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면담에서 조환익 사장은 한국과 온타리오주간 신재생에너지 및 자동차 부품 산업의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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