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내집 직접 확인하세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4-09 18: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신동아건설, 용인흥덕 신동아파밀리에 샘플하우스 11일 공개

   
 
용인흥덕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 현장에 만들어진 샘플하우스에서 안내자의 설명과 함께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아파트 공사 현장 한 켠에 샘플하우스를 만들어 아파트 입주예정자와 일반인들이 직접 눈으로 입지나 품질을 확인하는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샘플하우스는 준공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개선하기 위해 골조가 완성된 동(棟)에 평형별로 1가구씩 먼저 시공된 것이다. 모형이 아닌 실제 아파트를 보여줌으로써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은 용인 흥덕지구 신동아파밀리에 샘플하우스를 마련하고 오는 11일부터 계약자는 물론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흥덕 신동아파밀리에는 정부의 10년 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전환 허용과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용인흥덕지구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 공사 현장. 오는 10월 입주예정이다.

신동아건설은 "정부의 임대주택법 개정 발표이후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이 기회에 잔여 미분양세대를 완전 해소한다는 목표로 계약자와 계약예정자들에게 샘플하우스를 만들어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사안전관리 상 입주자 사전점검까지 계약자에게 공개를 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지만 계약자들이 입주할 아파트를 직접 확인하고, 계약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요자중심의 아파트 품질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아건설은 미분양 해소를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10% 정액제 △풀 옵션 제공(발코니 확장 제외) 등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걸고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용인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는 △139㎡형 280가구 △152㎡형 180가구 △164㎡형 146가구 △174㎡형 153가구 등 총 759가구의 중대형 임대 아파트로, 이 가운데 70가구 정도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다. 임대보증금은 3.3㎡당 800만원대(139㎡ 기준)이다.

샘플하우스 관람은 계약자는 11일부터, 일반인은 13일부터 가능하다. 031-205-4050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