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오늘의 부고> ▲박규남씨(전 한국프로축구연맹 부회장·성남일화 축구단 사장) 별세 = 2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 발인 28일 오전 8시 20분. ☎ 02-3010-2000 ▲김진웅씨 별세, 김희숙씨 배우자상, 재영(MBC 시사교양국 팀장·전 한국PD연합회장)·윤수씨(경남도교육청 주무관) 부친상, 김윤양씨(방송작가) 시부상, 조규복씨(한국교육학술정보원 책임연구원) 장인상 = 25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특202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 장지 대구 명복공원. ☎ 053-940-8192 ▲송금옥씨 별세, 설동춘씨(고양시 언론홍보담당 2026-05-26 13:15:22
  • <오늘의 인사>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실 논설위원(부국장) 임상수 2026-05-26 13:13:41
  • "성동구 재개발 성적표 놓고 정면충돌"…오세훈·정원오 '정비구역 0건' 공방 6·3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서울 재개발 성과를 둘러싼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은 24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정비사업 실적을 정면 겨냥하며 "임기 중 신규 지정된 정비구역 준공 사례가 0건"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정 후보 측은 "12개 구역이 준공됐다"며 "0건 주장은 허위"라고 맞서고 있다. 쟁점은 '무엇을 정비사업 실적으로 볼 것인가'다. 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 후보 2026-05-26 12:02:09
  • 법무부 감찰관에 강남수 전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 공석이던 법무부 감찰관에 강남수 전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1기)가 임용됐다. 법무부는 26일자로 감찰관(일반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에 강 전 부장검사를 임용했다. 강남수 신임 감찰관은 지난 1999년 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8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했으며, 광주지검·수원지검·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등을 역임했다. 올해 3월에는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에 파견돼 내란 관련 수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감찰관 2026-05-26 11:13:34
  • "공산화냐" "홍위병 같아"… 스타벅스 '불매 확산'에 갑론을박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프로모션 논란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 “불매운동이 과도하다”는 반응과 “기업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반응이 맞서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에 피로감을 드러낸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정권 차원의 선동 아니냐”며 강한 불만을 쏟아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스벅 불매 나만 이해 안 가나’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민감한 사안을 마케팅적 2026-05-26 10:15:29
  • 삼성전자 DX 노조, '임협 합의안' 찬반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 가전·모바일 등 비반도체(DX) 부문 직원 중심 노동조합인 동행노조가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절차를 중단해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반도체(DS) 부문 중심의 초기업노조가 공동교섭단 탈퇴를 이유로 투표권을 박탈했다는 주장이다. 삼성전자 동행노조는 26일 수원지법에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동행노조는 이날 오전 법원 앞 기자회견에서 "초기업노조 측의 동행노조 투표권 배제 통보는 재량권을 일탈&m 2026-05-26 10:02:54
  • 화재 발생 없었는데 앞마당에 불 탄 시신…무슨 일 충남 아산의 주택 앞마당에서 80대 노인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6시 16분쯤 아산시 신청면 주택가에서 “앞마당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행인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주택 문은 잠겨 있었으며 화재의 흔적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불에 타 숨진 80대 노인을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고, 경찰은 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5-26 09:02:10
  • [법조계 몸값 높아진 경찰] 활발해진 로펌 영입…중수청 출범 후 가속 전망 이재명 정부 검찰 개혁의 하나로 오는 10월 검찰청이 해체되고,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기능을 담당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가운데 경찰 출신의 로펌 이동이 점차 늘고 있다. 변화되는 수사 체계에 따라 앞으로 이러한 흐름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 출신 로펌의 인력은 변호사와 비변호사로 구분되고, 각자 다른 역할로 활동하고 있다. 경찰 출신 변호사는 사건 대응팀의 주요 구성원에 포함돼 경찰 수사팀을 상대로 변론을 담당한다. 비변호사로 분류되는 고 2026-05-26 06:00:00
  • [법조 시장 몸값 높아진 경찰] 불송치·압수수색 대응…로펌 전략 달라졌다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형사 사건 대응의 중심이 검찰에서 경찰 단계로 이동하면서 법률 시장도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 검찰 수사와 재판 대응이 형사 사건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불송치 결정을 끌어내고, 압수수색, 포렌식, 초기 진술 등 경찰 수사 단계부터 대응 전략을 짜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형 로펌들은 이러한 경향에 따라 경찰 출신 변호사와 전문위원 영입을 확대하며 대응 역량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단순 고위직보다는 국가수사본부 소속 또는 반부패·사이버· 2026-05-25 22:13:21
