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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델 코리아 신임대표 |
김진수 신임 대표는 델코리아의 총괄 운영 및 한국 대기업 비즈니스의 총 책임을 맡게 된다.
김 신임 대표는 세일즈와 전략 개발, 서비스, 마케팅 등의 업무 노하우를 겸비한 20년 경력의 IT 전문가다.
김 대표는 IBM의 전략 개발 및 서비스 비즈니스 업무를 시작으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세일즈 매니저를 역임하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 델코리아에 근무하고 있다.
델은 올 초 조직 개편을 통해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컨슈머의 4가지 사업 부문으로 세분화하고 각 부문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는 김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대기업 비즈니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수 신임 대표는 "최근 불확실한 경기 여파로 모든 기업이 위축되고 있지만 지금이야 말로 IT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델코리아는 혁신적인 제품 공급과 고객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이는 서비스 정신으로 기업 성공의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1989년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 마케팅 MBA를 취득했다.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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