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협력회사의 차기 경영자를 대상으로 합숙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GS건설은 협력회사 의존도가 높은 건설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협력회사의 체계적인 육성을 돕기 위해 작년부터 차기 CEO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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