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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의 현지법인인 '캐나다 한국외환은행' 소속 캘거리 지점 개점식에 참석한 노찬 부행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서덕모 밴쿠버 총영사(오른쪽에서 여섯번째), 현지 기업대표 및 교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외환은행이 캐나다 캘거리에 지점을 개설했다.
외환은행은 노찬 부행장, 서덕모 밴쿠버 총영사, 현지 공관장, 기업 대표 및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한국외환은행 캘거리 지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알버타주 내 최대 경제도시인 캘거리는 토론토에 이어 두번째로 대기업들이 집중돼 있는 도시이다. 에너지, 철강 등 천연자원 산업과 플랜트 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기술협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한국석유공사 등 한국기업의 진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또 캘거리에는 약 2만명의 한국 교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토론토, 밴쿠버에 이어 한국 교민이 세번째로 많은 도시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캘거리에 진출한 국내기업과 교민, 유학생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점을 개설했다"며 "캘거리로 진출하려는 국내기업의 교두보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1년 국내 은행 최초로 캐나다에 진출한 외환은행은 토론토 4개 지점(영업부, 블루어, 미시사가, 쏜힐)과 밴쿠버 3개 지점(버나비, 코퀴틀람, 다운타운)에 이어 캘거리 지점을 추가해 캐나다에서 총 8개의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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