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최대 30도 안팎…무더운 날씨 예상 월요일인 1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최대 30도 안팎으로 올라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3~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2026-06-14 17:34:26
  • '투표지 부족 사태' 합수본, 금주 출범…노태악 포함 선관위 직원 줄소환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사상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핵심 증거물 확보를 마치고 본격적인 강제수사 국면에 돌입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에 사무실을 마련한 뒤 이번 주 중반까지 인력 배치와 자료 이첩, 행정적 기반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합수본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 선관위, 강남·서초· 2026-06-14 15:42:37
  • 잠실 개표소 봉쇄 열흘째...참여 시민 줄었지만 '재선거' 주장 여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4일 기준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 가족 단위의 참가자가 증가하면서 평일에 비해 많은 인파를 기록했다. 잠실 개표소 입구 앞에서는 ‘참정권 회복’을 외치는 시민, ‘한·미 공조 수사’를 외치는 시민 등 다양한 목소리가 혼재돼 있었다. 이날 오후 아주경제가 찾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은 평일에 비해 많은 인파를 기록했다. 오후 2시 기준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올림픽공원 내 인구는 최 2026-06-14 15:38:08
  • <오늘의 부고> ▲ 김영옥씨 별세, 박진홍(더팩트 대구경북취재본부장)·진혁씨(사업) 모친상, 서병길(변호사)·장수찬씨(의사) 장모상 = 14일, 경북 경주전문장례식장 특201호, 발인 16일 오전 6시 50분. ☎ 054-744-4000 ▲ 김현배씨 별세, 지훈씨(그룹 크나큰 멤버) 부친상 = 13일, 화성함백산장례식장 2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 35분, 장지 미정. ☎ 031-293-4244 ▲ 송석례씨 별세, 김지수·덕수(전 여신금융협회장)·두수·영일·영선씨 모친상, 최주락씨 장모상, 최미숙·원희숙·이연희씨 시 2026-06-14 13:51:56
  • 정은경 복지부 장관 "지난 1년은 사회복지 정상화 기간…하반기엔 '기본 사회 안전 매트' 구축에 행정력 집중"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에 접어든 보건복지부가 지난 1년간의 정책을 '사회복지 정상화와 새로운 체계 정비를 위한 준비기'로 규정하고, 올 하반기부터 양극화와 복지 위기에 대응한 촘촘한 '기본 사회 안전 매트' 구축에 행정력을 대거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헬스 산업을 초격차 국가대표 기술로 육성해 국가 잠재성장률 반등을 견인하겠다는 청사진을 전격 제시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정책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06-14 12:00:00
  • 법원, '정보사 명단 유출' 김용현 19일 1심 선고…'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 2심도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요원 명단을 무단으로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내려진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오는 19일 군형법상 군사기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장관의 선고를 진행한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김 전 장관이 비상계엄이 벌어지기 전인 지난 2024년 10~11월 군 관계자들과 공모해 정보사 2026-06-14 11:26:40
  • 대법, 성폭행 2년뒤 나온 DNA 증거 인정...유죄 선고 원심 파기 대법원이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지 약 2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뒤늦게 제출된 DNA 증거를 인정하며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최근 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라며 광주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21년 8월 발생한 성폭행 사건에서 시작됐다. 당시 A씨는 자신의 차량 안에서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러나 1심과 2심의 판단은 완전히 다 2026-06-14 10:19:04
  • 정당보다 인물… 서울은 왜 다시 그를 택했나 "구청장은 민주당 찍고, 서울시장은 오세훈 찍었습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만난 40대 직장인이 한 이 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본질적으로 압축시켰다. 그는 "정치를 솔직히 별로 믿지 않는다"면서도 "출퇴근하면서 체감하는 게 있다. 서울은 그래도 조금씩 편해졌다고 느꼈다"고 했다. 정치 성향과는 별개로 서울시장만큼은 다른 기준으로 판단했다는 뜻이다. 노원구에 사는 한 50대 여성 자영업자도 비슷한 말을 했다. "정당은 마음에 안 들어도 시장은 2026-06-14 09:00:00
  • [날씨] 일요일 전국 소나기에 돌풍·천둥·번개…낮 최고 31도 일요일인 오늘은 남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날씨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 북부, 경북 내륙 등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보돼 일부 지역은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우량은 수도권 5∼50㎜, 강원 내륙 5∼30㎜, 충청권·전라권 5∼50㎜, 경북 내륙 5∼30㎜다. 특히 수도권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우 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 2026-06-14 06:07:02