  • [법조 시장 몸값 높아진 경찰] "경력만 쌓고 떠난다"…수사 베테랑 유출에 조직 흔들 경찰 수사권 강화로 경찰 출신 인력에 대한 수요는 높아졌지만, 정작 조직 내부에서는 숙련 수사관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관을 중심으로 로펌이나 중대범죄수사청 이직 고민이 확산하면서 전문 인력을 붙잡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5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법조계 현장에서는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경찰관들이 수년 내 조직을 떠나는 경향이 확고해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경찰 출신 변호사들은 한목소리로 "로스쿨 제도 도입 이후 경찰대 출신뿐 아니라 간부 후보생&mid 2026-05-25 22:13:03
  • [오비추어리] '원칙주의자 이회창의 동반자'…한인옥 여사, 시대를 함께하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총재의 부인 한인옥 여사가 지난 23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자주 등장한 인물은 아니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보수 정치의 중심에 섰던 이 전 총재의 곁에는 언제나 고인이 있었다. 그는 대법관, 감사원장, 국무총리, 제1야당 총재, 대선 후보를 거친 이회창의 공직·정치 인생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본 인물이었다. 1938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기여고,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했다. 1962년 이 전 2026-05-25 20:55:13
  • 대통령실 핵심 구속한 종합특검…尹 부부·내란 윗선 정조준 3대 특별검사(내란·김건희·채상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핵심 인사 신병 확보에 성공하며 수사 후반부 총공세에 나섰다.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12·3 비상계엄 수사를 동시에 밀어붙이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군·정보 기관 윗선까지 수사망을 넓히는 모습이다. 출범 90일 동안 기소 사례가 없었던 만큼 남은 수사 기간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2 2026-05-25 18:08:35
  • [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강풍 동반 비…남해안·제주 시간당 50~80mm 화요일인 26일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오전부터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고 제주 산지에는 최대 300mm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 새벽부터 전국에 비가 시작돼 중부지방은 27일 새벽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27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강원동해안과 산지, 경북동해안은 27일 낮까지 비가 계속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100mm, 강원도와 충청권 30~80mm다. 전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2026-05-25 17:49:23
  • 국외 범죄인 송환 4년간 4배↑…범죄수익 환수액, 2년 연속 1000억 돌파 정부가 국제 공조를 통해 국내로 송환한 범죄인이 최근 4년간 4배 가까이 늘고, 대상 국가도 10개국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환수한 범죄수익은 2년 연속 1000억원을 넘었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국외 범죄인 송환 인원은 지난 2022년 70명에서 2025년 274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4월까지 캄보디아 부부사기단, 박왕열을 포함한 범죄인 97명을 송환했다. 이는 범죄인인도 절차를 거친 송환과 검찰 수배 사건의 강제 추방, 자진 귀국을 합한 수치다. 범죄인 송환 대상 국가도 2022년 21개국에서 2025 2026-05-25 17:07:09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 △조세심판원 제1상임심판관 이호섭 △조세심판원 제3상임심판관 박태의 2026-05-25 15:41:22
  • 김성보 "GTX 삼성역 구조적 안전 문제 없어"…서울시, 철근 논란 정면돌파 서울시가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의 '철근 일부 누락' 논란에 대해 "현재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사안을 "은폐나 안전 불감증 문제가 아닌 기술적 시공 오류"로 규정하며, 이미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과 국토교통부에 수차례 공식 보고를 했다고 반박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안전 불감증 행정'을 주장하며 정치적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시는 "과도한 정치 공방이 시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 2026-05-25 15:27:07
  • "내일 출근인데 아직 고속도로?"…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오후 4~5시 절정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까지 이어진 사흘 연휴 마지막 날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경길 정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2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517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4만대로 전망된다. 연휴를 마치고 수도권으로 복귀하는 차량이 집중되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께 시작돼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이후 2026-05-25 15:00:00
  • 김건희, '매관매직' 선고 전 '바쉐론 시계값' 2900만원 지급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로봇개 사업가에게서 받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잔금 약 29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여사 측은 "시계는 청탁성 선물이 아니라 구매대행 물품"이라는 기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산 절차라는 입장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최근 로봇개 업체 전 대표 서성빈씨 측에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잔금 명목으로 약 2900만원을 이체했다. 김 여사 측은 관련 송금 내역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2026-05-25 14: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