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강세를 보이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중이다.
2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44.04포인트(3.57%)오른 1277.40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이틀째 매수세를 이어가며 268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336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6266억원을 순매도 하며 이틀째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8.35%) 은행(6.19%) 금융(5.53%) 기계(4.49%) 등 대부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통신(-0.29%)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고 의료정밀(1.03%)도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3.51%)를 비롯 POSCO(2.14%) 현대중공업(4.23%) 신한지주(8.35%) KB금융(7.11%) 등이 오르고, SK텔레콤(0.53%) KT(0.26%) 등은 소폭 내리고 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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