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 이용 더욱 편리하게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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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1-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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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날로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Seamless Experience(진정한 사용자 경험)를 한단계 진화시킨다.

 삼성전자 박종우 사장은 소비자가전 전시회인 'CES 2009' 개막 전날인 7일(현시시각) 라스베이거스에서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고객들이 더욱 쉽고, 풍부하고, 즐거운 디지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Seamless Experience의 두 번째 단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800여 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회견에서 ▲컨텐츠(Contents), ▲연결편의성(Connectivity), ▲창의성(Creativity), ▲핵심 부품 역량(Component)으로 이어지는 삼성전자의 4C 리더십이 한층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컨텐츠 부문에서는 TV와 인터넷을 연결, 날씨·주식·뉴스를 즐길 수 있던 인포링크 서비스가 야후와의 제휴를 통해 TV 위젯 서비스인 'Internet@TV-Content Service'로 발전해 사진 공유(Flickr),동영상 감상, 간단한 전자상거래, 스포츠 정보 이용 등이 추가로 가능해졌다고 소개했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와이얼리스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프리미엄 TV 라인업에 적용해 PC와 휴대폰의 콘텐츠를 무선으로 TV에서 즐길 수 있는 무선 솔루션을 공개했다.
 
 고화질·슬림·친환경 등 TV 시장의 3대 트렌드를 모두 만족시키는 LED TV 전략도 처음 공개됐다. 박 사장은 "'삼성 LUXIA LED TV'는 6000,7000,8000시리즈에 40,46,55 인치 풀 라인업을 갖췄다"며 "이는 기존 TV 시장에 LED TV라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카메라 신제품을 필두로 삼성 제품에 점점 확대 적용될 통합 UI(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첫 선을 보였다. 통합 UI는 열린 곡선형의 직관적인 메뉴구조를 적용, 삼성 제품 고객들에게 일관되고 친숙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박종우 사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고객들은 제품, 컨텐츠, 네트워크의 눈부신 발달을 경험하지만 반대로 '디지털 피로(Digital Fatigue),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도 심화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는 디지털기기와 컨텐츠의 혜택을 언제 어디서나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점점 진화된 Seamless Experience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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