  • [광화문 뷰] 지도자의 품격 정치는 결국 사람의 일이다. 제도가 아무리 좋아도, 시스템이 아무리 정교해도 마지막 순간 국가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그래서 큰 자리는 큰 사람에게 맡겨져야 한다. 진보냐 보수냐 이전의 문제다. 국가를 운영할 지도자의 자격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 정치는 지금 이상하게 가고 있다.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팍팍한데, 정치가 국민을 안심시키기는 커녕 더 불안하게 만든다. 권력은 미래를 이야기하기보다 과거를 겨누고, 정치권은 비전을 놓고 경쟁하기보다 상대를 쓰러뜨리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2026-06-14 06:00:00
  • "고향 방문해서 산 복권이"…1228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부모님댁에 가던 길에 복권 판매점이 눈에 띄어 들르게 됐습니다." 6월 2주 차인 13일 동행복권 제1228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1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31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부모님댁에 가던 길에 복권 판매점이 눈에 띄어 들르게 됐다. 평소 로또와 연금복권을 아주 가끔 구매하곤 하는데, 그날은 2026-06-13 20:25:00
  • 대전교도소 실탄 100발 행방 묘연…법무부 조사 착수 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인 실탄 수량이 장부와 맞지 않는 사실이 확인돼 법무부가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13일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대전교도소 종합감사 과정에서 탄약 장부상 수량과 실제 보유 수량 사이에 차이가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 9㎜ 권총탄은 장부에 기재된 수량보다 실제 보유량이 100발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실제 실탄이 분실된 것인지, 장부 작성 과정에서 오류나 오기재가 있었던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법무부는 교정본부 보 2026-06-13 16:31:46
  • 합수본, '정교유착' 혐의 신천지 전직 간부들 구속영장 신청 정교유착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본격적인 신병확보에 나섰다. 합수본은 13일 신천지의 특정 정당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교단 2인자로 꼽힌 고동안 전 총무와 요한지파·시몬지파 전 총무 등 3명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합수본이 지난 1월 6일 출범한 이후 158일 만의 첫 신병확보 시도다. 고 전 총무 등은 지난 2021∼2024년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 2026-06-13 10:40:57
  • 2차 특검, 尹 '군형법상 반란 혐의' 신분 소환 조사 진행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두 번째로 소환, 오전 10시께부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무부 호송차를 탑승한 채 비공개로 지하 출입로를 통해 조사실로 향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 폭동을 일으켰다는 의혹을 집중 수사 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반란죄는 원칙적으로 군인에게 적용된다. 그러나 특검 2026-06-13 09:59:07
  • [오늘날씨] 최고 기온 32도…평년보다 더운 날씨 계속 토요일인 13일은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체로 맑으나 경북권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날이 흐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라권 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다. 기온은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3~29도)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 2026-06-13 08:02:04
  •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도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 연습…누리꾼 '공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발한 가운데 대구 중구선관위 건물에서 한 직원이 골프 스윙 연습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구시선관위는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연합뉴스는 12일 대구시선관위가 지난 10일 중구 선관위 건물 4층 계단에서 직원 A씨가 골프채로 스윙 연습을 한 행위를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A씨의 당시 모습은 건물 외부에서 촬영됐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공 2026-06-12 21:34:2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허철훈 출국 금지 外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허철훈 출국 금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을 출국 금지 조치했다. 합수본은 전날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을 공직선거법 위반·직무 유기, 업무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압수수색한 바 있다. 2026-06-12 21:30:00
  •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허철훈 출국 금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12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출국 금지했다. 지역선관위 실무진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가 이뤄진 뒤 노 전 위원장 등 윗선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법무부는 합수본 요청에 따라 노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출국 금지 조치했다. 앞서 합수본은 전날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m 2026-06-12 19: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