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래,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과 무거운 책임 통감
    조승래,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과 "무거운 책임 통감" 조승래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최근 민주당 커뮤니티 '블루웨이브'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 의사를 밝혔다. 조 전 사무총장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블루웨이브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조 전 사무총장은 재직 당시 이상징후가 의심되어 관리 업체에 점검을 요청했지만 이상징후가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며 "한국인터넷진흥원(K 2026-08-09 10:36
  • 김민석, 제주·인천서 정청래 누르고 2승째…2대1 구도 완성
    김민석, 제주·인천서 정청래 누르고 2승째…2대1 구도 완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8일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주·인천 지역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2만2537표를 획득, 1만9862표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앞섰다. 이로써 김 후보는 지난 1일 진행된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승리하게 됐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순회 경선에서 정 후보에 앞서며 승리를 가져왔다. 김 후보는 제주와 인천에서 각각 8742표, 1만3795표를 획득, 6625표(제주)와 1만3237표(인천)을 확보한 정 후보에 앞섰다. 송영길 후 2026-08-08 19:08
  • [속보] 김민석, 與전당대회 제주·인천 당원투표서 승리
  • 정청래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 vs 김민석 합당, 폭탄선언 안 돼
    정청래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 vs 김민석 "합당, 폭탄선언 안 돼"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는 8일에도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특히 정 후보는 지난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정몽준 후보의 단일화 논란을 언급하며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순회 경선 2주 차를 맞는 민주당은 이날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헤리티크 제주에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 먼저 연단에 올라선 김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민주적인 숙의 과정을 통해 혁신당과의 합당을 논의하겠 2026-08-08 12:01
  • 국민의힘 윤리위 또 내홍…위원 2명 사퇴하며 다시 5인 체제
    국민의힘 윤리위 또 내홍…위원 2명 사퇴하며 다시 '5인 체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내부 운영을 둘러싼 갈등 끝에 위원 2명이 추가로 사퇴하면서 다시 5인 체제로 축소됐다. 당내 인사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잇따르는 가운데 윤리위 내부 갈등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은 7일 성명을 내고 “이번 윤리위 내홍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사퇴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윤리위 회의에서 윤민우 위원장에게 함께 물러날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6-08-07 20:01
  • 황희 폐기 버스로 청년주택 활용 제안…野 1호 입주하라
    황희 "폐기 버스로 청년주택 활용 제안"…野 "1호 입주하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년 주택 해결을 위해 폐기 버스 리모델링을 제안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황 의원이 직접 1호 입주자가 돼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비판했다. 황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에 보트하우스가 즐비하게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폐선박 또는 중고선박을 리모델링해 1만 가구 이상을 공급해 주택 문제 해결책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우리는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 2026-08-07 18:05
  • 與, 당원 커뮤니티 해킹 약 1년 만에 인지…전당대회와 무관
    與, 당원 커뮤니티 해킹 약 1년 만에 인지…"전당대회와 무관" 더불어민주당이 7일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가입자 약 1만7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사이버 공격(해킹) 추정 시점으로부터 약 1년이 흘러 인지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날 "블루웨이브를 이용한 당원 여러분께 개인정보 유출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블루웨이브는 민주당원 커뮤니티로 당원 인증 후 계정을 생성해 이용하는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민주당은 이 2026-08-07 18:03
  • 이성윤 호남, 낮에는 김민석 밤에는 정청래 언급에 친명계 반발…한심한 수준
    이성윤 '호남, 낮에는 김민석 밤에는 정청래' 언급에 친명계 반발…"한심한 수준" 친청(정청래)계인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지난 6일 '주석야청(낮에는 김민석, 밤에는 정청래) 호남의 민심'이라는 글을 올리자 친명(이재명)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당 내 최다선(6선)인 송영길 당 대표 후보는 "한심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여한 바 없이 누리면서 역사 의식도 없고 당원을 동원의 대상이나 표 주는 기계쯤 여기는 정신 상태로 아무 말이나 내뱉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런 한심한 수준으로 어떻게 2026-08-07 14:37
  • 與, 부동산 세제 개편안 비판 오세훈에 맹공…공급 억제기
    與, 부동산 세제 개편안 비판 오세훈에 '맹공'…"공급 억제기" 더불어민주당이 7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연일 비판을 가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맹공을 가했다. 이와 함께 당 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종합적인 주택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 시장은 지난 2월 토지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으로 시장의 혼란을 부추긴 장본인"이라며 "이제 와서 정부를 공격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지난 6일 오 2026-08-07 14:19
