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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DMZ 폭발 지뢰 北 매설 확인에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규탄" 더불어민주당은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한 지뢰가 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군 발표와 관련해 정전협정 위반임을 지적하며 제거 등 조처를 촉구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DMZ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임이 군과 유엔사의 조사로 최종 확인됐다"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북한은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비무장지대에 지뢰를 매설한 행위는 한반 2026-10-05 19:50 -
장동혁 "'암살자(들)',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與 역사 정치 이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역사적 사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충북 옥천군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고인과 유가족이 입은 상처에 의도를 갖고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덧씌워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것"이라며 " 2026-10-05 17:31 -
[2026 국정감사] 李 정부 '2년차' 국정운영 성적 매긴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을 평가할 국정감사가 6일부터 한 달간 이어진다. 더불어민주당은 3대 메가 프로젝트와 미래대응기금 등 핵심 정책의 추진 성과를 부각하는 데 무게를 두는 반면 국민의힘은 부동산·증시·대미 투자와 인사·사법 문제 등을 전방위로 파고들 전망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번 국감에서 모두 민생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정부 정책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정부가 추진해온 주요 민생·경제 정책의 이행 2026-10-05 17:00 -
김민석, 野 '암살자(들)' 공세에 "정치가 참전할 곳은 민생"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자 "정치가 나서 배우까지 탓해서야 되겠느냐"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는 영화인에게, 평가는 관객에게, 정치가 참전할 곳은 민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52년 전 발생한 사건과 37년 전 있었던 국회 증언을 2026년에 다룬 픽션영화 논란을 보며 떠오른 구절&quo 2026-10-05 16:46 -
국민의힘, 금융권 연쇄 해킹에 "범정부 합동조사단 가동해야" 국민의힘이 시중은행에 이어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에서도 해킹 피해가 잇따르자 범정부 차원의 합동조사단 구성을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에 이어 예가람저축은행, 현대캐피탈까지 시중은행과 제2금융권이 잇따른 해킹 공격에 줄줄이 뚫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금융 안전망이 이렇게 광범위하게 연쇄적으로 흔들린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이례적인 일"이라고 2026-10-04 13:40 -
與, 국힘 장외집회 비판…"국민 위한 투쟁 아닌 장동혁 '세 과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개천절 장외집회를 두고 국정감사를 앞둔 시점에 제1야당이 국회가 아닌 거리로 나선 것은 민생과 동떨어진 행보라며 국회에서 정부를 감시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말로는 국민을 위한 투쟁이라지만 진짜 목적은 장동혁 대표 세 과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1년 전에도 똑같은 집회를 열었다"며 "오늘도 당 대표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국정감사는 내팽개치고 당 전체가 거리로 나 2026-10-03 19:41 -
국힘, 1년 만에 장외집회…장동혁 "대한민국 송두리째 무너져" 국민의힘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1년 만에 장외집회를 열어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개천절인 3일 오후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개최했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현역 의원 70여명이 참석해 검찰청 폐지, 북한군 지뢰 폭발 사고, 이 대통령 재판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이번 집회는 지난해 9월 28일 서울시청에서 규탄대회를 연 이후 약 1년 만이다. 장동혁 대표는 "대한민국이 송 2026-10-03 18:33 -
국힘, 숭례문서 1년 만에 장외집회…"이재명 재판 재개하라" 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서울 숭례문 앞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를 강화했다. 검찰청 폐지와 대북 정책,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정부·여당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장외집회를 개최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열었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현역 의원 70여명이 참석했다. 당은 집회에 약 20만명이 모였다고 주장했 2026-10-03 18:19 -
與, 울산·부산서 예산정책협의…AX 전환·북극항로 청사진 논의 더불어민주당은 2일 울산·부산을 찾아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해 인공지능 전환(AX) 변화와 북극항로 개척 등 각종 현안을 위한 예산 협의에 나섰다. 먼저 민주당은 이날 오후 울산시청을 방문해 협의회를 통해 김상욱 울산시장이 요구한 AX 변화 등에 대한 초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김 시장은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산업 분야에서 AX 변화를 선도하는 방향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민주권 도시와 동북아 지역의 에너지 허브 도시가 되도록 울산의 방향성을 설정했다"며 2026-10-02 18:47 -
