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허리 끊어질 듯"…'전두환 손자' 전우원, 택배 알바로 생계 고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30)씨가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전 씨의 근황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위선자’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데,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그의 근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상에서 전 씨는 새벽에 교회로 가 합창단 활동을 한 뒤 집으로 돌아와 대중교통으로 1시간 20분 떨어진 인터넷 쇼핑몰 물류 작업장으로 출근했다. 이곳에서 그는 하루 평균 책 500~600권 정도를 처리하고 택배차가 들어오면 상하차 작 2026-08-28 09:54:46
  • '지지대를 한쪽만…' 아파트 단지 덮친 사다리차에 7세 사망 충남 천안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쓰러져 초등학생 A군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A(7)군은 지난 26일 오전 8시 38분쯤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에서 등교하던 중 전도된 이삿짐 사다리차에 깔리고 말았다. 사다리차는 당시 28층짜리 아파트 11층의 이삿짐을 나르기 위해 주차 중이었으나 갑자기 전도됐다. 이에 사다리차가 쓰러지면서 굉음을 듣고 달려 나온 주민들은 사다리를 들어 올려 A군을 빼냈고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2026-08-28 09:13:46
  • [속보] 법원, JTBC 회생 절차 개시 결정...JTBC "조속한 매각 통해 경영 정상화 노력" 법원, JTBC 회생 절차 개시 결정...JTBC "조속한 매각 통해 경영 정상화 노력" 2026-08-28 09:07:57
  • 경찰 "골절 없다"더니 번복…장미란 부검 결과에 "목맴사 끼워 맞추기"?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허위로 종결된 뒤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의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시신의 심한 부패와 부분 백골화로 외상이나 질식 여부를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고 감정했지만,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정황을 토대로 범죄 가능성을 낮게 보고 목맴에 의한 사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과 국과수의 감정이 달라지면서 경찰 수사 과정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앞선 중간 수사결과 브리핑에서 장씨의 시신에서 &ldquo 2026-08-28 08:56:37
  • 프로파일러는 "타살 가능성 51.1%"…경찰에 정면 반박 제주에서 실종된 지 104일만에 발견된 장미란(37)씨 사건과 관련 프로파일러가 경찰의 사인 추측에 대해 비판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지난 26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을 통해 “경찰청장이 국회에서 ‘목맴사’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경솔했다”며 “타살 가능성은 51.1%”라고 언급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배 프로파일러는 타살 가능성을 높게 보는 근거로 시신이 야자수 숲에서 발견된 점을 꼽았다. 2026-08-28 08:44:16
  • 인권위, '육군 8사단 하사 사망 사건' 직권조사 나선다 국가인권위원회게 육군 8사단 소속 여성 하사가 부대에 고충을 호소한 뒤 숨진 채 발견된 사건에 대해 직권조사를 실시한다.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영근 인권위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은 전날 해당 사건에 대한 직권조사 개시를 결정했다. 앞서 A 하사는 지난 19일 경기 양주 군 관사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사망 전 A 하사는 소속 부대에 고충 처리를 요청했지만 적절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군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같은 8사단 소 2026-08-27 21:01:59
  • 두 번 탈출했는데…'천안 교회 11세 아동 사망 사건' CCTV 공개 '실화탐사대'가 천안의 한 교회에서 숨진 11세 아동의 사망 사건과 이른바 '귀신 보는 공부방 선생님'을 둘러싼 투자금 의혹을 추적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지난 5일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세 선우(가명)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진 사건을 다룬다. 당시 119에는 "환자가 고열로 탈진했다"며 이송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우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후 선우의 몸에서는 손목과 발목을 끈으로 묶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흔적이 2026-08-27 20:30:00
  • "유명 연예인이 배변하는 꿈, 1등에 얼떨떨"…330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복권 구매 후 연금복권 추첨일에 유명 연예인이 화장실에서 똥 싸는 모습을 본 꿈을 꿨습니다." 8월 5주 차인 27일 제330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31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과거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31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한 달에 1~2번 정도 복권판매점을 지나칠 때 복권을 구매한다. 로또를 구매하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 앞에 계신 아주머니가 연금복 2026-08-27 18:50:00
  • '가자지구 진입 시도' 활동가, 여권 반납 취소 소송서 패소 여행이 금지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진입하려던 평화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가 외교부의 여권 반납 명령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27일 김씨가 낸 여권 반납 명령 처분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처분의 절차상 하자가 없고, 여권법 19조 1항 2호의 해석상 처분 사유가 인정된다"며 "이 처분으로 인해 원고의 거주·이전의 자유가 제한되더라도 비례의 원칙 등에 반하지 않아 재량권 일탈& 2026-08-27 18:25:51
