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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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1-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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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책의 효과적 운용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이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28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기보는 비상경제상황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3가지 핵심과제 중심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핵심과제는 중소기업의 심각한 자금난 해소를 위해 유동성 지원사업,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개발 촉진사업이다.

상황실은 일선 영업점, 유관기관과 연계해 현장 동향 및 사례 등을 함께하고, 피드백을 통해 핵심과제가 효과적으로 집행되도록 통제하게 된다.

상황실 조직은 전무이사를 실장으로 기술보증부장, 창업지원부장, 기술평가부장, 종합기획부장 등 주요 부서장과 해당 부서 직원들로 구성됐다.

또 현장점검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임원 및 본부 부서장 중심의 현장기동반을 별도로 편성, 운영키로 했다.

기보 관계자는 "전 직원이 상황실 가동을 계기로 중소기업을 살리고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온 몸을 던져 일하겠다는 각오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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