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영·호남 잇따라 방문...설 민심 잡기 행보
    장동혁, 영·호남 잇따라 방문...설 민심 잡기 행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영·호남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6월 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핵심 지지층 결집과 외연 확장을 동시에 노리는 모습이다. 장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센터는 박근혜 정부 시절 설립된 곳으로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해 왔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구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위대한 서사가 시작된 산 2026-02-11 16:11
  • 민주-혁신당 연대·통합 추진위 구성 합의…지선 연대가 관건
    민주-혁신당 '연대·통합 추진위' 구성 합의…지선 연대가 관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논의가 중단되면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합당 논의는 일단락 됐지만, 6·3 지방선거를 놓고 양당 선거 연대 성사 여부와 구체적인 방식을 둘러싼 추가 분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민주당과 혁신당은 11일 합당이 무산된 대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국 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양당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준비는 내란 세력의 완전한 심판, 지방 정치 혁 2026-02-11 16:09
  • 국민의힘 합당 쇼에 남은 것은 불법 당무 개입…李, 입장 밝혀야
    국민의힘 "합당 쇼에 남은 것은 불법 당무 개입…李, 입장 밝혀야" 국민의힘이 11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무 개입 의혹이 제기됐다며 이 대통령의 해명을 요구했다. 특히 "지방선거 전 합당 소동은 가치도, 명분도 없는 추악한 권력 다툼의 결정판"이라며 "저급한 합당 쇼에 남은 것은 이 대통령의 불법 당무 개입 의혹 뿐"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남은 것은 통합도, 비전도 아닌 오직 권력 계산 뿐인 저급한 정치 쇼"라며 "심각한 문제는 무책임한 정치가 국정의 근간 2026-02-11 12:53
  • 강득구, 당무개입 SNS 논란에 전적으로 저의 불찰
    강득구, '당무개입' SNS 논란에 "전적으로 저의 불찰"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1일 청와대의 당무개입 논란을 빚은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대해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렵게 합당 논란을 정리한 시점에 사실과 다른 글로 오해를 부르고 누를 끼친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어제 오전, 사실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 글이 계정에 올라간 것을 확인하고 바로 삭제를 지시했다"며 "의원실 내부의 실수라 대응하지 않았지만, 2026-02-11 11:29
  • 與, 법사위서 재판소원·대법관증원법 등 추진…차질 없이 처리
    與, 법사위서 재판소원·대법관증원법 등 추진…"차질 없이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법왜곡죄·재판소원법·대법관 증원 등 법원조직법은 시간표대로, 차질 없이, 타협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재판소원 허용을 골자로 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심사한다. 이후 오후 2시 30분 전체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곧바로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회의에서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외에도 대법관 수를 2026-02-11 11:06
  • 장동혁, 대구 스타트업 방문...도전과 실패 가능한 혁신 토양 만들 것
    장동혁, 대구 스타트업 방문..."도전과 실패 가능한 혁신 토양 만들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11일 대구를 찾아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 토양을 만드는 것이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가치이고 방향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대표자 간담회에서 "대구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위대한 서사가 시작된 산업화의 성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글로벌 1등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삼성이 처음으로 꿈을 키운 곳이 대구"라며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대구의 작은 2026-02-11 11:04
  • 합당 중단한 정청래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 몰두
    합당 중단한 정청래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 몰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이제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몰두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포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0일 낮 의원총회와 밤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진행 중인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6·3 지방선거 이후 추진하기로 결론 내린 2026-02-11 10:12
  • 조국 與 제안한 연대·통합 추진준비위 동의
    조국 "與 제안한 연대·통합 추진준비위 동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양당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수용했다. 또 정청래 대표가 혁신당 당원에게 표명한 사과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젯밤 정 대표로부터 연대와 통합에 대한 민주당의 최종 입장을 전달받았다"며 "혁신당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이번 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늘 2026-02-11 09:50
  • 민주당, 지선 전 합당 논의 중단…정청래 통합 믿음은 변함없다
    민주당, 지선 전 합당 논의 중단…정청래 "통합 믿음은 변함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혁당과의 합당 논의를 지방선거 전에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청래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혁당에도 공동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정 대표는 지난달 20일 당대표 자격으로 조혁당과의 통합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그는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명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이었다”며 “선거에서 2026-02-10 21:09
  • 안규백, 국군이 김정은 심기 보좌 발언 국힘 의원에 망언 사죄하라
