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스트리아 '왕립승마학교'와 헙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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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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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1000명이 관람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왕립승마학교 공연장에 삼성전자 브랜드가 곳곳에 노출된다. 

비엔나 왕립승마학교 엘리자베스 귀르틀러 대표(오른쪽)와 삼성전자 최방섭 오스트리아 법인장이 '리피차너' 백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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