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동차 생산, 내수, 수출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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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1-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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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동차 업체들의 생산과 내수판매, 수출이 모두 2007년과 비교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생산량은 382만6682대로 2007년보다 6.4% 감소했고 연간 내수판매는 전년 대비 5.3% 감소한 115만4392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268만5096대로서 전년에 비해 5.7% 줄었다.

지난해 모델별 국내판매 순위는 쏘나타가 1위를 유지했고 다음으로 아반떼, 뉴모닝, 그랜저 TG, SM5, 뉴마티즈 순으로 나타났다.

업체별 수출은 현대차와 르노삼성은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기아차와 GM대우, 쌍용차는 감소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2007년 대비 2.1% 증가한 109만9219대를 기록, 6년 연속 100만대 이상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르노판매망을 활용한 QM5의 수출 본격화로 전년 대비 72.9%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전년 동기대비 7.7% 감소했지만 상용차는 1t트럭의 중동, 중남미로의 수출 증가로 3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국내 경차 판매량은 기아차 모닝의 판매 급증으로 전년대비 63.1 증가했지만 중형 및 소형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12월 판매량은 전년 같은달 대비 각각 28.5%, 22.9%, 28.0% 감소했다.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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