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개통 5주년, '한국 철도의 역할' 세미나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3-31 09: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코레일은 KTX 개통 5주년 기념으로 '한국철도의 역할’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코레일과 한국철도학회 공동주관으로 오는 1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KTX 개통 5주년 기념세미나에는 철도산업계 CEO급  인사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 종합토론을 할 예정이다. 

   
 
KTX 개통 5주년 기념세미나 초청장.

세미나의 주제는 △KTX 개통 5주년의 성과와 과제 △KTX 개통 5주년과 교통정책 △KTX 개통 5주년과 지역발전의 세 가지이다. 
 
주제발표자로는 방창훈 코레일 여객사업본부 마케팅 팀장과 김동선 대진대 교수, 허재완 중앙대 교수가 나선다. 

또한 국토해양부 장종식 항공철도국장, 김용삼 월간조선 편집장, 심혁윤 코레일 부사장, 김재홍 한국로템 부사장, 정인수 코레일 연구원장, 송지환 철도동호회 회장, 조용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등 CEO급 인사들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