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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진종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실언 논란...사과에도 후폭풍 친한(친한동훈)계인 서범수·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앞에서 부적절한 농담을 주고 받은 것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며 당 차원의 조치를 예고했다. 여권에서도 비판이 이어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긴급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와 국민의힘 소속 친한계 의원들이 대 2026-08-05 16:06 -
與, '주가누르기 방지' 정부안에 내부 반발…野 세제 개편안 연일 '맹공'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주가 누르기'를 방지하기 위한 세법 개정안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연일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훈기 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재정경제부 주가누르기 방지법 전면 재검토 촉구 및 주가누르기 방지법 대표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실효적인 주가 누르기 방지 대책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주가누르기 방지법은 대주주가 경영권 승계를 앞두고 주가를 낮게 유 2026-08-05 15:13 -
조경태 "윤민우 위원장 사퇴하고, 윤리위 해산해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공정성과 형평성을 상실했다며 윤민우 윤리위원장 사퇴와 윤리위 해산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리위는 이미 공정한 심판기구로서의 기능과 신뢰를 완전히 상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윤리위원들의 잇따른 사퇴로 인해 의결 정족수가 낮아졌다며 "출발부터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위원장이 징계 자료를 외부인과 사전 공유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것이 사실이라면 윤리위 2026-08-05 12:02 -
조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 김용범에 책임 물어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5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와 관련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의 사태는 청와대 정책실,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김 실장을 필두로 한 정부의 정책 핵심들이 만들어낸 '관치 금융의 실패'"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성급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도 김 실장이 도입을 주장하며 분위기를 띄웠고, 6·3 지방선거 직전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 2026-08-05 12:01 -
송영길 "직무유기 조희대 탄핵 추진…당론으로 정할 것"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5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 대표로 선출되면 당론으로 정한다는 방침이다. 송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이 후임 대법관 제청을 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조 대법원장이 후임 대법관 제청을 미루는 것과 관련해 "사법부를 자기 사조직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엄의 밤 때 계엄 세력과 2026-08-05 10:30 -
천하람 "안규백 탈영 의혹 해소 안돼…국방부 관리 되겠나"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최근 최전방 초소 실탄 미장착과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 국방부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는데 국방부 관리가 잘 되겠느냐"고 비판했다. 천 원내대표는 5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국방부는 기본적으로 국방 시스템에 의해 정례적으로 돌아가는 곳으로 일이 많이 안 터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방부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한 배경으로 "안 장관의 탈영 의혹이 해소되지 2026-08-05 10:22 -
한병도 "세제 개편안, 실소유자 보호·과세 구조 정상화하는 법안"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대해 일각에서 '인위적인 집값 통제 정책'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자 "실소유자를 보호하고 왜곡된 과세 구조를 바로잡는 세제 정상화 과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 대행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세재개편안은 거주용 1주택자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다주택자는 조세 형평성에 맞게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국민의힘은 '공급 대책 없이 2026-08-05 09:54 -
정점식 "與, 李 정부 잘 되길 바란다면 '증시대란 국조' 수용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정부가 잘 되길 바란다면 주식시장 대란 국정조사를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번 무너진 시장 신뢰를 회복하려면 정부와 국회가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하면 이재명 정부와 여당에 정치적 부담이 가중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정치적 부담이라고만 생각해서 국정조사를 거부하는 것은 1차원적 판단"이라며 "민주당이 2026-08-05 09:42 -
정청래 "충청권 더블스코어 걱정해…굉장한 선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5일 순회경선 1주차 결과에 대해 "굉장한 선방을 했다"고 평가했다. 고향인 충청권에서 근소하게 패배했지만, 해당 지역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드물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저는 충청에서 더블스코어 걱정까지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민석 후보가 7%포인트 격차로 진다고 했는데 저는 엄살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지난 1일 열린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2026-08-05 09:41 -
