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진 물류센터 설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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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1-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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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을 20여일 앞두고 6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 롯데 오산물류센터에서 선물세트를 비롯한 많은 물량이 처리되고 있다. 경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설을 앞두고 롯데 오산물류센터는 평상시보다 70% 이상 늘어난 하루 24만 박스의 물량을 처리하게 된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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