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오는 11월 10일 종가를 세 번의 관찰지수(2009년 5월11일, 11월10일, 2010년 5월4일)와 비교해 수익률을 누적한다.
코스피200지수가 하락하지만 않으면 각각 5%, 6%, 7%의 수익률이 누적돼 최고 18%(연 12%, 세전)의 이자를 지급하며,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된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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