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3D전자지도를 탑재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3'를 10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나비 K3는 39만9000원이며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 및 빠른 GPS 수신 시간이 장점이며 DMB, 오디오, 비디오, 노래방, 게임, 차계부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제공된다.
한편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K3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디지털카메라 등 경품이 걸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K3의 3D전자지도 구현 화면.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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