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1만여 태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할 이번 행사에서 공단은 국민연금 제도, 그동안의 연금보험료 납부내역 및 향후 수령할 수 있는 급여액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주 노동자와 결혼이민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에 발맞춰 외국인 국민연금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및 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작년부터 태국인 축제속에서 현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쏭끄란 축제는 새해를 알리는 태국의 전통 행사(우리의 설날)로 주한 태국대사관과 안산시가 주관하며 태국 노동부장관 및 차관과 주한 태국대사를 포함한 태국인 약 1만여명과 한국인 약 5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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