  • 7천 시민, 2027 서울 WYD 성공 기원하며 '평화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시민 7000명이 서울 도심을 달린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은 오는 11월 28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기원 평화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평화런은 2027년 본대회에 앞서 세계청년대회가 전하는 용기와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먼저 경험하도록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 국적과 종교, 세대를 넘어 누구나 함께 달리며 새로운 사람을 2026-08-27 18:24:34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서기관 승진 ▷통상교섭본부장실 전기성 ▷지역경제총괄과 송상현 ▷초광역산업협력과 오유경 ▷산업기술정책과 김미연 ▷자원안보정책과 신정대 ▷석유산업과 김상철 ▷철강세라믹과 이듀정 ▷중동아프리카통상과 이덕미 ▷통상협정정책기획과 신서현 ▷홍보담당관실 최선혜 ▷혁신행정담당관실 정석 ▷산업정책과 박철오 ▷중견기업정책과 천서현 ▷인공지능바이오융합산업과 윤청현 ▷배터리전기전자과 안여선 ▷산업공급망정책과 전성우 ▷투자정책과 김현정 ▷원전수출협력과 우지식 2026-08-27 18:19:43
  • 정순택 대주교, 네팔·티베트 홍수·산사태 희생자 애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네팔과 중국 티베트 자치구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와 산사태로 희생된 이들을 애도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정 대주교는 위로 메시지를 통해 "갑작스럽게 닥친 재난으로 한순간에 평온했던 일상을 잃고 가족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이 겪고 있을 두려움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희생되신 분들이 하느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리시기를, 실종자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2026-08-27 17:56:59
  • [내일 날씨] 전국 곳곳 비·소나기…낮 최고 32도 무더위 금요일인 오는 28일에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도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를 시작으로 오전부터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으로 확대돼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도 늦은 새벽부터 저녁 사이 비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이 30~80㎜다. 충청권과 전라권은 10~60㎜, 제주는 5~40㎜로 예상 2026-08-27 17:41:40
  • 김경호 "尹 반란죄 법원 판단에 남겨야"…내란·종합 특검 법왜곡죄 고발 예고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군형법상 반란 혐의에 대해 법원이 판단할 기회를 남겼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주장한 김경호 변호사는 앞서 해당 혐의를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까지 법왜곡죄로 고발할 방침이다. 군형법 전문 김 변호사는 27일 페이스북에 '권창영 특검, 역사 앞에 죄를 지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종합 특검의 반란죄 불기소 논리를 지적했다. 먼저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이중 기소' 2026-08-27 17:31:19
  • 창립 19주년 맞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현장 소통형·예방 중심 안전 대전환 연다 2007년 학교안전법 제정 이후 지난 19년간 전국 교육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가 창립 19주년의 뜻깊은 의미를 새기며, 안전문화 대전환을 위한 대규모 소통의 장을 열었다. 공제중앙회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교육 당국 및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학교안전 정책과 예방 메시지를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2026-08-27 17:24:21
  • 헌재 "병역 기피자 해고 법률 조항 헌법불합치…소명 기회 부여 안 해" 고용주가 재직 중인 병역 기피자를 해고하도록 한 병역법 조항은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므로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27일 병역법 76조 1항 부분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에서 재판관 5명(헌법불합치)·2명(단순위헌) 대 2명(기각)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선고했다. 헌법불합치는 법률의 위헌성을 인정하면서도 즉각 무효로 하면 발생할 혼란을 막기 위해 개정 시한을 두고 효력을 잠시 유지하는 결정이다. 이에 따라 헌재는 2028년 2월 29일을 시한으로 국회가 법률을 개정 2026-08-27 17:12:48
  • 성인보다 3배 높은 재범률 낮춘다…법무부, '소년 전담 보호관찰기관' 신설 법무부가 성인범에 비해 월등히 높은 소년범의 재범률을 낮추고, 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한 '소년 전담 보호관찰기관'을 신설한다. 법무부는 27일 성인과 소년 보호관찰을 분리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보호관찰법 일부개정법률안(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발의)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989년 보호관찰 제도가 국내에 처음 도입된 지 37년 만에 소년범만을 위한 전문 보호관찰 체계가 구축됐다. 그간 전국 보호관찰소에서는 성인범과 소 2026-08-27 17:07:01
  • '검찰 재직 중 총선 출마 시사' 김상민 정직 확정…상고 취하 검찰 재직 당시 총선 출마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 대한 정직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확정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검사는 지난 3일 정직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패소 판결에 불복해 낸 상고를 취하했다. 이에 따라 원고 패소 판결이 확정됐다. 앞서 법무부 징계위원회는 2024년 2월 김 전 검사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김 전 검사가 당시 검사 신분이던 2023년 9월 고향인 경남 창원시 주민들에게 '저는 뼛속까지 창원 사람', '지역 사회에 큰 희 2026-08-27 17: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