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물원에서 최초로 자이언트 판다가 쌍둥이를 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와카야마(和歌山)현 시라하마(白浜)의 '어드벤처 월드'에서 사육중인 자이언트 판다는 지난 4월 자연 교배한 뒤 13일 오전(현지시간) 건강한 암수 한쌍을 출산해 사육중인 판다는 모두 8마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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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물원에서 최초로 자이언트 판다가 쌍둥이를 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와카야마(和歌山)현 시라하마(白浜)의 '어드벤처 월드'에서 사육중인 자이언트 판다는 지난 4월 자연 교배한 뒤 13일 오전(현지시간) 건강한 암수 한쌍을 출산해 사육중인 판다는 모두 8마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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