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제 근무제 시행으로 캠핑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세중종합물류여행사업부가 캠핑카 렌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캠핑카는 가족단위 야외나들이에 유용한 차량으로 서구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됐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차가격도 수천만원대에 달해 일반인들은 구입하기 어려운 점이 없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세중종합물류여행사업부는 야외나들이 철을 맞아 캠핑카 렌탈 서비스 상품을 최근 출시했다.
이 회사가 운행하는 캠핑카 ‘NEO 620S’의 경우 26세 이상 2종 보통보통면허 소지자는 운전가능하다. 모든 차량은 자동변속기가 적용됐으며, 승차정원은 5명.
이 차량의 1박2일 평일 임대료는 19만원, 휴일 1일 포함은 28만5000원, 휴일 2일 포함은 38만원이다.
윤성렬 세중종합물류여행사 대표는 “행락철을 맞아 가족단위 여행이 많은 점을 감안, ‘OK캠핑카 렌탈 서비스’를 내놨다”면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여, 이미 6월까지 예약이 끝났다”고 말했다.
한편, 세중종합뮬류여행사는 이 차량을 임대할 경우 식기세트, 침구세트, 바비큐세트, 화로세트, 피크닉세트 등을 추가 선택사항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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