민주당, 진보 군소 정당과 연석회의 구상…혁신당은 불포함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이 ‘민주진보 연석회의’를 구상했다. 연합정치 제도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함이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불참했다. 연합정치란 정당 간의 협력이나 정치적 연대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정치 행위를 의미한다. 한국 정치는 거대 양당 중심 구도가 강해 소수정당이 단독으로 원내에 진입하거나 영향력을 발휘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민주진보 연석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군소 진보정당들이 연대 전선을 구축하려는 취지로 구성됐다 2026-10-02 18:10 -
與, 'DMZ 폭발 사고' 北 규탄 결의안 당론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2일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고 관련 규탄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쯤 언론 공지를 통해 국회 본관 의안과에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서의 북한 지뢰 폭발 사고 관련 규탄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고 전했다. 특히 민주당은 이번 발의안에 대해 "지난달 21일 25사단 DMZ 수색로 개척 작전 중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한 엄중한 규탄과 함께 우리 장병의 안전과 안보 주권 수호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앞 2026-10-02 17:53 -
국민의힘, '국감 체제' 전환…"진실·민생·희망 복원할 것" 국민의힘이 2일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국감 체제'에 돌입했다. 당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진실·민생·희망 복원'을 표어로 내걸고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정조준한다. 특히 부동산, 증시, 농지 전수조사를 비롯한 '10대 정책 실패'를 선정해 집중 공략한다는 복안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종합상황실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검찰청이 폐지된 것을 언급하면서 "정작 문을 닫고 간판을 내려야 하는 것은 이재명 정권"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장 대표는 " 2026-10-02 16:14 -
김민석 "내란, 끝까지 마무리해야…시효 없이 끝까지 단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내란의 마무리는 끝까지 해야 한다"며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시효 없이 끝까지 단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내란에 대한 역사적·법적·사회적 정리가 되지 않았을 때 '설마 그런 일이 있겠나'는 생각과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이에 대해 끝까지 마무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진 '내란 특별수 2026-10-02 12:06 -
박정희, 딸 박근혜에게 편지…"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4년 육영수 여사 사망 이후 자신의 딸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낸 친필 편지가 2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편지를 통해 "내가 (흉탄을) 맞고 어머니가 살았드라면(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몃번이고(몇 번이고) 생각해 본다"고 당시의 비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당시 사건과 관련해 보관하고 있던 자료를 전달해줬다"며 "육 여사 2026-10-02 11:45 -
與 "중수청·공소청 출범, 새로운 형사 체계 안착에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2일 공식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체제와 함께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치안 공백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청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중수청·공소청 체제가 시작된다"며 "수사·기소의 엄격한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 사법 시스템을 2026-10-02 11:23 -
눈물 흘린 정점식…"범죄수사체계 사망 막지 못해 죄송하다" 검사 출신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대한민국 범죄수사체계의 사망을 막지 못했다.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오늘로 검찰은 폐지됐고 검찰의 보완수사도 사라졌다. 대한민국 범죄수사체계는 이제 사망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검찰 78년 영욕의 역사 속 검사들이 잘못한 일도 분명히 있었다. 잘못한 것은 반성해야 한다"며 "그런데 잘못이 있다고 해서 통째로 없애는 게 능사냐. 다 2026-10-02 10:15 -
김민석 "중수청·공소청 출범으로 檢 개혁 마무리…관계 법령 점검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검찰청의 후신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이 공식 출범한 것에 대해 "수사·기소 분리라는 형사사법 체계를 위해 관계 법령 등을 신속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청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중수청·공소청 체제가 시작된다. 검찰 개혁을 향한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민주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 시스템이 안착되도록 관계 법령을 정립하고 2026-10-02 10:10 -
與, 조희대 압박 "재판 받을 권리 침해·대법관 후보 사퇴 종용 밝혀라" 더불어민주당은 2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 관련 긴급 좌담회를 열고 국민들의 재판 받을 권리를 침해하지 말라며 조 대법원장을 향한 압박을 가했다.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는 6일 조 대법원장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한 만큼 국정감사 정국이 시작되기 전 조 대법원장을 향한 막바지 공세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조국혁신당·진보당 등 범여권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대법관 임명 관련 헌법 전문가 긴급 좌담회'를 2026-10-02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