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티토의 예언, 소닉붐 북한미사일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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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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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티토가 타고왔다는 타임머신의 내부 사진

전북 전주에 정체불명의 굉음에 대한 미스터리로 인하여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일련의 북한미사일 발사등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어 일류 종말을 예언한 '존 티토'가 네티즌의 이슈가 되고 있다.

존 티토 John Titor는 2036년 미래 미국 군인으로, 군대의 명령에 의해 36년전 이쪽 세계의 2000년으로 왔다고 자신이 말하고 있다.

2000년 11월 2일부터 2001년 3월 24일까지, 그가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웹상의 여러 BBS와 채팅을 통하여 남긴 예언이 하나씩 들어맞아 예언가가 되었다

우선 존티토는 2003년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 파동과 미국의 이라크 침공, 또한 지난 2005년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일어난 쓰나미등의 대재앙을 주장하며, 인터넷 예언가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처럼 존티토의 예언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버금가는 이슈가 되자, 일부에서는 존티토가 정말 미래에서 왔을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내비추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밖에도 존티토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취소와 2015년 제 3차세계대전 발발 등을 예언했다. 하지만 존티토의 예언과 달리 베이징올림픽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어 그의 예언은 무참히 빗나가고 마는가 싶더니 뜻밖에 재난이 찾아왔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존티토의 예언에 빗대어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해 조금이나마 예측하려 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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