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휴대폰용 800만화소 CMOS 카메라모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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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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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개발한 800만화소 CMOS 카메라모듈(하단)과 기존 300만화소 카메라모듈
 

8백만 화소 휴대폰 시대가 열렸다.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최근 휴대폰으로 800만화소(픽셀)까지 촬영할 수 있는 CMOS 카메라 모듈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기가 개발한 8백만 화소 카메라모듈은 CMOS 센서를 이용, 10.5 X 11.5 X 9.4mm의 초소형 크기에 기계식 셔터와 자동초점(AF)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이는 기존 300만화소 카메라모듈과 유사한 크기로 고화소 기능을 살리기 위해 기존 휴대폰 형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화질은 높이고 처리속도는 빠르게 했고 역광 보정, 적목 제거, 얼굴 인식, 손떨림 보정 등 일반 디지털카메라에 있는 대부분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삼성전기는 카메라모듈 관련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03년 10월 세계 최초로 CMOS 130만 화소 카메라모듈 출시했고 04년 세계 최초 광학줌 자동초점 카메라모듈, 05년 500만화소 CMOS 세계 최소형 카메라모듈, 07년6월 세계 최초 화상통신 VT 모듈 개발 등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 회사 안기훈 전무는 "카메라모듈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경쟁사보다 빨리 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기능의 고화소, 다기능 카메라모듈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지속 확대해 오는 2010년 매출 8천억, AF 부문 세계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金鍾吉 기자 kjk5432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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