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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3세대 하이브리드 ‘프리우스’/한국토요타 제공 |
오는 10월 국내에 본격 상륙하는 토요타가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2009 서울국제모터쇼’에서 ‘환경과 인간 중심의 기술’을 테마로 토요타와 렉서스 모델을 대거 선보였다.
사진은 2일 프레스데이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3세대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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