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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생활체육·풍수해 예방 강화...현장행정 확대 평택시가 전국 바둑 동호인 600여 명이 참여한 민선 9기 첫 평택시장배 전국 바둑대회를 개최해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힌 데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해 상업지역 옥외광고물을 현장에서 점검하면서 시민의 건강한 여가와 일상생활의 안전을 함께 강화하는 시정 행보를 이어갔다. 14일 시에 따르면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바둑협회가 주관한 ‘2026 평택시장배 전국 바둑대회’는 지난 12일 이충문화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이튿날인 13일에는 평택시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 관계 2026-07-14 16:40 -
삼척시,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막바지…청정수소 산업도시 도약 기반 완성 삼척시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액화수소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287억 원이 투입되는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인증, 사업화를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준공된 수소산업 임대형 공장과 향후 조성될 수소특화 일반산업단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와 연계될 경우 삼척이 국내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 2026-07-14 16:34 -
삼척 발이리, "산을 깎으면 삶도 무너진다"…발이리 주민들, 광산개발 전면 백지화 촉구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 발이리에서 추진 중인 광산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지역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주민들은 "광산이 들어서는 순간 삶의 터전은 물론 후손에게 물려줄 자연유산까지 잃게 된다"며 개발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번 사안을 특정 개발사업에 대한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생존권과 환경권, 그리고 삼척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발이리 광산개발대책위원회와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은 14일 삼척시청 앞 2026-07-14 16:27 -
평택시, 학교 마음돌봄부터 자살예방까지...지역 정신건강 안전망 확대 평택시가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 학생에게 놀이치료 기반의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아존중감 향상을 이끌어낸 데 이어, 복지 사각지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면서 학교 안 마음돌봄부터 지역사회 자살위험 조기 발견까지 연결하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평택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팽성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와 놀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총 10회의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2026-07-14 16:26 -
"진안 마이산·용담호서 5000만원 여의주를 찾아라" 전북 진안군이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22일간 마이산과 용담댐 일원에서 참여형 관광이벤트 ‘트레저헌터 in 진안:용담호의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라’를 개최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설 속 용담호와 용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은 ‘보물 여의주 찾기’다. 참가자들은 진안군 곳곳에 숨겨진 실물 여의주(QR코드가 새겨진 코인)를 찾은 뒤 댐 로컬브랜딩 플랫폼을 통해 당첨 여부와 경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2026-07-14 16:18 -
유지상 사장 "청소년 로봇대회는 대학과 첨단산업,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경험하는 교육여행 콘텐츠" 인천시가 중국 현지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 100명이 참여하는 국제 로봇경진대회를 송도에서 개최하고, 참가자 전원의 5박6일 체류 일정에 개항장과 송도국제도시·영종도 관광을 결합하면서 인공지능·로봇 산업과 교육여행을 연계한 특수목적관광 시장 확대에 나선다. 14일 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중국전자학회가 주최하는 ‘2026 월드로봇콘테스트 챔피언십’은 오는 15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리며 중국 내 사전 경연을 거쳐 선발된 초·중등부 24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의 리그 2026-07-14 16:16 -
충남·논산, AI 국방로봇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본격화 충남도와 논산시가 인공지능(AI) 국방로봇 산업을 미래 방위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연구개발부터 시험·평가, 실증,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충남을 대한민국 K-방산의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방위사업청, 논산시와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도와 방위사업청, 논산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관계자 등 2026-07-14 16:14 -
[2025 교육 재정 성적표] 시·도지사가 뽑는 '앵커', 교육부가 정하는 '글로컬'…고등교육 재정 엇박자 학생 수는 계속 줄고 있는데, 교육 예산은 오히려 크게 늘어나고 있는 이른바 '세수 역설'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교육 재정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5회계연도 결산 위원회별 분석(교육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보고서는 현행 교육 재정 구조가 안고 있는 모순을 낱낱이 드러낸다. 초·중등 학령인구 감소에도 내국세에 연동돼 몸집을 불리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구조적 한계와 고교 무상교육 예산의 파행 편성부터, 앵커(ANCHO 2026-07-14 16:13 -
충남도 관광객 첫 4000만명 시대…'방문의 해' 5000만명 달성 총력 충남도가 지난해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4000만 명 시대를 처음 연 데 이어 올해 '2026 충남 방문의 해' 관광객 5000만 명 달성을 위한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민관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야간관광과 축제 연계 프로그램,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을 통해 하반기 관광객 증가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충남도는 13일과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방문의 해 민관 관광협의체 회의'와 '운영 전담(TF) 회의'를 잇달아 열고 상반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실행 전략 2026-07-14 16:09 -
