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21일 수원 광교 테크노밸리내에 위치한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중앙연구소분소인 의약화학연구실 개소식을 가졌다.<사진>
현대약품은 22일 그동안 취약했던 합성연구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광교에 144평 규모의 의약화학연구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실은 앞으로 블록버스터급 신약 및 개량신약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합성기술 노하우 축적 및 제품의 자체 검증시스템 마련, 제네릭 합성의 다각화를 통한 신속한 연구수행을 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윤창현 사장은 “합성실은 노력한만큼 능률효과 실적이 반영될 수 있고 신약개발 등 미래의 꿈이 있는 곳”이라며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R&D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규현 중앙연구소장은 “현대약품은 이미 독자적으로 개발된 신약 후보물질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금년에 다량의 특허출원도 예정되어 있는등 신약개발에서는 국내 제약사들중 최고 수준”이라며 “신약개발의 노하우가 있는만큼 조속한 시일내 블록버스터 신약을 발굴해 세계적인 신약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