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이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서 실시한 `2008년 아파트 브랜드 평가 조사`에서 중견기업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향후 인지도 상승, 브랜드만 봐도 건설사를 알 수 있는 브랜드, 성·연령별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 등 총 5개 항목에 걸쳐 조사됐다. 조사결과 월드건설이 전 항목에서 중견건설업체 가운데 1위를 차지,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대형기업 부문에서는 인지도 항목에서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2년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선호도 분야에서는 삼성건설의 `래미안`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스피드뱅크 회원 및 홈페이지 방문자 총 1876명을 대상으로 작년 12월 11일~18일까지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3%다.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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