  • 국민의힘 윤리위,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국민의힘 윤리위,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앞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전 비공개 회의를 연 뒤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 의원은 지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토론회에서 토론 시작 전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말했다.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답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서 의원과 진 의원은 피해자 2026-08-07 14:17
  • 국민의힘, 부동산 공세 강화...李정부, 공급 실패 증세로 덮으려 해
    국민의힘, 부동산 공세 강화..."李정부, 공급 실패 증세로 덮으려 해" 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공급 실패를 증세로 덮으려 한다"며 연일 공세를 펼쳤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와 세입자, 청년의 고통을 언급하면서 부동산 정책 대전환을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부동산 지옥을 만든 주범이 바로 이재명 정권"이라고 질타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 1년 동안 서울 아파트값이 무려 11%나 올랐다"며 "문재인 정부조차 넘어섰다. 역대 정부들 가운데에서 2026-08-07 11:50
  • 선관위 특검 추천위 14일 최종 후보 2인 결정…위원장에 김용관
    선관위 특검 추천위 "14일 최종 후보 2인 결정…위원장에 김용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국민추천위원회가 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할 후보 2명을 오는 14일까지 결정하기로 했다. 국민추천위원인 조기연 변호사는 이날 국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특검)' 국민추천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 참정권 침해라는 초유의 사태에서 여야 합의로 출범하는 특검인 만큼 진영이나 정파의 이해 관계를 떠나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특검을 뽑자는 이야기 2026-08-07 11:33
  • 한병도 국민의힘, 주택 공급 가로 막는 장본인…법안 처리 협조하라
    한병도 "국민의힘, 주택 공급 가로 막는 장본인…법안 처리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연일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이 주택 공급을 가로막고 있다고 규정하며 "주택공급법안 처리에나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주택착공 건수가 현저히 줄고, 3기 신도시 주택 공급을 미뤄온 것도 모두 잊었냐"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도 마찬가지다. 지난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으로 시장 혼란을 2026-08-07 10:18
  • 與 조희대, 합당한 이유 없이 대법관 제청권 미뤄…탄핵은 신중
    與 "조희대, 합당한 이유 없이 대법관 제청권 미뤄"…탄핵은 '신중' 더불어민주당이 7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합당한 이유 없이 대법관 제청권 행사를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일부 당 대표 후보자들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책회의에서 "지난 3월 노태악 전 대법관 퇴임 이후 5달 넘게 후임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법관은 대법원장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조 대법원장의 제청권 행사 거부로 2026-08-07 10:14
  • 與 당권주자 3인, 약진 전망에도 호남 총집결…골든위크 표심 집중 공략
    與 당권주자 3인, '약진 전망'에도 호남 총집결…'골든위크' 표심 집중 공략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3인이 7일 모두 호남으로 향했다. 대구·경북 등 전당대회 2주차 투표가 진행 중이지만 판세가 결정되는 3주차 '골든위크'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모두 호남에서의 약진을 기대하고 있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목포와 해남 등 전남광주 일대를 순회한다. 전남광주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주도성장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거점지다. 김 후보는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한 자신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6-08-07 09:49
  • 정점식 李, 김용범 경질해야...국민에 잘못 뒤집어씌워
    정점식 "李, 김용범 경질해야...국민에 잘못 뒤집어씌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정책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도입을 밀어붙인 잘못 하나만으로 경질해야 마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어제 청와대 홍보수석이 한 방송에 출연해 김 정책실장에 대해 책임론보다 대책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오죽하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2026-08-07 08:28
  • 北 미사일 도발에 여야 한목소리 규탄… 안보 대응엔 온도차
    北 미사일 도발에 여야 한목소리 규탄… 안보 대응엔 온도차 여야가 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다만 여당은 한반도 평화와 단호한 대응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안보 태세를 문제 삼으며 공세에 나섰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어떤 명분으로도 무력 도발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시점에서 감행된 이번 도발은 한반도 긴장만 고조시킬 뿐”이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북한은 당장 무력시위를 멈추고 한반도 평화와 신뢰 회복의 길에 동참 2026-08-06 19:39
  • 野,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에 맹공…대한민국 미래 될 수도
    野,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에 맹공…"대한민국 미래 될 수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범야권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십자포화를 쏟아붓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의 오늘을 보면 대한민국의 내일이 보인다"며 "민주당 도지사 8년에 재정이 완전히 거덜났다. 주범은 전직 경기도지사 이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대책 없이 복지 늘리고 돈을 뿌려댔다. 내 편 챙기느라 도정을 방만하게 운영한 결과"라며 " 2026-08-06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