대구·경북,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선정…3년 간 50억원 투입 경북도와 대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2028년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경북은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해 대경권 관광교통 혁신 기반 구축에 나선다.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은 2개 이상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항과 철도역, 항만 등 광역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고, 외래 관광객이 지역 관문에서 관광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 2026-07-14 16:07 -
박찬대 인천시장 "인천을 글로벌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 인천시가 국산 도심항공교통 기체의 첫 공개 비행과 섬 지역 긴급교통체계를 활용한 상용화 전략, 드론 배송·레저스포츠·채용·투자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송도 일원에서 개최하며 공항과 항만,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의 실증·사업화 거점 구축에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박람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되며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2026-07-14 16:05 -
충남교육청, 독립운동가 역사교육문화제 개최…학생 체험형 역사교육 강화 충남교육청이 학생들이 독립운동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참여형 역사교육을 마련했다. 충남교육청은 14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초·중·고 9개 학교 학생과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독립운동가 역사교육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학생들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교육청이 후원하고 충남독립운동가연합회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한용운, 2026-07-14 16:05 -
동해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총력 대응…157개 무더위쉼터 운영·취약계층 보호 강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동해시가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와 폭염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종합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여름철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폭염을 자연재해가 아닌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회재난으로 인식하고 생활밀착형 폭염 예방대책을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동해시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특보와 열대야에 대응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2026-07-14 16:04 -
내년 1월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전자주총 의무 개최 자산 총액 2조원 이상인 상장회사는 내년 1월부터 의무적으로 전자주주총회를 진행하게 되면서 주주들이 더 쉽게 의결권을 행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상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그동안 다수의 상장회사가 특정 시기와 지역에 집중해 주주총회를 여는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에 주주들이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해 주주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 온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 2026-07-14 16:02 -
박수현 충남지사 "3력혁신으로 392조 투자 현실화"…AI 수도 충남 실행체계 가동 민선 9기 첫 실국원장회의를 주재한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전력·수력·인력을 축으로 한 '3력(力) 혁신'을 통해 정부의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 392조 원을 뒷받침하고, 충남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조직개편을 둘러싼 내부 갈등 조짐에 대해서는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놓으며 공직사회의 기강 확립도 주문했다. 박 지사는 14일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실국원장회의에서 "AI 대변혁 시대를 맞아 민선 9기의 비전을 2026-07-14 16:01 -
양양군, 주민참여예산 7억원 규모 공모…"군민이 직접 만드는 2027년 예산" 양양군이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재정 운영을 강화한다. 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해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주민 주도형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양양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 운영 과정에 2026-07-14 15:56 -
이기형 김포시장 "시민의 생명·재산 보호 위해 현장 예방 활동 집중하겠다" 이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위험요인 먼저 찾아 해결하는 예방활동에 집중하겠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주택·도로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과거부터 침수 우려가 제기된 사우동 대광연립과 고촌읍 노을펌프장을 찾아 저지대 주거지역의 배수 여건과 방재시설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신속히 보완하도록 주문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행정안전국장과 재난안전과장, 하수과장 2026-07-14 15:51 -
경북도·대구시·경북대, 첨단산업 인재 양성 맞손 경북도가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와 손잡고 대경권 첨단·전략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북도는 14일 경북대학교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추경호 대구시장,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성장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경권 첨단·전략산업 분야 교육과 연구를 활성화하고 지역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공동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대경권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인공지능( 2026-07-14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