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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12일 경찰 출석…피고소인 신분 첫 조사 방송인 박나래씨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오는 1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박씨는 12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은 박씨를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박 씨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박씨 측도 이들을 공갈,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아울러 경찰은 박나래씨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파악 중에 있다. 소위 '주사이모'로 불리는 2026-02-10 19:52:34 -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검찰 송부…국회 표결 절차 돌입 서울중앙지법은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검찰에 송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직 의원의 경우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다. 이후 법원이 검찰에 체포동의안(체포동의 요구서)을 보내면, 법무부를 거쳐 국회로 제출되고 표결에 부쳐진다.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은 요구서를 받은 후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서 이를 보고하고 24시간 이후 72시간 2026-02-10 19:32:42 -
의대 증원 확정에 의사·환자단체 모두 반발 2027∼2031년 의대 정원 증원 규모가 확정되자 의사단체와 환자단체 양측에서 모두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수요자 단체는 수급 추계보다 축소된 규모라고 비판했고, 대한의사협회는 증원 자체에 반대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10일 의료계와 시민사회계에 따르면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정부의 정원 증원 결정 발표 직후 논평을 내고 “수급 추계의 본질보다 교육 여건 논리가 앞선 의대 정원 축소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2026-02-10 19:28:10 -
의대정원 5년간 연평균 668명 증원…전원 '지역의사'로 선발 2026년 대입부터 적용하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490명 늘어난다. 2028학년도부터 2년간은 613명, 2030학년도부터 2년간은 813명 확대된다. 연평균 668명 수준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의대의 증원 인원 중 의정갈등 이전 정원(2024학년도 기준 30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한다. 정부는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의대 정원은 2024년 2026-02-10 17:53:00 -
서천군의회, 2026년 첫 임시회 마무리 충남 서천군의회는 10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일부터 9일간 진행된 제33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어졌다. 본회의에서는 이강선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 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한경석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또한 서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 2026-02-10 17:52:04 -
[속보] 법원, 검찰에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요구서 송부 법원, 검찰에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요구서 송부 2026-02-10 17:47:45 -
[내일 날씨] 수요일 오전부터 미세먼지 유입… 포근한 날 이어져 수요일인 11일에도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한 날이 이어지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기온은 평년기온에 비해 2∼5도나 높겠다. 이에 최저기온은 -4∼3도, 낮 최고기온은 4∼12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대전 0도 △광주 1도 △대구 2도 △울산 3도 △부산 3도 등이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대전 7도 △광주 9도 △대구 9도 △울산 11도 △부산 12도까지 오르겠다. 아울러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 광주, 전북, 대구, 경북의 미세먼지가 2026-02-10 17:45:36 -
천수만에서 날아오른다…대한민국 'K-미래항공' 전진기지 태안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도약을 준비 중인 충남 태안 천수만에 국내를 대표하는 항공·방산기업들이 힘을 보탰다. 충남도는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성일종 국회의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항공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을 추진 중인 국 2026-02-10 17:43:20 -
김태흠 지사 "중지성성의 힘으로 더 단단한 충남 공동체 만들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홍성읍에서 열린 충남새마을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새 회관 개관을 축하하고,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역할 강화를 당부했다. 충남새마을회(회장 성낙구)는 2022년 4월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임차 사무실을 사용해 오다, 지난해 홍성읍 소재 건물을 매입해 같은 해 12월 새 회관으로 입주했다. 새로 문을 연 충남새마을회관은 지상 4층, 연면적 1,747㎡ 규모로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 업무와 소통 공간을 갖췄다. 이날 개관식은 테이프 커팅과 2026-02-10 17:39:41 -
권창영 2차 종합특검 "준비 최대한 압축"…24일 공식 출범 전망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남긴 의혹을 수사할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준비 기간을 최대한 줄여 특검을 출범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법에 따라 허용된 20일의 준비 기간을 감안하면, 늦어도 이달 24일에는 2차 종합특검이 공식 출범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 특검은 최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준비 상황과 관련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특검팀이 상주할 사무실 확보와 함께 특검보, 파견 검사 등 핵심 수사 인력 선별 2026-02-10 17:38:17 -
법무부, 숙련기능 인력 비자 발급 규모 축소...금형원 기능인력 비자 시범도입 정부가 올해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발급 규모를 소폭 축소하고, 금형 산업 지원을 위해 외국인 금형원(금형 기술자)을 대상으로 한 비자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10일 법무부는 외국인 유입이 지역경제와 국민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2026년 연간 비자 발급규모'를 공표했다. 이는 특정 분야에 외국인력이 과도하게 쏠려 국민 일자리를 침해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도입된 '비자 발급규모 사전공표제'에 따른 조치다. 주요 내용을 살 2026-02-10 17:25:25 -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육아 우울증에 아들 중상입힌 친부 친부가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여러 차례 학대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10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7년 간의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7월 17일 오전 4시 23분쯤 자신의 집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 B군을 강하게 흔들고 머리에 여러 차례 외력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의료진이 2026-02-10 17:08:03 -
[속보] 의대 증원 인력 전원 '지역의사 선발전형' 적용 의대 증원 인력 전원 '지역의사 선발전형' 적용 2026-02-10 17:02:48 -
[속보] 의대증원 2027년부터 490→613→613→813→813명 점진 확대 의대증원 2027년부터 490→613→613→813→813명 점진 확대 2026-02-10 17:02:26 -
공수처 "판·검사 범죄도 수사해야"...수사 범위 확대 전략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판·검사가 저지른 모든 범죄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신설,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공수처 검사 직무를 명확히 재정립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10일 출입기자단을 상대로 한 검사 설명회에서 "현행 공수처법은 고위공직자라 하더라도 법에 열거된 특정 범죄만 수사할 수 있도록 제한돼 있다"며 "판사와 검사가 범한 모든 범죄를 고위공직자범죄로 포섭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정비 2026-02-10 16:09:19 -
올해 국가장학금 5조1161억…전년보다 1354억 늘어 올해 맞춤형 국가장학금 규모가 5조1161억원으로 작년보다 1354억원 증액됐다. 인문학 인재 양성을 위한 '인문·사회 계열 우수장학금 선발 인원이 올해부터 200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교육부는 '2026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을 11일 각 대학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맞춤형 국가장학금'이란 소득이나 재산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국가장학금, 교내외 근로를 조건으로 한 근로장학금, 성적이 뛰어난 학생에게 주는 우수장학금 등 여러 장학금을 모두 포함한 개념이다. 2026-02-10 16:06:56 -
함양 광주대구고속도 달리던 25t 화물차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10일 오후 1시 9분께 경남 함양군 병곡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면 서함양나들목(IC) 인근을 달리던 25t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화물차 조수석 뒤쪽 타이어와 적재함에 실린 종이 원료 등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 등은 인원 35명과 장비 11대 등을 투입해 40여 분만에 불을 껐다. 화재 여파로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 일부 구간에서 약 1시간 동안 통행이 차단됐으나 주변을 지나던 차들이 많지 않아 큰 정체는 빚어지지 않았다. 2026-02-10 15:44:25 -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구연경 LG 복지재단 대표 부부 1심 무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투자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 장녀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구 대표 부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대표가 구 대표에게 미공개 정보를 전달했다는 직접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검사는 말로 전달했다고 하는데 어느 시점에 어떻게 전달했는지는 나와 있 2026-02-10 15: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