형소법 국무회의 통과에…與 "사법체계 개혁" vs 野 "李 죄 지우기" 검찰 수사권 전면 폐지와 법원 공소기각 사유 확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더불어민주당은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반면 개정안을 반대해 온 국민의힘은 새 형사소송법이 제대로 작동할 것이란 기대는 일찍 버리는 게 좋다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박해철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개정은 경찰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기관 간 협력과 견제를 강화했다"며 "범죄 피해자의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형사사법체계 개혁"이라고 밝혔 2026-08-04 19:22 -
조승래, 친명계 직격…"추가투표 주장, 룰 흔들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당을 이끌 당시 사무총장을 지낸 조승래 의원이 4일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추가 투표가 조직적으로 제기되는 모양"이라며 "정치적·선거 이해관계로 룰을 흔들어서 그렇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선호투표제 △피선거권 예외 적용 △순회경선 스케줄과 전당대회 장소에 대한 항의 △추가 투표 요구가 불공정하다고 평가했다. 사실상 친명(이재명)계 후보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 2026-08-04 17:14 -
식지 않는 형소법 논란…율사 출신 국회의원 줄줄이 우려 표명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법률가 출신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검찰 수사권 전면 폐지와 법원 공소기각 사유 확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 이어 이날 국무회의도 통과했다. 새 형사소송법은 오는 10월 시행된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판사 출신 나경원 의원, 변호사 출신 김미애 의원과 공동으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공소기각 조항의 위헌성과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촉구 긴급 2026-08-04 17:00 -
장동혁, 정부 세제개편안에 "국민 모두 벌주는 증세안 철회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국민 앞으로 날아온 증세 고지서"라며 "집 가진 국민과 집 없는 국민 모두를 벌주는 증세안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래 정상화라고 포장했지만 본질은 분명하다. 집 가진 죄를 묻는 징벌세"라며 "잡으라는 집값은 못 잡고, 집 가진 국민만 잡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1주택도 실거주 여부로 갈라치기하고,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종합부동 2026-08-04 16:50 -
국민의힘, '국민 참정권 수호법' 마련..."선관위 조작 실태 밝혀야" 국민의힘이 연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 부실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다. 지방선거뿐 아니라 21대 대선과 22대 총선에서도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이 의심된다며 특검 수사범위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조만간 선관위 개혁 방안을 담은 자체 법안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4일 국회에서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6·3특위) 회의를 열고 선관위 구조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6·3특위 위원장인 박대출 의원은 이날 "선관 2026-08-04 15:42 -
與 내부서도 "세제 개편안, 주거 불안 해소·주가 누르기 방지 어려워"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일부 의원을 중심으로 "서민 주거 불안과 주가 누르기를 회피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남인순 국회 부의장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의 집값 상승이 이어지며 서민 주거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 이번 개편안은 적지 않은 아쉬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남 부의장은 "이번 개편안이 추가 세수를 청년과 신혼부 2026-08-04 15:26 -
'초박빙' 치달은 與 전당대회…당권주자들, 호남서 당심 확보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김민석·송영길 후보가 4일 일제히 대표 텃밭인 호남을 방문,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이들은 권리당원의 3분의 1이 몰려있는 호남이라는 특성과 오는 5일 예정된 TV 토론회에 앞서 거친 신경전도 함께 이어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 광주의 말바우 시장 등 민생 현장과 지체장애인협회·장애인 문화협회, 소방공무원 등과의 정책 간담회를 통해 호남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된 장애인협회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2026-08-04 14:50 -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직 사퇴…정청래 선거 운동 지원 전망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문 의원이 대표적인 친청(정청래)계 의원으로 분류되는 만큼, 정청래 당 대표 후보의 8·17 전당대회 선거를 도울지 주목된다. 4일 민주당에 따르면 문 의원은 전날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전했다. 전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도 불참한 바 있다. 이로써 최고위원회는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포함해 선출직인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 지명직인 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만 남게 됐다.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친명(이재명 2026-08-04 13:13 -
여야, 특별감찰관 논의 이견…8월 내 처리 가능성 주목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해 대통령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비위 행위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논의하고 있으나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협상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국민의힘은 내주 초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민주당이 공언한 8월 내 처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 이번 주는 특별감찰관 논의가 어렵다고 해서 협상이 밀리고 있다&qu 2026-08-04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