    안규백, '국군이 김정은 심기 보좌' 발언 국힘 의원에 "망언 사죄하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군이 김정은의 심기를 보좌하고 있다'고 발언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군과 국민에게 자신의 망언을 사죄하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글을 통해 박 의원의 발언을 거론하며 "국회에서는 당혹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고 받았다. 우리 군을 상대로 어찌 감히 그러한 말을 할 수 있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 장관은 "정부 정책을 비판할 수 있고, 장관에 대해서도 비판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2026-02-10 20:42
  • [단독] 장동혁, 설 앞두고 민생 행보...13일 취약계층 봉사활동
    [단독] 장동혁, 설 앞두고 민생 행보...13일 취약계층 봉사활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 중구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나선다. 10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장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연휴를 맞아 사회적 약자를 챙기는 동시에 외연 확장을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된다. 당 핵심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둔 민생 행보"라며 "사회적 약자를 살피고 민생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 2026-02-10 18:54
  • 與,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발의…특별사법경찰 신분 부여 불법 행위 수사
    與,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발의…특별사법경찰 신분 부여 불법 행위 수사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부동산 시장의 불법 행위를 감독하기 위한 '부동산감독원' 설치 법안을 발의했다. 부동산 거래와 공급 전반을 상시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전담 기구를 출범시켜 불법·편법 거래를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부동산감독원은 국무총리실 소속으로 단순한 자문 기구가 아닌 국토부, 국세청, 경찰, 금감원 등으로 분산돼 있던 부동산 감시 기능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필요한 경우 직접 조사·수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특별사법경찰 신분도 부여된다. 국회 정무 2026-02-10 15:53
  • 與, 대미투자특위에 정태호·진성준·정일영·안도걸 등 8명 선임
    與, 대미투자특위에 정태호·진성준·정일영·안도걸 등 8명 선임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의 위원 명단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10일 별도 공지를 통해 총 8명의 대미투자특위 위원을 발표했다. 총 8명의 위원 중 4명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선임됐다. 재경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을 비롯해 관련 법안을 발의한 진성준·정일영·안도걸 의원이 임명됐다. 정무위원회에서는 허영, 김현정 의원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는 정진욱, 박지혜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국회는 지난 8일 본회의를 열고 '대 2026-02-10 15:30
  • 與, 의총서 사실상 합당 중단 결론…현 상황서 추진 어려워
    與, 의총서 사실상 '합당 중단' 결론…"현 상황서 추진 어려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0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명분은 있으나 현재 상황에선 추진이 어렵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지방선거 전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범여권 통합 추진 논의에 일단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이 지방선거 압승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진정성에서 비롯된 것이었다고 해도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으로 귀결되고 있는 상황 인식을 공유했 2026-02-10 14:10
  • 윤희숙, 부동산감독원 추진에 국민 잠재적 범죄자 취급...빅브라더 선언
    윤희숙, 부동산감독원 추진에 "국민 잠재적 범죄자 취급...빅브라더 선언"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여당이 발의한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 감독·조사를 위한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에 대해 "영장도 없이 개인의 대출 거래, 담보 제공 내역 등을 들여다보는 '빅브라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동산감독원 도입의 명분으로 시장 교란 방지를 내세우지만 정작 교란의 주범이 바로 이재명 정부 자신"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과거 문재인 정부도 부동산감독원 설치를 2020년 시 2026-02-10 11:38
  • 국민의힘, 李대통령 5개 재판 속개 릴레이 기자회견...첫 주자에 강명구
    국민의힘, '李대통령 5개 재판 속개' 릴레이 기자회견...첫 주자에 강명구 국민의힘은 10일 이재명 대통령 5개 재판 속개를 촉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당 조직부총장을 맡고 있는 강명구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섰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의 정의, 공정, 법률, 삼권분립, 헌법가치를 지키는 길은 오직 이 대통령 5개 재판의 속개"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저를 시작으로 이 대통령 5개 재판 속개를 촉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1인 피켓시위, 서명운동 등을 지역에서 전개해 나가겠 2026-02-10 11:19
  • 與 재선, 정청래 만나 갈등 증폭 안돼…합당 논의 중단해야
    與 재선, 정청래 만나 "갈등 증폭 안돼…합당 논의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들이 10일 정청래 대표를 만나 "더 이상의 갈등 증폭은 안 된다"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당장 중단하고 국정과제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재선 의원 31명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 대표와 조찬 간담회를 갖고 1시간 30분 가량 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종국적으로 합당 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하면서도, 현재의 시기적·절차적 상황을 고려할 때 합당 논의를 그대로 강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026-02-10 10:43
  • 한병도 부동산감독원법, 불법·편법에 무관용 원칙 대응
    한병도 "부동산감독원법, 불법·편법에 무관용 원칙 대응"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여당이 추진 중인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에 대해 "불법과 편법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상시 모니터링과 정밀 타격으로 불법 투기 세력이 시장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며 "시장의 반칙을 바로 잡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이고 상식의 회복"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부동산 시장의 불법 2026-02-10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