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창립 8주년 재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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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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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금융지주사인 우리금융그룹이 2일 창립 8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리금융은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본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우리금융 설립 당시 성공여부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았지만 8년이 지난 지금 경영정상화는 물론 훌륭한 성장을 이뤘다"며 "재도약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재무적 클린화, 비은행부문 확충을 통해 고객에게 원스탑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은 "실적 악화에 대한 뼈저린 자기반성과 철저한 자기혁신을 통한 재도약의 발판 마련에 주력하고, 변화를 기회로 삼기위해 철저하고 치밀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계열사별로 사랑의 헌혈운동, 아름다운 가게 운영 등의 봉사활동을 가졌다. 지주사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역 일대 노숙인 1200여명에게 '따뜻한 밥상 나누기 자원봉사활동'을 갖기도 했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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