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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예방껌인 자일리톨 생산라인 | ||
1967년 자본금 3000만원으로 시작한 롯데제과는 첫해 약 10억원 매출을 올렸다. 이후 2008년 1조2447억원의 매출을 달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롯데제과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CCMS, HACCP, ISO 9001, ISO 14001 등 경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검증 받을 수 있는 각종 인증을 획득해왔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1월 제과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소비자불만 자율관리프로그램(CCMS)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CCMS는 기업이 소비자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사후 구제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이다.
또 1999년 생산공정의 위생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HACCP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2000년 품질관리시스템인 ISO9001, 2004년 환경시스템인 14001의 인증을 획득, 세계적인 식품회사로의 기반을 갖췄다.
2007년에는 모든 제품을 천연색소로 바꿨으며 또 일부 제품에서 검출되었던 미량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제로로 만드는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특히 롯데제과는 능동적인 식품안전활동에 나서고 있는데 이는 원자재, 운송,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개선한다는 품질경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밖에 롯데제과의 경영비전은 세계적인 일류 식품 기업으로 목표와 방향을 제시, 1등 기업으로의 기업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롯데제과는 경제적, 인간적, 사회적 차원에서의 최고의 가치와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세계적 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소비자 요구에 맞는 신규사업의 진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사업인 껌, 캔디, 비스킷, 초콜릿, 스낵 등 건과류 사업과 바, 콘, 컵 ,펜슬, 홈 등 빙과류 사업에 선진 경영전략을 전개한다. 기존 사업군을 토대로 21세기 신규사업군을 형성, 세계적인 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또 전세계를 무대로 롯데제과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최고의 기업가치를 창출해 가고 있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사업, 건강기능식품 사업, 과육젤리 사업을 통해 21세기 종합 식품회사로의 디딤돌로 삼는 등 세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국민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기업답게 매년 불우이웃과 결식 아동 등 빈곤층을 위해 매년 70~80회, 10억여원 가량의 기금전달과 제품증정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장학재단, 고아원, 무의탁노인, 장애인, 환경단체, 재해주민 등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군부대, 오지 학교, 문화행사 등에 대한 지원활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는 "올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비용우위 전략, 차별화 전략, 집중화 전략 등 3대 전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상시적인 위기관리시스템 가동과 사업부문별 책임경영시스템 및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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