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KT 고객에게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티켓 1만매를 최대 20%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참여는 KT의 집전화, 메가패스, 결합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이달 말까지 KT홈페이지(www.kt.com)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20만 7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회 매진행렬을 이어간 ‘캣츠’오리지널 팀의 앙코르 내한공연으로 5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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