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코리아, 김진수 신임대표 선임...기업시장 강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4-02 09: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진수 델 코리아 신임대표
델코리아는 한국 사무소의 신임 대표로 김진수씨를 선임하고 향후 기업시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김진수 신임 대표는 델코리아의 총괄 운영 및 한국 대기업 비즈니스의 총 책임을 맡게 된다.
 
김 신임 대표는 세일즈와 전략 개발, 서비스, 마케팅 등의 업무 노하우를 겸비한 20년 경력의 IT 전문가다.

김 대표는 IBM의 전략 개발 및 서비스 비즈니스 업무를 시작으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세일즈 매니저를 역임하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 델코리아에 근무하고 있다. 
 
델은 올 초 조직 개편을 통해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컨슈머의 4가지 사업 부문으로 세분화하고 각 부문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는 김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대기업 비즈니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수 신임 대표는 "최근 불확실한 경기 여파로 모든 기업이 위축되고 있지만 지금이야 말로 IT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델코리아는 혁신적인 제품 공급과 고객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이는 서비스 정신으로 기업 성공의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1989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 마케팅 MBA를 취득했다.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