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SKT-한국가톨릭교회, 모바일 복음화 사업 협약 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6-02 11: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가톨릭 전용 휴대폰을 통해 신앙정보 전파

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한국가톨릭 서울대교구(교구장 정진석 추기경)가 복음화 사업에 손을 잡았다.

SK텔레콤은 2일 한국카톨릭 서울대교구와 교구청 회의실에서 모바일 복음화 사업에 관한 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가톨릭 전용폰을 통해 신앙정보를 제공하게 되고 신자들은 유익한 신앙 정보를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앙정보는 신ㆍ구약성경, 매일미사, 주보, 성인과 성지정보 검색 및 기도서 등이며 성직자들의 사목활동을 위해 사목수첩 정보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은 관련 홈페이지(www.j2y.co.kr)를 통해 문의 또는 신청하면 된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