갔고 국민의힘은 추 지사가 중앙 정치에 매몰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26-10-13 16:33
  • 조국혁신당, 조희대 공수처 고발·탄핵 추진…선명성 강조 행보
    조국혁신당, 조희대 공수처 고발·탄핵 추진…'선명성' 강조 행보 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고 탄핵을 추진하는 등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조 대법원장 탄핵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결단을 촉구하며 여권 내 선명성을 드러냈다. 정춘생 사무총장과 서왕진‧강경숙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범법을 자행하고도 반성하고 성찰하기는커녕 초법적으로 군림하려는 조 대법원장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혁신당은 대법관 격려금 지급, 업무추진비 남용 의혹 등과 관련 2026-10-13 16:23
  • 與, 딸 허위 스펙 의혹 韓 압박 연고 없는 안양서 봉사활동 왜 했나
    與, '딸 허위 스펙 의혹' 韓 압박 "연고 없는 안양서 봉사활동 왜 했나" 더불어민주당은 13일에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의혹'을 언급,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경찰과의 사법공조를 차단한 경위에 대한 설명과 연고도 없는 안양의 아동센터를 선택했는지 해명하라며 전방위적 압박을 가했다. 박균택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전직 법무부 장관 한동훈 의원에게 묻는다. 귀하의 수하 검사들이 경찰의 사법공조 요청을 막은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남을 대상으로는 탈탈 터는 수사를 진행했지만 가족들에 대 2026-10-13 11:43
  • 민주당,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확인...후속 대응 논의
    민주당,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확인...후속 대응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된 '신천지 개입설'을 조사한 결과 신천지 교인들이 실제 당원으로 가입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13일 공지를 통해 신천지 교인의 당원 가입과 관련해 "조사가 최근 일단락돼 최고위에 보고됐다"며 "내용 공개 수준과 후속 대응은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는 해당 사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의원총회 개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당대표 후보였던 김민석 대표는 지난 7월 신 2026-10-13 10:50
  • 임이자 이화영 특사 단행한다면 정권 몰락 도화선 될 것
    임이자 "이화영 특사 단행한다면 정권 몰락 도화선 될 것"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3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맞춤형 특사'를 단행한다면 이재명 정권 몰락의 결정적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임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 부지사에 대한 특별사면이 사면권을 사유화해 사법 체계를 농단하는 명백한 직권남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전 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성탄절 특사로 풀어달라며 빚 독촉하듯 닦달하고 나섰다"며 "'나 혼자 총대 메고 들어왔으니 2026-10-13 10:45
  • 與, 김태규·이진숙·주진우 총공세 망언 경쟁 멈추고 의원직 사퇴하라
    與, 김태규·이진숙·주진우 총공세 "망언 경쟁 멈추고 의원직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민의힘 소속 김태규·이진숙·주진우 의원을 향해 "경쟁이라도 하듯이 앞다퉈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며 공개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주 의원과 이 의원을 향한 날 선 반응을 보였다. 한 원내대표는 "주 의원은 대구 상가 붕괴 사고까지 정쟁에 악용하고 있다. 사고 수습에는 관심 없이 정치 공세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이라며 "이 의원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 부모의 묘소 사진 2026-10-13 10:30
  • 한병도 격려금 지급으로 사법부 권위·신뢰 훼손한 조희대, 사퇴하라
    한병도 "격려금 지급으로 사법부 권위·신뢰 훼손한 조희대, 사퇴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격려금 지급 의혹이 제기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사법부의 권위와 신뢰를 훼손한 장본인이 바로 조 대법원장"이라며 사퇴를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전날 감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를 통해 조 대법원장 측이 대법관과 법원행정처장에게 격려금으로 현금을 지급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열람한 자료에 따르면 인출된 현금은 조 대법원장의 비서실장과 비서 2026-10-13 09:41
  • 김민석, 이진숙·주진우 겨냥 극단적 망언, 과감히 정리해야...활동 자격 정지 검토
    김민석, 이진숙·주진우 겨냥 "극단적 망언, 과감히 정리해야...활동 자격 정지 검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이진숙·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망언 논란과 관련해 국회의원의 활동 자격을 일정 기간 정지하는 방안을 원내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 07'에 출연해 "아주 최악의 경우 제명이 안 된다면 차라리 일정 기간 의원 활동 자격을 정지하자는 것이 처음에 냈던 아이디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이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 "국회가 가장 윤리적 무법지대지만 윤리특위가 동수로 구성 2026-10-13 09:12
  • 국민의힘, 용인갑 조직위원장 재투표 결정…선거 공정의 문제
    국민의힘, 용인갑 조직위원장 재투표 결정…"선거 공정의 문제" 국민의힘이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투표를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결선투표 과정에서 투표권을 가진 책임당원 중 일부가 투표 전화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번 재투표 결정과 관련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장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스템 문제로 당원들이 투표권을 침해받았다면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투표를 못한 당원 숫자나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와 무관한 선거 공정의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용인 2026-10-12 17:27
  • 전현희 공정위 퇴직자 43.5%, 대형 로펌 재취업…제도 개선 촉구
    전현희 "공정위 퇴직자 43.5%, 대형 로펌 재취업…제도 개선 촉구"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공정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공정위 퇴직자들의 대형 로펌 재취업 실태와 외부인 접촉 관리 문제 등을 지적하고, 전관예우와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전 의원에 따르면 공정위는 2023년부터 3년간 재취업한 공정위 퇴직자 23명 중 43.5%에 달하는 10명이 주요 대형 로펌으로 재취업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2026년 상반기에는 재취업자 7명 중 5명(71.4%)이 대형 로펌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 2026-10-12 16:53
  • [2026 국정감사] 여야, 이진숙 묘소 방문 충돌…패륜 정치vs불법 지적
    [2026 국정감사] 여야, 이진숙 '묘소 방문' 충돌…"패륜 정치"vs"불법 지적" 여야가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 방문을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의원의 행보를 '패륜 정치'라고 비판했고, 이 의원은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한 것이라며 맞섰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0일 경북 봉화군에 있는 이 대통령 부모 묘소를 방문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할 지자체의 원상회복 명령에도 묘소가 유지되고 있다"며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이를 두고 이 2026-10-12 16:34
  • 하락세 이어지는 與 지지율…전문가들 김민석, 당내 갈등 봉합하라
    하락세 이어지는 與 지지율…전문가들 "김민석, 당내 갈등 봉합하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의 우하향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 집권여당의 수장인 김민석 대표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특히 취임 이후 100일 안에 지지율을 10% 이상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한 만큼 지지율 반등을 위한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황 속 전문가들은 김 대표가 당내 갈등 봉합에 최우선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정치권에 따르면 12일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7~8일 양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이 35.5%, 국민의힘이 41.3%를 기 2026-10-12 16:21
  • 곽상언 李, 국민이 갖고 있는 盧 추억 차용하려 한 듯
    곽상언 "李, 국민이 갖고 있는 盧 추억 차용하려 한 듯"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노 전 대통령을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에 "노 전 대통령을 추억하고 싶은 국민의 마음을 차용하고 싶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곽 의원은 12일 BBS 라디오 '정혜승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노 전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난 뒤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을 활용하려 하는 방식이 다양하다"며 "지금 대통령도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인 선호도나 국민이 추억하는 것들을 차용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2026-10-12 15:26
  • 與 한동훈, 딸 의혹 답하라 총공세…韓 무혐의 밝혀진 사안, 왜곡 말라
    與 "한동훈, 딸 의혹 답하라" 총공세…韓 "무혐의 밝혀진 사안, 왜곡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12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의혹'에 대해 연일 공세를 펼쳤다. 그러자 한 의원 역시 "무혐의로 밝혀진 사안을 민주당이 왜곡하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연일 한 의원을 겨냥해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도 해당 의혹에 대한 한 의원의 답변을 요구했다. 조 대변인은 "2022년 11월 경찰은 해당 의혹을 미국에 국제 공조를 요청했지만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돌려보냈다. 당시 법무부 장관은 한 의원 본인이었다. 한 의원은 남에게 답을 2026-10-12 14:46
  • 김민석, 野에 국익선 지켜 달라…나경원 누구의 국익 의미하나
    김민석, 野에 "'국익선' 지켜 달라"…나경원 "누구의 국익 의미하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정치 공세의 국익 기준선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나 의원은 "김 대표가 말하는 국익이 대한민국의 국익이냐, 북한의 국익이냐"고 받아쳤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포로와 가족의 신변 보호를 위한 정부의 조치를 비난하고 국가 간 합의를 깬 우크라이나에 감사 서한을 보내는 것을 자존심과 이성을 가진 국민 누가 정상이라고 하겠냐"며 나 의원을 저격했다. 이에 나 의원 2026-10-1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